• 또?…美 연방정부'셧다운'째깍째깍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될 처지에 놓였다. 의회가 내일(19일)까지 예산안 지출 승인을 통과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201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업무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사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소동은 연중행사나 마찬가지.

  • 도대체'타이드'를 왜 먹니?

    최근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타이드 포즈(Tide Pods) 등 캡슐형 세탁세제를 먹는 영상이 유행하면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16일 타임 지가 보도했다. 미국독극물통제센터협회(AAPCC)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십대들이 의도적으로 캡슐형 세탁세제를 먹은 사례가 39건 접수됐다.

  • '표절' 조국 논문, 추가 검증 

    서울대가 조국(사진) 청와대 민정수석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본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작년 5월 보수 성향단체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조 수석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검증해 왔다.

  •  與野 양당 대표'舌禍'  <설화> 리스크 아슬아슬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모두 '당 대표 리스크'로 속앓이 중이라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홍준표(오른쪽 사진) 한국당 대표는 연일 막말을 쏟아내며 "당대표가 당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고, 추미애(왼쪽) 민주당 대표는 야당을 겨냥한 '적폐 공세'를 이어가며 헌법 개정과 주요 법안 처리를 앞둔 여당의 협상력을 떨어뜨린다는 눈총을 받고 있다.

  • 文 대통령, 홍은동 사저 팔았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서울 홍은동 사저를 지난달 매각했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2012년 대선 때부터 딸 다혜씨 명의인 서울 구기동 집에 머무르다 2016년 1월 김정숙 여사 명의로 홍은동 사저를 매입했다. 작년 5월 13일 청와대 관저로 이사하기 전까지 1년4개월 간 거주 했다.

  • 유튜브로 돈벌이 어려워진다…광고 기준 대폭 강화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수많은 자격 미달 채널에서 광고가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이용자, 광고주, 창작자들을 보호하는 데 정성을 쏟고 있다"면서 새로운 광고 방침을 밝혔다.

  • "트럼프 인지평가 만점에 키 190cm 체중 108kg… 심장 건강"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김아람 기자 = 일각에서 정신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1)이 취임 후 첫 건강 검진에서 매우 양호한 정신건강 상태를 보였다고 16일(현지시간) 대통령 주치의가 밝혔다.

  • 日여당, 아베에 평창올림픽 참가 유도…"국회 일정 조정하겠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여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일정 조정에 나섰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은 이날 간부회동을 하고 아베 총리의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이 바람직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 멸종위기 오랑우탄, 인도네시아서 고문끝 참수된 채 발견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계적 멸종 위기종인 오랑우탄이 인도네시아의 한 강에서 심한 고문 끝에 참수된 사체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부 칼리만탄 주 바리토 슬라탄 리젠시(군·郡)의 한 하천에서 머리가 없는 보르네오 오랑우탄의 사체가 발견됐다.

  • 사고 차에 30시간 갇힌 아들 찾아낸 호주 아버지의 직감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아버지의 놀라운 직감이 큰 상처를 입은 채 심하게 부서진 사고 차량에 30시간을 갇혀 꼼짝을 못하던 아들을 구했다. 다 큰 아들의 연락 두절을 가출로 보는 주변의 시선과 달리 사고로 보고 헬기를 임대해 신속하게 찾아 나선 것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