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뉴스, 이번엔 인종차별 논란…"21세기 아닌 18세기 폭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로저 에일스 전 회장과 간판 앵커 빌 오라일리 등의 성추문으로 홍역을 치른 미국 보수성향 보도채널 폭스뉴스가 이번에는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현직 폭스뉴스 직원 11명은 "불쾌하고 견딜 수 없는"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폭스뉴스를 상대로 뉴욕주 대법원에 집단 소송을 냈다.

  • 페이스북, '11개월 딸 살해 후 자살' 생중계 영상 방치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길가는 행인을 이유 없이 살해하거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도구로 쓰였던 페이스북의 생방송 서비스 '페이스북 라이브'가 이번에는 생후 11개월 딸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태국 남성의 '데스노트'로 활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中, 성주골프장 사드장비 배치에 "韓美 철거하라" 강력 반발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주한미군이 26일 성주골프장에 전격적으로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장비를 배치하자 중국 외교부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한국에 사드 배치가 시작됐는데 중국 측 입장은 어떠한가'라는 연합뉴스 기자 질문에 "한국에 사드 배치는 전략 균형을 파괴하고 긴장 정세를 한층 더 자극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이것만 후벼판다'…대선후보별 TV토론 공격 포인트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홍정규 홍지인 서혜림 기자 = 대선후보 TV토론회가 4차례 진행되면서 상대의 약점을 노리는 후보별 공략 포인트가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 질문을 통해 굳이 답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경쟁후보의 대선공약 또는 정치현안에 대한 허점을 파고들어 자신의 비교우위론을 유권자에게 각인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재외 유권자들 "내 표 무효될라" 

    19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13일 앞두고 후보 단일화론이 다시 급부상하면서 재외 유권자들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후보 단일화가 실현되면 사퇴 후보를 지지한 재외 유권자 표가 자칫 사표(死票)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재외 선거 마지막 날까지 투표를 미루는 유권자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 봄철 부동산 시장 심상치 않다

    올 봄 남가주 부동사 시장이 심상치 않다. 가격도 거래량도 크게 뛰어 경기침체후 10년래 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25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달(3월) 남가주 6개 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48만달러를 기록했다.

  • '어쩌다…'5번 프리웨이 대형 사고 참변 

    25일 LA 다운타운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트레일러 1대가 중심을 잃고 중앙 분리대를 넘어서 전복되면서 다중 추돌사고와 함께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화재로 간신히 형체만 남은 트레일러와 뒤엉킨 차량들의 사진 속 모습에서 사고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 한국인, 미국 취업이민 '물건너 갔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비숙련 취업이민(EB3)에 대한 승인을 사실상 전면 중단하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려는 한국인 신청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EB3)이 한국내 미국 대사관 비자 승인단계에서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  大公至正 대공지정

    아주 공평하고 지극히 바름을 이르는 말이다. 대선 후보 간 '색깔론'부터 각종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는 상황이지만 남은 선거 기간 동안 후보들의 국민을 위한 대공지정과 이번엔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겠다는 유권자의 대공지정을 기대해본다.

  • 정자에 항암제 장착, 암 치료 

    정자에 항암제를 장착시켜 여성 생식기관의 암세포만 정확하게 찾아가 죽이는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다. 2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드레스덴 통합나노과학연구소(IIN) 과학자들은 정자를 일종의 '유도 미사일'로 활용, 자궁암이나 난소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암 치료법의 실험실 내 시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