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93세 독재자, 끝이 보인다

    과연 37년간 집권해온 93세의 독재자의 종말을 보게되는 것일까. 세계 최고령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93) 대통령이 통치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15일 군사 쿠데타가 발생했다. 37년간 집권해온 무가베는 정권을 잃고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

  • 시진핑 특사 中쑹타오 대외연락부장 17일 방북…김정은 면담예상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특사로 오는 17일 북한을 방문한다. 이는 중국과 북한 간에 '공산당 대 노동당' 채널이 재가동되는 것으로, 시 주석의 특사 자격인 쑹 부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 '몸속 수십 마리 기생충'…귀순병사 통해 엿본 북한군 실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해 사경을 헤매는 북한군 병사를 살리기 위한 수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수십 마리가 발견돼 북한군의 열악한 생활 실태가 짐작된다.

  • '이혼 조정' 최태원 출석·노소영 불출석…10여분만에 끝나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법원에 낸 이혼 조정 절차 첫날에 직접 출석했다. 최 회장은 15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허익수 판사 심리로 열린 노 관장과의 첫 이혼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섰다.

  • 온 국민이 놀랐다…역대 2위 강진에 '화들짝'

    너나없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하루였다.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지역을 강타한 규모 5.4 지진의 파동은 즉각 전국으로 퍼져 나가며 온 국민에게 두려움을 안겼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에 이은 역대 두번째 규모의 이번 지진은 물리적 피해뿐만 아니라 한반도가 이제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더욱 절감하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 포항 지진에 수능 23일로 일주일 연기…대입 일정 '비상'

    (서울·세종=연합뉴스) 고유선 이재영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 4의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안전이 중요하다는 점, 시험 시행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주일 연기한 11월 23일에 수능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돈,돈,돈" 맘 졸이지마, 수명 줄인다

    돈 걱정과 업무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이 심근경색을 유발할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심한 돈 걱정을 하는 사람이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의학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 데니샨 고벤더 박사는 최근 폐막한 남아공 심장협회 18차 연차총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우린 평창 스타일~'말춤 추는 영부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 필리핀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현지 활동 개그맨이자 평창홍보대사로 위촉된 라이언 방씨가 강남스타일을 개사해 평창 스타일 부르자 흥이 난 김정숙 여사가 말춤을 따라 해보고 있다.

  • 이번엔 초등학교서 총기난사

    북가주의 한 시골마을 초등학교 등에서 1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8시께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북서쪽으로 200㎞ 떨어진 레드 블러프 인근 란초 테헤마 마을에서 벌어졌다.

  • 低頭平身 저두평신

    용서를 빌기 위해 머리를 숙이고 몸을 낮춤을 이르는 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방세 11건 8억7900만원을 내지 않아 2년 연속 고액 상습 체납자 공개 대상이 됐다. 저두평신해도 모자랄 판에세금까지…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