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세 영국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평생 애인이나 남편없이 혼자 살면서 저녁을 잘 챙겨 먹었던 게 장수 비결이죠. "올해 103세로 영국 중부도시 스크로크온트랜트에 사는 글래디스 고흐 할머니는 자신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을 이렇게 밝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21일 전했다.

  • '비비고(bibigo)', 커뮤니티 행사 지원 통해 비빔밥 홍보

    '비빔밥'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한식세계화를 실천하고 있는 CJ푸드빌의 '비비고(bibigo)'가 지역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타민족 고객들과 소통하고 나섰다. 웨스트우드에 자리잡고 있는 비비고 미주 1호점은 지난 19일과 20일 UCLA에서 진행된 '댄스 마라톤(UCLA Dance Marathon)'을 공식 후원했다.

  • 신연성 신임 LA총영사 3월9일 부임

    신연성 신임 LA총영사(사진)가 오는 3월9일 부임한다. LA총영사관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수 LA총영사가 3월4일 한국으로 귀임하고 신 신임 LA총영사가 9일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신임 LA총영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LA한인회, 12차 푸드뱅크 성황. 13차는 3월4일에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18일 진행한 제12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애플소스, 콩, 당근, 생닭, 에그누들, 감자, 해시 브라운, 시금치, 고구마, 식용유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미국서 흑인비율 가장 많은 성(姓)은 '워싱턴'

    "덴젤 워싱턴, 부커 워싱턴, 다이너 워싱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답은 흑인이면서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과 같은 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덴젤 워싱턴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흑인 명배우이고, 부커 워싱턴은 19세기말 20세기초 활약한 미국 교육자이며, 다이너 워싱턴은 대표적인 흑인 블루스 여가수이다.

  • 민화협 LA 3기 출범

    대한민국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김덕룡) LA협의회가 19일 한인타운 내 한식당 소향에서 '대표 상임의장 이·취임식 및 제3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한 하기환 제3기 민화협 LA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은 "남북과 남남, 그리고 동포사회의 갈등을 접고 화해와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한인 사회의 화합 도모와 통일 운동을 전개하며 미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트위터 인기에 블로그 '시들'

    영화 제작자가 꿈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고교 3학년생 마이클 맥도널드는 직접 만든 비디오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곤 했었지만 요즘엔 블로그 대신 페이스북에 비디오를 올려놓는다. 자기 블로그는 방문자 수가 줄어든 반면 페이스북에 올리면 곧바로 친구들이 보고 그의 편집기술에 대해 댓글을 한마디씩 달아주기 때문이다.

  • [기자수첩] 돈 앞에 무너진 미서부 한식세계화추진위 설립취지

    지난해 9월2일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한식세계화'라는 설립취지를 가진 비영리단체가 출범했다. 캘리포니아와 유타, 콜로라도, 와이오밍, 네바다, 애리조나, 뉴멕시코, 하와이,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몬태나, 알래스카 등을 모두 아우르는 미 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출범 당시 한식이 가장 활성화돼 있는 미서부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실질적인 한식세계화를 실현함으로써 미 전역에서 '한식 마니아'를 양산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 미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내분

    미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출범 6개월 만에 내부 갈등에 휩싸였다. 추진위 이기영 회장은 17일 한식당 무등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추진위의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추진위 임종택 이사장과 이사회가 지난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의 해임안을 전격 통과시키면서부터다.

  • 노인센터 지원금 신청 끝내 무산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이하 노인센터)의 CRA/LA 지원금 신청이 끝내 무산됐다. 노인센터 재단이사회와 LA한인회의 첨예한 갈등이 결국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인센터 개관을 가로막고 있다. 앞서 노인센터 재단이사회측은 190만 달러의 CRA/LA(LA도시재개발국) 지원금을 17일 CRA/LA 회의에 상정시켜 4~5월께 자금을 받을 계획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