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클린턴, "여성은 미 외교정책의 초석"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7일 '세계 여성의 날' 100주년을 하루 앞두고 발표한 기념메시지를 통해 "미국은 여성을 외교정책의 초석으로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이는 그것이 해야 할 올바른 일일 뿐만 아니라 현명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 격화

    28년째 활동중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의 활동이 격화되면서 용암이 20m 높이까지 분출됐다. 이 화산을 감시중인 미국 지질조사국(USGS) 과학자들은 화산 동쪽 경사면의 약 500m 길이의 절개지에서 용암이 이 같은 높이로 분출됐으며, 화산의 다른 지역에서도 분출이 관찰됐다고 7일 밝혔다.

  •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 8일 무료주택법률상담 개최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 무료주택법률상담'이 8일 오후 6시30분 LA법률보조재단(1102 Crenshaw Blvd. , LA)에서 열린다. 한인타운세입자보호네트워크는 매월 두번째 화요일 한미변호사협회(KABA)가 진행하는 무료법률상담과 함께 세입자보호주택법률개별상담, 세입자권리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후보 선호도 '깜짝 1등'

    내년 미국의 차기 대선 후보로 거명되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대중적 선호도가 기성 유력 후보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공개된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는 선호도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 등 공화당의 잠재적 유력 후보들을 앞섰다.

  • 한인커뮤니티 위한 '당뇨병 엑스포' 성료

    한인커뮤니티의 건강증진을 위한 '당뇨병 엑스포'가 성황리에 끝났다. 7일 오전 10시부터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당뇨병 엑스포에는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당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예방 및 치료법을 배웠다.

  • 영엔젤스합창단, 올해도 3명의 미 대통령상 수상자 배출

    영엔젤스합창단(회장 이희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창단 21주년을 맞은 영엔젤스합창단은 수년간 지역커뮤니티를 위해 노래해 온 모범단원 3명이 미 대통령상인 골드어워드와 골드배지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무료 컴퓨터 백신도 기능 괜찮아"

    사용 중인 컴퓨터에 유료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구입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최소한 무료 백신이라도 사용하는 것이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유료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1년 기준으로 가격이 40∼70달러에 달해 선뜻 구입해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외교통상부, 재외공관 선거 중립 위한 지침 마련 및 시행

    내년부터 시행되는 재외국민 선거를 앞두고 LA총영사관을 비롯한 해외 공관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지침이 시행된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정치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재외공관의 선거중립성 문제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LA한인회 주최 제13차 푸드뱅크 '성료'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4일 진행한 제13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애플소스, 생 닭다리, 옥수수, 포도, 우유, 시금치, Hash Brown, 토마토 소스, 오렌지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백악관, '하버드대 ROTC 부활' 환영

    백악관은 6일 하버드대가 학군장교(ROTC) 제도를 부활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ROTC 제도의 부활은 애국심과 용맹한 군인에 대한 존경심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했던 (미국 사회의) 낡은 분열을 없애는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