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모델출신 승객에 1억원 배상 판결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기내에서 쏟은 라면으로 화상을 입은 승객에게 회사 측과 승무원이 공동으로 손해를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강화석 부장판사)는 17일 모델 출신 여성 승객 장모 씨가 아시아나항공과 승무원 노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은 공동으로 1억962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버틸까? 팔까?…가상화폐 폭락장세에 투자자들 고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버티기와 손절매라는 갈림길에 섰다. 1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3시 39분 현재 1천372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남자 만나지 마" 20대 여신도들 성추행 목사 징역2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성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며 20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목사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구창모 부장판사)는 17일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청주의 한 교회 담임목사 A(57)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아이스하키팀에 "어려움 잘 알아…단일팀 성사되면 국민적 관심받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빙상장 1층을 찾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계올림픽 '효자종목'인 쇼트트랙 선수들을 만났다.

  • 주택 4채 중 1건, 리스팅 가격보다 비싸게 거래

    질로우 분석, 지난해 거래된 주택 중 24. 1%. LA는 37. 5%, 리스팅보다 2. 6% 더 높은 값에. 판매자에게 유리한 '셀러스 마켓'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판매된 주택 4채 중 1채는 처음 내놓을 때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 귓속말하는 모습이 마치…

    강경화 외교장관이 16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와 안정에 관한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강 장관은 16개국 외교장관이 모인 이 회의에서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  한국선수들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은 인권 침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임박한 시점에 정부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구성하는 건 한국 대표선수들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 <관계기자 스포츠섹션 8면>. 인권위는 A씨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남북단일팀 구성은 대표선수들의 행복추구권과 직업행사의 자유 등의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내용의 진정을 제기했다고 17일 밝혔다.

  • 주춤했던 한인 경제'본궤도'청사진

    무술년 벽두부터 발효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여러 기업친화적인 정책과 규제 완화 등으로 올해 미국경제에 완연한 '봄바람'이 불 것으로 제계는 전망하고 있다. 본보의 설문조사에 응한 한인은행장들도 탄탄한 성장세의 미국 경기에 힘입어 한인 경제권도 본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 은퇴하면 뭐해, 모기지 빚이…

    은퇴 후에도 상환해야 할 모기지 페이먼트가 남은 주택소유주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재정 분석 기관인 아메리칸파이낸싱은 60세~70세 주택소유주들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4%가 은퇴 후에도 모기지 페이먼트를 계속 내야한다고 답했다.

  • 미국경제 '장밋빛' 한인경제 '변화와 도전의 해'

    기업 친화적인 경제정책을 펴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국정 운영 2년째를 맞는 올해, 미국 경제는 '파란불'일까, '빨간불'일까. 아니면 '노란불'에서 멈춰설까. 또 남가주 한인사회 경기는 오랜 불경기의 늪에서 벗어나 좀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