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인도지원 실제 시기는 추후에…"연내 공여 가능성 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이상현 기자 = 정부가 21일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지원 시기는 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추후 정하기로 미룬 것은 원칙과 현실이 타협한 결과로 보인다.

  • 김정숙 여사, 직접 담근 간장게장 400인분 동포 어르신들에 대접

    (뉴욕=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부인 김정숙 여사가 뉴욕 이민 1세대 동포 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간장게장과 함께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김 여사는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을 방문, 교민식당에서 주문한 곰탕 400인분과 한국에서 직접 담가 공수한 김치, 깍두기 등을 내놨다.

  • '침묵의 혈투' 김명수 인준 본회의…298명 전원 참석 총력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서혜림 이슬기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1일 긴장감 넘치는 여야의 표 대결 속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손에 땀을 쥔 채 개표를 지켜보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가결정족수(150명)보다 10표 많은 찬성표를 얻은 임명동의안이 비교적 여유있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호했다.

  • 트럼프 지지율 상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정문매체인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3%로,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 대응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달 중순의 39%에 비해 4% 포인트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 "미국은 당장 싸울 준비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완전 파괴할 수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로빈 랜드 미 공군 지구권 타격사령부(GSC) 사령관 은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공군회의에서 "우리는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 트럼프 발언은 "개짖는 소리"

    이용호 북한 외무상이 작심한듯 입을 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심한 욕설에 해당하는 개에 비유했다. 이 외무상은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20일 뉴욕에 도착해 숙소로 들어가던중 대기하던 취재진이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파괴'발언에 대한 소감을 묻자 "개는 짖어도 행렬은 계속된다"고 말했다.

  • 한국 은행들 "재외동포 '큰손' 잡아라"

    노후를 모국에서 보내려는 미주 한인 등이 증가하고, 본국 부동산 취득에 관심이 많은 '큰 손'재외동포가 느는 등 재외 동포사회가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하자 한국의 은행들이 재외동포를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한국내 고객에 집중되던 것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 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사망자 220명 이상이라는 소식에 LA 한인 사회도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를 미리 막을 수는 없는 노릇.

  • "살았어요"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 1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환태평양 조산대'불의 고리'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인근 콘데사에서 19일 한 남성이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조되고 있는 모습이 지진의 처참함을 보여준다.

  • 다우 사상 최고 마감

    20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금융주가 올랐으나 기술주 약세 탓에 혼조세로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