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센터 드디어 '개관'

    "마음은 언제나 20대!"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가 6일 문을 열고 일반인 대상 첫 무료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강좌를 시작했다. 이날 강좌에는 50여명의 한인 연장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노인센터 재단 이사회측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라인댄스 강좌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3년전 사고로 숨진 아들 정자로 손자본 여성 '화제'

    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은 40대 여성이 아들이 남긴 정자와 인공수정을 통해 손자를 안게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텍사스주에 살고 있는 마리사 에반(44)이 3년 전 사망한 아들 니콜라스(당시 21세)의 정자를 이용해 손자를 보게 될 예정이라고 5일 보도했다.

  • 연세어학당 하계 연수자 모집

    연세대학교 부설 연세어학당에서 하계 한국어 교사연수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하계 교사연수에는 한국 연세대 국어국문과 서상교 교수와 한국어학당 전나영, 한송화 교수를 비롯해 3가 초등학교 수지 오 교장이 강의를 맡는다.

  • 재미한국노인회, 신임 운영진 결정

    재미한국노인회(회장 심인섭)가 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운영진을 구성했다. 재미한국노인회는 이날 정관개정, 신임이사장 선출, 10월 모국방문단 모집, 노인회관 입주 준비위 구성 등을 주요안건으로 놓고 논의했다. 재미한국노인회 신임 운영진으로는 안광남 신임이사장, 그레이스 한 아리랑 아파트 정상화 위원장, 김진형 상임 고문, 양회직·조병희·김영태·양재윤 고문 등이 결정됐다.

  • 엄흥길 휴먼재단 LA에 생긴다

    '엄홍길 휴먼재단' 미국지부가 설립된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곒 고봉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사진)이 만든 엄홍길 휴먼재단은 첫 미국지부를 오는 16일 LA에 연다. 이를 위해 설립자인 엄홍길 상임이사와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재후 김&장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오는 14일 LA를 방문할 예정이다.

  • 英 윌리엄 왕자 부부, 8일 LA방문…LAPD 비상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의 LA 방문을 앞두고 지역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LA경찰국(LAPD)은 윌리엄 왕자 부부를 노린 수많은 파파라치들을 단속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A지역 특성상 할리우드 스타들을 겨냥한 파파라치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다 윌리엄 왕자의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10여년 전 파리에서 파파라치 차량을 피해 달리다 교통사고로 숨진 기억이 아직 생생하기 때문이다.

  • 노인센터 비로소 '오늘' 개관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이하 노인센터·사진)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노인센터 재단이사회 측은 6일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라인댄스 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이사회는 향후 노인센터에서 진행될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연장자는 물론 모든 한인들이 노인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日 지진 잔해 美 해안으로 이동…환경오염 우려

    지난 3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수백만톤의 잔해가 태평양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고 있어 환경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일간 '산호세 머큐리뉴스'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일본 본토에서 바다로 쓸려 내려온 각종 가구에서부터 자동차부품 등에 이르는 각종 잔해들이 내년 봄께 하와이를 거쳐 2013년에서 2014년초 사이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주 등 미 서부해안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5일 보도했다.

  • 생명의 전화 "한인들의 구직난…고민 여전"

    한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한인상담기관 '생명의 전화'에 따르면 한인들은 여전히 구직난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의 전화가 1일 발표한 2분기 전화상담 내역을 살펴보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구직난은 가장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美 검찰, 칸 공소 취하 전망"

    미 검찰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사진)의 성폭행 혐의 기소를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피해 여성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며 칸 전 총재의 가택연금을 해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