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 준비 전문가'17명 배출 

    소망 소사이어티 (이사장 유분자·이하 소망)가 죽음 준비 전문가 양성과 지부 설립을 위한 '제1회 죽음준비 전문가 교육'을 13일부터 15일까지 세리토스 사무실에서 실시했다. 창립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17명은 죽음 준비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 과연 어떤게 더 셀까

    미국 대선이 끝난 지 8개월이나 지났는데 '돈(Don·도널드의 애칭)'과 '힐러리(Hilary·힐러리 이름과 달리'l'자가 1개)'가 또 한 번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정치가 아니라 날씨 얘기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18일 "미 대륙 남부 카리브해에 열대 폭풍 '돈'이 발생해 서북쪽으로 이동 중이고, 미 서부 남쪽 해역인 북태평양 동부에는 열대 폭풍 '힐러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 한국 검역 비상

    미국에서 5년 만에 소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 미국 농무부는 18일 앨라배마주 가축 시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11년령 암소 한 마리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광우병'으로 잘 알려진 소해면상뇌증이 미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 엄마 맞나요?

    조지아 주의 한 여성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느라 1살짜리 딸 아이를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디 자넬 에타 파울러(25)라는 여성은 지난 15일 조지아 주 터커의 한 쇼핑센터에 주차한 차량에 아이를 방치한 채 약 6시간 동안 센터 내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았다.

  • 믿는 신이 달라서…가족 살인 부른 종교

    종교는 무섭다. 얼굴 색깔이 다른 인종 차별보다, 믿는 신이 다르다며 배척하는 종교 차별이 더 폐쇄적이다.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가정의 아버지가 무슬림과 교제를 한다는 이유로 다툼 끝에 자신의 딸을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 美 4명중 3명 "北과 전면전 우려"

    미국 성인 10명 가운데 7명은 미국이 북한과의 전면전(full scale war)에 휘말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발표한 공동여론조사 결과 '미국과 북한의 전면전 가능성을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74%는 "그렇다"고 응답했다.

  • '막돼먹은'막무가내 北…해법이 없다?

    미국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저녁,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발사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화가 치밀어 오른 듯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한국과 일본이 이런 상황을 훨씬 더 오래 견뎌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 미세먼지 34% 중국발"…환경부-NASA 첫 공동연구

    (세종=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한국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대기질 공동 조사 결과, 국내 미세먼지의 3분의 1가량은 중국의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국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5∼6월에 측정한 결과인 만큼 이번 조사에서는 국내에서의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카카오뱅크 내주 출범…인터넷은행도 경쟁 '스타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케이뱅크에 이어 두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다음 주 출범한다. 19일 카카오뱅크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7일 출범식을 열기로 잠정 결정하고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 文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줄 설계도이자 시기별·단계별 정책 집행의 로드맵 역할을 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19일 발표됐다. 이 계획에는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검경수사권 분리 연내 이행 등 권력기관 개혁부터 미세먼지 대책 등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행과제가 빼곡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