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는'행정명령 대왕' 

    백악관은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 앞두고 그간의 업적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룬 100일간의 역사적 업적'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13개의 '의회검토법'(CRA) 서명, 30건의 행정명령 발동, 28개의 의회 통과 법안 서명 등을 주요 업적으로 소개했다.

  • '하늘 나는 車' 기대반, 의심반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 카)'개발을 위해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로부터 1억 달러를 투자받은 미국의 스타트업(창업기업)이 드디어 플라잉 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기대하던 플라잉 카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과 함께 실제 일상생활에 실용화하기에도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 이·사·진/'막강 파워'이방카, 국제무대 데뷔

    '백악관 실세'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트럼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여성경제회의(W20)에 참석했다. W20는 G20 국가들이 여성 경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조직된 단체다. 이방카는 W20에 패널로 참석해 여성 문제와 관련해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고 번성케 한 훌륭한 챔피언"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 오바마,한번 연설에'40만불' 

    버락 오바마(사진) 전 대통령이 월가로부터 고액을 받는 연사 대열에 합류한다. 폭스 비즈니스는 24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오는 9월 개최되는 금융사 캔터 피츠제럴드 주최 보건 관련 콘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美·中 초강수에 쫄았나?…김정은 주춤

    북한이 인민군 창설 85주년이자 '한반도 4월 위기설'의 디데이(D-day) 중 하나로 간주돼 온 25일까지 6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았다. 대신 강원도 원산에서 화력 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은 도발이 예상됐던 지난 15일 김일성 생일(태양절)도 대규모 열병식만 하고 지나갔다.

  • 법원 "신해철 집도의, 유족에 16억원 배상…의사 과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가수 신해철씨를 수술한 서울 송파구의 S병원 전 원장 강모(46)씨가 유족에게 손해배상금 15억9천여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이 원 부장판사)는 25일 신씨의 유족이 강씨와 보험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신씨 아내에게 6억8천여만원, 두 자녀에게 각각 4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요동치는 대선민심…40대·영남권·보수층의 선택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5·9 대통령선거를 2주일 앞두고 민심이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안보 변수'가 불거지면서 견고했던 '정권교체 프레임'이 다소 이완되는 기류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여론조사의 흐름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상황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빠지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보수층을 중심으로 부동층이 늘어나는 형국이다.

  • 日 외교청서 '독도 일본땅' 주장…韓, 주한日공사불러 엄중항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2017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25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우리 정부는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라며 즉시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스즈키 히데오(鈴木秀生)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불러 강력 항의했다.

  • 중국 가세 北도발저지 공조 효과 보나…북핵 미묘한 국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한·미·일에 중국까지 가세한 국제 공조가 효과를 거둘 것인가. 25일 북한 군 창건일을 맞아 북한의 핵무장 질주와 그것을 저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일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지만, 북한은 핵실험 또는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 대신 대규모 화력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수위'를 조절했다.

  • 투표만 남았다…LA 재외선거 시작

    제 19대 대선 재외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LA지역은 오는 30일까지 6일간 LA총영사관에서 실시된다. 투표를 하루 앞두고 윤재수(오른쪽에서 세번째) 선거관 등이 23일 오후 3시 총영사관 2층에서 투표참관인 참관하에 투표용지 발급 절차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