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라덴 죽음으로 전세계 인터넷 '들썩'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전세계 인터넷이 들썩거리고 있다. 빈 라덴은 2일 오전 1시30분(파키스탄 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군사·휴양도시인 아보타바드의 비랄 지역에 있는 한 저택에서 헬기를 타고 급습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 요원 20여 명에 의해 사살됐다.

  • 美 전문가 "알카에다 하룻밤새 궤멸 안돼"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됐더라도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는 이르며 대(對)테러전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야 한다고 미국의 테러문제 전문가가 주장했다. 조지타운대 대니얼 바이만 교수는 2일 포린폴리시(FP) 기고문을 통해 "빈 라덴의 가장 큰 성과의 하나는 그가 죽은 후에도 살아남을 조직을 만든 것"이라며 "알카에다는 하룻밤 새 궤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美, 오사마 빈 라덴 사체사진 공개여부 고심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만천하에 입증하기 위해 그의 사체 사진 공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미 정부 당국은 빈 라덴을 사살한지 하루가 지났지만 2일 현재 이에 대한 방침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지난 2001년 9. 11 테러를 주도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사진)이 파키스탄의 북서부 지역에서 사살됐다고 ABC방송이 1일 보도했다. CNN도 빈 라덴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가옥에 있다가 미 정보당국에 의해 사살됐다고 전했다.

  • [창간특집] "아침을 여는 사람들"

    모두가 잠든 새벽 더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 모두가 출근 준비로 바쁜 시간, 제일 먼저 아침을 열었던 이들은 다시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나선다. LA다운타운에 있는 수산물 도매시장, 청과물 도매시장, 꽃 도매시장에서 아침을 여는 행복한 사람들을 만났다.

  • [창간특집] "한인단체 무용론"...창간특집 설문 조사

    LA지역 한인단체들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크다. 코리아타운 데일리가 창간 4주년을 맞아 LA지역 한인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LA총영사관'이 'LA지역에서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및 기관'으로 꼽혔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및 기관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9.

  • [창간특집] "재외선거 시대 열린다"

    "재외국민 선거 시대 열린다!"2009년 2월12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도 투표할 수 있는 '재외선거제도'가 도입됐다. 해외에 일시 체류하는 국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국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게 됐다.

  • [창간특집] 중앙선관위 정철교 재외선거관

    "내년부터 실시될 재외선거에 대해 알리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습니다. "재외국민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효율적인 재외선거 준비를 위해 지난 1일자로 재외선거관 55명을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상위 55개 도시에 파견했다.

  • 美 토네이도 희생자 추모속 잔해 철거

    토네이도가 강타한 앨라배마주 등 남동부 지역에서는 일요일인 1일 오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부서진 건물들의 잔해 철거작업도 시작되는 등 재기노력이 계속됐다. 토네이도 피해가 가장 심한 앨라배마 주민들은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가 이날을 '토네이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기도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교회에서 예배를 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 삼호관광, "일일 무료관광 예약 접수 조기 마감"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1000명 무료관광'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29일 예약을 하기 위해 몰려든 한인들로 삼호관광이 위치한 VIP플라자몰은 새벽 4시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삼호관광에 따르면 이날 방문접수한 인원은 700여명으로 예약 시작 1시간 반에 접수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