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 8억 달러'돌파, 성장 일로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 1분기, 순익은 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자산 8억달러를 돌파하며 순탄한 출발을 했다. 25일 발표된 오픈뱅크 1분기 실적에 따르면 1분기 '215만달러, 주당 15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225만달러 순익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132만달러 순익)와 비교해서는 무려 62.

  • 원로 하기환 전 회장 '구원 투수' 등장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은·이하 상의) 차기 회장 선거에 하기환(사진) 전 회장이 출마를 밝혔다. 이로써 회장 선거가 임박했지만 출마 후보가 드러나지 않아 '후보난'에 빠졌던 상의의 차기 회장 선거는 하 전 회장의 단독 입후보로 자동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 악의 연대기'무료상영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내일(27일) 저녁 7시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정기 영화상영회 '코리안 무비 나잇'을 열고 백운학 감독의 '악의 연대기'를 무료 상영한다. '악의 연대기'는 15세 이상 관람가 범죄스릴러.

  • "우리 바다를 되찾아 오자"

    11만명에 달하는 미주 한인들이 동해(the 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는 미 연방정부에 대해 두 가지 표기를 병기해달라는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25일 백악관에 제출했다. 동해 표기를 국제 표준으로 채택하는 문제 등을 다루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전날 개막한 것과 시기를 맞췄다.

  • 서울~부산 1시간30분 시대로

    이르면 2027년 서울~부산을 최고 시속 400㎞로 1시간 30분 만에 달리는 '차세대 고속열차'가 등장할 전망이다. 서울~광주는 1시간 안팎이면 주파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최고 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철을 구간별로 시속 350~400㎞로 더 고속화하는 방안을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 이래서 그를 뽑았다

    "사실 지난 대선엔 참여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고국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 같은 정말 충격적이고 창피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웬지 투표를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꼭 첫날부터 와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나라 바로 세우는 심정, 의미가 큽니다"

    25일 오전 8시부터 한국 19대 대선 재외투표가 전 세계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LA에서도 이른 오전부터 많은 한인들이 투표장을 찾았다. LA지역 투표소가 마련된 LA총영사관에선 두 딸과 함께온 장년여성,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온 부모, 세 명의 수녀들, 수업후 가방을 메고 온 학생, 손녀와 함께 온 할머니, 아침 등산후 등산복 채로 투표장을 찾은 중년 남성, 그 외에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모습의 유권자들을 볼 수 있었다.

  • 1표당 예산 7만원  한국 유권자 10배

    재외국민투표 한 표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이번 대선은 전체 재외국민 유권자 197만여 명 중 29만4633명이 투표를 신청해 세계 116개국 투표소 204곳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외국민투표 지원·관리에 책정한 예산은 모두 149억2300만 원.

  • 韓 공관 없는 대만  사상 첫 재외투표

    대만에서도 처음으로 타이베이 주재 한국대표부에서 재외투표가 실시됐다. 대만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실시된 건 1992년 대만과 단교된 후 처음이며 2009년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이후로도 처음이다. 투표에 참여한 교민들은 "대만에서도 투표를 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해외 '1호 투표자' 뉴질랜드 양진우씨

    19대 대선 재외선거의 최초 투표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 양진우(사진)씨로 확인됐다다. 양씨는 가장 먼저 투표하기 위해 새벽 4시부터 영사관 건물 앞에서 기다렸다. 현지 한인언론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된 오클랜드 영사관에는 차로 3시간 거리를 달려 투표하러 온 가족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