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서 규모 6.0 강진

    23일 오전 7시12분(현지시각)께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규모 6. 0의 강진이 발생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은 후쿠시마현 하마도리로 지진의 규모는 6. 0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는 규모 5가 넘는 지진이 관측됐고 시라카와에서는 규모 4가 관측됐다.

  • 서방 연합군, 리비아 4차 공습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2일 밤 거대한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대공포가 격렬하게 발사됐다고 AP와 AFP 통신이 전했다. 트리폴리에서는 이날 밤 8시를 넘긴 시각에 두차례 폭발음이 난 뒤 10여분 간 대공포탄이 밤 하늘을 수놓는 광경이 현지의 외신기자들에게 목격됐다.

  • 아시아나항공, 일본 구호 위한 기내 모금 캠페인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재난지역 복구와 피해 아동 구호를 위해 취항 전노선 기내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간 유니세프와 함께 해온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의 하나로서 걷힌 기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 일본위원회에 전달된다.

  • "쓰나미가 삼킨 유치원 버스"

    동일본 대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일본 미야기현에서 숨진 아이들을 태운 유치원 버스가 잇따라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2일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야기현에서는 쓰나미에 휩쓸린 유치원 버스 3대가 발견됐다.

  • "일본 동부해역 방사성 물질 오염 확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해역이 확대되고 있다. 23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 조사 결과 후쿠시마 원전에서 20㎞ 이내 해역에서 안전기준을 16∼80배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이 검출됐다.

  • 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 국영TV출연...결사항전 의지 재확인

    다국적군의 공습이 시작된 뒤 행방이 묘연했던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22일(현지시각) 수도 트리폴리에서 방송에 출연해 결사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다피는 이날 오후 국영TV를 통해 연설을 하고 "단기적으로 우리는 그들을 이길 것이다.

  • 후쿠시마현 오다카 마을 쓰나미에 휩쓸리는 연속사진 공개

    지난 11일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의 오다카 해안마을이 쓰나미에 휩쓸리는 연속 사진이 21일 공개됐다. 자연환경연구원인 도미사와 사타츠구씨가 공개한 연속 사진을 보면 평화로웠던 마을이 바닷물에 뒤덮혀 사라져버리는 처참한 광경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 서방 연합군, 리비아 3차 공습…카다피 아들 사망설

    서방 연합군이 21일 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와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고향인 시르테 등지에 대한 3차 공습에 착수했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트리폴리에서 대공포가 연이어 발사된 뒤 남부의 카다피 관저 쪽에서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는 등 최소 2차례의 폭음이 도시를 뒤흔들었다고 전했다.

  • 후쿠시마 원전 인근 바다 방사성물질 오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 바다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방수구의 남쪽 100m 지점 바닷물을 조사한 결과 국가가 정한 기준치를 크게 상회하는 방사성 요오드, 세슘 등이 검출됐다.

  •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투표소 추가 설치 추진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재외국민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2만명 이상 해외 도시에 투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선관위는 유권자 2만명 이상 도시에 일시적으로 투표소를 추가하는 내용을 관련법 개정안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