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사 구하기가 외교만큼 어렵네요"

    한국 '식탁 외교'의 핵심 전력(戰力)인 재외공관 요리사 구인(求人) 전쟁이 불붙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2일 임명된 대사 29명과 총영사 10명 등 신임 공관장 39명은 각종 채용 사이트에 공고를 내며 요리사 구하기에 나섰다.

  • 오늘부터'비'

    지난 10개월간 한 번도 비가 내리지 않았던 LA에 드디어 비가 온다. 기상청은 남가주 전역에서 오늘(7일) 0. 25~1인치 정도의 비가 내리고 내일(8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 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특히 산간지대에는 최대 6인치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동포비자 발급 제한된다

    오는 5월부터 병역의무를 해소하지 않은 대한민국 남성이 한국국적을 이탈하거나 한국국적을 상실한 경우 40살이 되는 해까지 재외동포비자 발급이 제한된다. LA총영사관은 4일 이같이 밝히고 이는 지난해 9월 한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이 5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 이·사·진·/ "이제 괜찮아요"

    순찰 근무 중 괴한의 총경을 받아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LAPD 한인 여경관 조이 박(36·한국명 박유선) 씨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워 보이고 있다. 박 경관은 지난달 29일 저녁 웨스트레익 지역 7가와 하트포드 애비뉴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들을 향해 수 발의 총알이 날아온 가운데 조이 박 경관가 오른쪽 허벅지에 맞고 부상을 입은 것이다.

  • 노동법 포스터 무료배부

    대양종합보험(대표 소피 박)은 이달 한 달간 새 노동법 포스터를 무료 배부 한다. 업소당 1장으로 제한하며(추가 포스터는 장당 10달러) 비지니스 명함을 제출하면 된다. 대양종합보험을 직접 방문해(오전 9시~오후 5시·3700 Wilshire Blvd.

  • 마리화나 라이센스 취득'사기 판친다'

    새해부터 캘리포니아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관련 사업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도 고조되는 가운데, 라이센스 취득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일 로버트 안 LA 마리화나 커미셔너는 "마리화나 관련 사업에 관심이 있다며 문의해오는 한인들이 많다"며 "이에 따른 각종 사기행각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사랑의 쌀 나눔' 모금 운동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한 모금 활동이 시작됐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김재율 목사)는 3일 LA한인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를 조직해 다음달 15일까지 '제9차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한인회 시무식…"다 함께 새 출발"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2일 오전 11시 JJ그랜드호텔에서 한인사회 주요 인사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로라 전(앞줄 오른쪽서 네번째) 회장이 제임스 안 이사장, 김완중 LA총영사, 하기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LA총영사관 상대 소송 취하 

    부당해고를 이유로 LA총영사관과 총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전 직원이<본보 지난해 10월 16일자 1면 보도>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밝혀졌다. LA카운티 수피리어코드에 따르면 2013년 12월까지 민원담당 풀타임 직원으로 근무하다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한 이 모씨는 '같은 건으로는 다시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소송 취하서를 법원에 접수했다.

  • 무술년 첫 한인 아기, 힘찬 첫 울음

    황금개띠 해인 2018년 무술년에 LA에서 첫 한인아기가 탄생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2시 20분쯤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우렁찬 울음과 함께 세상에 나온 이브양이 바로 그 주인공.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케빈 이(40)·이지혜(32)씨 부부는 지난달 31일 굿사마리탄 병원에 입원해 14시간 진통 끝에 몸무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