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미녀 '미스 인도네시아'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7회 미스 인터내셔널 미인대회에서 최고 미녀로 뽑힌 미스 인도네시아 케빈 릴리아나. 1996년 1월생인 케빈 릴리아나는 인도네시아 모델로 현지 미인대회인 2017 푸테리 인도네시아에서 입상한 바 있다.

  • '최악 부진'현대차 승부수

    미국 시장 점유율이 8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현대자동차가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CUV·다목적차량)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내년 3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8가지 모델의 CUV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 '포에버21'크레딧카드 해킹

    한인 운영의 대규모 패션 체인 '포에버21'이 고객 신용카드 해킹을 당해 이에 따른 고객 신용카드 해킹 피해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해킹으로 신용카드 암호화 기기 운영에 일부 장애를 겪고 있다. 15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포에버21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용된 고객 카드에 의심할만한 접근 또는 해킹 의심 사례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한국 학생들 '해외유학 열풍' 이젠 옛말

    유학을 위해 미국 등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숫자가 갈수록 줄고 있다. 해외 유학의 1순위 선호 지역으로 각광받던 미국 유학생 숫자는 감소하는 반면에 중국으로 떠나는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외교부가 발표한 '2017 재외동포 현황'에서 재외국민의 체류자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말 기준으로 해외에 머물고 있는 한인 유학생은 모두 26만284명으로 집계됐다.

  • '보수'라는 두 글자…통합 걸림돌되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는 가운데 '보수'라는 단어가 뇌관으로 떠올랐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중도보수통합'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보수'는 국민의당의 이념적 지형과는 정면 배치돼 반응이 싸늘하다.

  • "文대통령은 퇴임후 온전하겠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친이(親李) 직계'로 분류되는 조해진(사진) 전 의원은 15일 여권(與圈)이 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적폐청산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 "무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식이면 어느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겠느냐.

  • 정호성 징역 1년6개월 선고 

    정호성(사진) 전 대통령부속비서관(48)이 15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정 전 비서관은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정 전 비서관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 "피고인은 고도의 비밀 유지가 요구되는 각종 문건을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민간인인 최 씨에게 전달해 공직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 통합   찬성 의원…'0명'

    국민의당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과의 당 대 당 통합에 찬성하는 사람은 1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적극적으로 통합 반대 의사를 밝힌 의원은 19명에 달했다. 민주당과의 통합에 반대 의견을 밝힌 한 국민의당 의원은 15일 "2년 전 민주당의 패권주의와 낡은 진보관에 염증을 느껴 탈당했는데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고 되돌아가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말했다.

  • 세계 첫'해상도시'만든다

    오는 2020년 안에 태평양 위에 둥둥 떠있는 세계 첫 번째 해상도시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LA타임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 인근에 어떤 나라의 간섭도 받지않는 새로운 해상도시가 건설된다고 보도했다.

  • '두다리 없는' 장애소년 희망되다

    두 다리가 없는 소년과 네 다리가 없는 개가 만나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13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인디애나 주 출신의 소년 오웬 마한(10)이 지금은 치료견으로 활약 중인 치치를 만났다고 일제히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