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미사일 美본토까지 날릴 능력 갖춰…ICBM 유도기술은 아직"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폴 셀바 미국 합참 차장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미 본토까지 날릴 능력은 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유도 및 통제기술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셀바 차장은 이날 상원 군사위의 재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지난 4일 첫 ICBM 발사 시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숭의초·재벌 손자측 '학교폭력 알리바이 조작' 의혹 파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축소·은폐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재벌회장 손자 A군 부모와 학교 측이 '알리바이 조작'을 시도한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시교육청, 경찰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숭의초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의뢰서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한 수련원의 청소년지도사 B씨가 "폭력이 발생한 4월 20일 정오께 숙소 방 앞에서 A군과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확인서를 지난달 27일 교육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이래서 살 집이 동났지…"

    외국인들이 미국 주택을 사상 최대규모로 사들였다.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매입한 주택은 구매액(달러 기준)과 구매량 기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동안 외국인이 미국에서 사들인 주거용 부동산 규모는 15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

  • 배우자 사망  치매 위험 42%↑

    평생 독신으로 사는 사람과 배우자가 사망한 사람은 치매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의대 정신과 전문의 앤드루 소머래드 박사 연구팀이 65세 이상 총 80여 만 명이 대상이 된 연구 논문 1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7일보도했다.

  • 방망이 휘두르며…'메이드인 USA'쇼

    취임 6개월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주간을 맞아 워싱턴 백악관 잔디광장에 마련된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제품 쇼케이스' 행사에서 미국산 야구 배트로 포즈를 잡고 있다.

  • 點鐵成金 점철성금

    쇳덩이를 다루어서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혁은 단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현재 잘못된 것을 드러내는 반성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개혁이라는 금을 만드는 과정은 아프고 고통스러운 법이다.

  • 美서 '100만불 뇌물' 혐의 기소

    한국의 저명한 지진전문가가 미국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검찰은 지헌철(59)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을 100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아 자금 세탁한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 생후 석달 헤어진 생모 26년만에 찾아

    갓난아기 때 어머니와 헤어진 한 미국 청년이 26년 만에 낯선 한국 땅에서 생모와 재회했다. 주인공은 미국 NGO 단체 '정의와 자비'(Justice & Mercy)에서 일하는 브라이스 스미스(26) 씨다. 그의 아버지는 주한미군 근무 중 어머니 장 모 씨를 만나 1987년 화촉을 밝혔다.

  • 주당 13센트 현금배당

    오는 25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이에 앞서 18일 1분기보다 8% 인상된 주당 13센트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배당금은 이번달 3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께 지급된다.

  • [한인은행 2분기 실적] cbb은행, 자산 10억불 육박, 순익 껑충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올 2분기 순익 신장을 이어가며 자산이 10억달러에 육박했다. 18일 발표된 2017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cbb는 지난 2분기에 '380만달러·주당 40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1분기 '360만달러·주당 38센트'순익보다 6% 가량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같은 분기(310만달러 순익)보다는 무려 20%나 신장된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