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0월부터 부동산 거래 간편해진다

    대법원은 올해 10월부터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민들이 한국내 소유 부동산을 팔 때 한국과 공증문서 협약이 체결된 국가는 공증문서와 함께 '아포스티유'(apostille)를 붙이기만 하면 한국내서도 공문서로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 四顧無親 사고무친

    사방을 돌아보아도 친척이 없다는 뜻으로, 주위에 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북한에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오토 웜비어씨가 19일 결국 숨을 거뒀다. 핵미사일 실험으로 악화된 여론에 기름 부은 격.

  • 프랑스 하원의원 당선

    34년 전 서울의 한 골목에서 버려졌다 프랑스로 입양된 30대 한국계 프랑스인 의사<본보 6월6일자 보도>가 프랑스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18일 주스위스 프랑스 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프랑스 총선 결선 투표에서 스위스·리히텐슈타인 지역구에 출마한 조아킴 송 포르제(34)가 74.

  • "실수로 멀쩡한 고환 제거"  

    펜실베이니아 주 법원에서 50대 환자의 고환을 잘못 제거한 외과 의사에게 87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내려졌다. 스티븐 하네스(54)라는 남성은 지난 2013년 오른쪽 고환에 심한 통증을 느껴 외과 병원을 찾았다. 당시 외과의사인 스펜서 롱은 하네스에게 "초음파 검사 결과 부상에 따른 흉터가 발견됐다"면서 "염증이 있는 오른쪽 고환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 '뽀로로파크' 내년 가주에 개장

    美 첫 진출. 장소 물색중.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통령' 뽀로로의 이야기를 담은 테마파크 '뽀로로파크'가 내년 미국에 들어설 예정이다. 뽀로로파크는 사업 영역을 미국 등 전 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 똑똑한 자녀 '블록체인' 전문가 시켜라

    '블록체인(block chain)'전문가가 차세대의 새롭게 뜨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불균형 상태가 이어져 고연봉 최고의 직업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럽·미국 등 선진국이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에 두 팔을 걷어 부치며 인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유럽 대학 최초로 에딘버러 대학이 연내 블록체인 과정을 개설한다고 보도했다.

  • 애들이 무슨 죄…

    총기사고 하루 3. 5명 숨져. 미국에서 총기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어린이가 최소 하루 19명에 이른다고 AP통신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를 인용, 19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2002∼2014년 미국 병원에서 작성된 사망진단서와 응급실 보고서를 바탕으로 17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총기사고 피해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총기사고에 관한 미국 내 가장 포괄적인 연구다.

  • 병아리 부화율'뚝'…왜?

    미국에서 병아리 부화율이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져 축산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고기를 얻으려고 기르는 브로일러 닭의 알이 인큐베이터에서 깨어나는 비율은 1∼5월은 81. 5%로 10년 만에 가장 낮았으며, 최근 5년 평균에 1%포인트 가까이 못 미쳤다.

  • 강도 위험 현금 관리'걱정 끝'

    뱅크오브호프가 자사의 첨단 현금관리서비스인 '스마트세이프'의 마크(사진)를 새롭게 제작해 고객들의 점포에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스마트세이프'는 업주들이 현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현금관리 서비스로, 고객들이 은행에 가지 않고 점포 안에 비치되어 있는 금고를 통해 본인의 은행계좌에 현금을 입금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윤소정 선생님 영전에 부쳐

    항상 밝은 웃음과 친근한 모습이 선생님의 상징이었는데 서울에서 날아온 급보가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은 LA 연극인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던 예술인이셨습니다. 남편이자 동료이신 오현경 선생님과 함께 2년에 한번 봄·가을에 맞춰 LA를 방문하시곤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