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케어 수속 시작…'폐지'혼선 주의

    오늘(1일)부터 오바마케어(가주 커버드캘리포니아)의 갱신 및 신규 가입이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 폐지 움직임의 여파로 이번 가입 기간에는 특히 혼란과 혼선이 예상돼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은 1일 컨퍼런스룸에서 2018년 커버드 캘리포니아 변경 사항과 신규 가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음악인생 50년을 추억합니다"

    클래식에서 올드팝, 가요에 이르기까지 주옥같은 선율의 음악들로 미주 한인들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서울 음대 출신으로 수원여대 화성악과 교수, KBS관현악단, CBS관현악단장 등을 지내고 현재 한인라디오 우리방송 '김영균의 음악세상'의 진행자로 한인들에게 친숙한 김영균 씨의 음악인생 50년을 기념하기 위한 음악회가 3일(금( 오후 6시30분 LA 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LA) 소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 독립유공자 박재형 선생 애족장

    27일 LA총영사관에서 독립유공자 박재형 선생에 대한 건국훈장(애족장) 전수식이 열렸다. 이기철(왼쪽에서 다섯번째) 총영사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대신해 박재형 선생의 조카인 장승철(네번째)씨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박재형 선생은 대한인국민회 간부, 광주학생운동 후원 공동회 재무위원, 재미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 가정상담소 가정폭력예방교육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가정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련회 형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 폭력의 정의와 패턴에 대한 교육과 함께 예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 '한국의 비욘세' 에일리 페창가서 단독 콘서트

    '한국의 비욘세'라 불리는 가수 에일리(사진)가 페창가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18일 오후 6시와 19일 오후 5시 두 차례 1200석을 갖춘 페창가 극장에서 열린다. 뉴저지 출신 재미교포 3세인 에일리의 이번 콘서트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200달러, 150달러, 110달러, 90달러, 70달러 등이다.

  • 페창가 신임 CMO 빌 앤더슨씨 임명

    캘리포니아 최대 리조트 겸 카지노인 페창가 리조트 앤 카지노는 빌 앤더슨(사진) 씨를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 임명했다. 앤더슨 씨는 전체 마케팅 부서와 플레이어 개발 부문을 총괄, 총 165명의 팀원들을 관리 감독하게 된다.

  • 선거 자문위 '공동의장'

    한미연합회(KAC) 방준영(사진) 사무국장이 LA카운티 선거관리국 언어지원 자문위원회(Language Accessibility Advisory Committee) 공동의장으로 임명됐다. 언어지원 자문위원회는 다인종 커뮤니티 대표 단체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시작될 새로운 투표제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족됐다.

  • "웨스트우드→LAX, 5분에"

    '땅에는 테슬라, 하늘엔 스페이스X, 그리고 땅 밑으로는 초고속 터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야심이 지하 세계를 향하고 있다. 지하에 초고속 터널을 뚫어 자신의 표현대로 '영혼을 파괴할 정도'라는 대도시의 교통지옥을 단번에 해결하겠다는 야심이다.

  • 정부상징 로고 제각각…최순실 때문? 

    한국 정부가 지난해 태극기의 청·홍·백 삼색을 조합한 태극 문양을 정부의 새로운 '통합 로고로 확정했으나 일부 미주 재외공관 공무원들은 아직도 이전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 명함을 그대로 쓰고 있는 등 혼선을 주고 있다.

  • '사이버 보안'뻥 뚫린 재외공관…LA는?

    지난해 보안점검 8개 공관서 위반사례 무려 203건, 1곳 당 지적 건수 1년새 1. 5배 급증. 2008년 12월 주미 한국대사관 홈페이지 화면 일부가 해킹으로 변조됐다. 이듬해 7월엔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한국 외교부 홈페이지 접속 장애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