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 사용 암발병률 높여

    휴대전화 사용시 암발병 위험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일부 뇌종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면서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위험 노출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 美서 물담배 금지조치 확산

    미국에서 주로 대학생들이 선호하고 있는 물담배(Hookah)를 건강 유해성 때문에 금지하는 조치들이 확산되고 있다. 건강 유해성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1일 대부분 사람들은 물담배의 물이 담배의 유해성 물질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 국기원, 태권도 승단심사 성료

    미주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할 '태권인재'를 발굴하는 국기원 승단심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유단자협회(회장 정종오)와 US블랙벨트센터월넛도장(관장 한연규)의 주최로 국기원 승단심사가 최근 개최됐다. LA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불러바드에 있는 '충효태권도' LA본부도장에서 열린 이번 승단심사엔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과 일반인 등 모두 101명의 응심자가 참여했으며 초단부터 3단까지 엄격한 심사로 치러졌다.

  • 재외동포신문 '2011 차세대 한인동포 병영·문화체험' 개최

    재외동포신문이 한국 병무청과 공동으로 '2011 차세대 한인동포 병영·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신문은 미주한인 및 재외동포 학생들을 모집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포천과 수도권 지역에서 병영·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 남가주사랑의교회 '스페니시 언어교실' 개강

    남가주사랑의교회 국내선교부는 '스패니시 언어교실'을 오는 8일 개강한다. 이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리며 8월24일까지 이어진다. 클래스는 기초1반(문법), 기초2반(작문회화), 중급회화 성경반(스패니시)으로 나눠 열리며 각 클래스당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 나성금연학교 "무료 금연교실' 개강

    나성금연학교(교장 리차드 남)는 '제22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무료 금연교실'을 개강한다. 무료 금연교실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를 대상으로 2일과 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아담스대학 소강당(2706 Wilshire Blvd. , #100, LA)에서 진행된다.

  • 메모리얼데이 연휴, 음주체포자 소폭 증가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LA카운티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건수가 소폭 늘었다. 캘리포니아 주 전체로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6시부터 30일 오전6시까지 LA카운티지역에서 체포된 음주운전자는 총 298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1명이 늘었다.

  • 오바마 대통령, 메모리얼 기념식 참석

    30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전국 각지역에서는 미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버락오바마 대통령은 버지니아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연설을 했다.

  • 미주한인회총연, 김재권 현 이사장 차기회장으로 선출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이하 총연) 새 회장에 김재권(64·사진)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 28일 시카고 노스브룩에서 열린 신임회장 선거에서 현장투표 51표, 우편투표 465표 등 총 516표를 얻어 411표에 그친 유진철(57) 현 총연 부회장을 따돌렸다.

  •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차기 공화당 대선 후보 1위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선거 후보지명전에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가능성이 높은 인물들을 상대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CNN과 오피니언리서치는 지난 24∼26일 미국의 성인남녀 1천7명을 상대로 공동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16%의 지지율을 얻어 선두를 달렸으며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5%로 2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