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일본은 놔두고 한국만 강공…왜? 

    미국발(發) 글로벌 무역 전쟁의 막이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2일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 수입 제한 조치)를 발동했다. 2002년 한국산을 포함한 수입 철강 제품을 대상으로 세이프가드를 발동한 이후 16년 만이다.

  • '셰이프 오브 워터'최다 후보 

    1960년대 냉전시대 미국 정부 극비연구소에서 일어난 동화적 스토리를 그린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이 올해 제90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최다인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3일 오스카를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셰이프 오브 워터'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샐리 호킨스), 남녀 조연상 등 주요 수상 부문에 거의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 "일단은…살고봐야죠"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전쟁'을 벌이면서, 한국의 철강·전자 기업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미국에 공장을 짓거나 투자를 확대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유정(油井)용 강관을 생산하는 넥스틸은 2016년 10월 미국 정부로부터 8.

  • 알래스카 7.9 강진

    23일 0시 31분께 알래스카주 알래스카만 코디액 섬에서 남동쪽으로 280km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 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일본에서 규모 9. 0의 지진이 발생하고 거의 7년 만에 가장 큰 규모. CNN 방송은 쓰나미경보센터를 인용해 알래스카 남동부와 알래스카 반도뿐만 아니라 미 서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에도 쓰나미 경보가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 성추문 숨긴 사제 두둔했다가…교황 사과

    교회 내 성추문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성직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프란치스코(사진)교황이 결국 사과했다. 교황은 22일 칠레와 페루 순방을 마치고 로마 교황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증거를 가져오라는 표현이) 피해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며 "의도한 것은 아니었다.

  • 내달부터 한국→미국 송금 당일 완료

    그동안 3~4일씩 걸렸던 한국에서의 미주 송금이 다음달부터는 하루만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 송금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도 실시간 확인 가능해진다. 17일 한국 금융권에 따르면 해외 송금망 제공사인 스위프트(SWIFT)가 지난 2015년부터 개발, 추진해온 gpi(global payments innovation) 프로젝트에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한국 4대 시중은행이 가입했다.

  • "美 일자리 140만개 없어질 것"

    4차 산업혁명 여파로 2026년까지 미국에서만 140만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여성들이 주로 종사하는 일자리가 더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경제포럼은 22일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는 다보스에서 '기술 재교육 혁명: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 미국인 10명중 8명 "실업 걱정 않는다"

    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실업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용 시장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반영한 결과다. 마리스트대학과 NPR이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올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기독한의사협, 신년하례예배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앞줄 맨 오른쪽)는 최근 예수마을교회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년하례 예배와 한의원 경영혁신 세미나를 가졌다. 협회는 매월 2째주 4시부터 예배모임과 5시간 무료보수교육을 한다.

  • "교회서 총기휴대 허용"  버지니아주 상원 통과

    버지니아주 상원은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추진해오던 교회 안에 총기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을 23일 통과시켰다. 공화당이 다수인 이 의회에서는 이 날 공화당 당론에 따라 법안을 투표로 통해 승인했으며, 이로써 종교적인 예배 동안에 예배 장소에는 무기 휴대를 금지하는 이전의 법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