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비비고, 한미FTA 선봉장"

    에드로이스(사진)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서밋에 참석, 축사에서 비비고만두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성공사례로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외에 방미경제인단 52명, 미국정·재계대표 170명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로이스위원장은 "한·미 FTA가 체결된 이후 3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거듭하며 현재 27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고 3개의 생산라인이 24시간 가동되고 있다"며 "CJ 만두가 훌륭한 제품이기도하지만 한·미 FTA의 틀이 있었기 때문에 플러튼에 공장을 짓고 미국인을 고용할 수 있었다"고말했다.

  • OC북부한인회 신임 회장 캐롤 리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가 3대 회장으로 캐롤 리(사진) 씨를 선출,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리 회장은 현재 오렌지카운티 북부 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뉴스타 부동산 플러튼 지사에서 에이전트로 근무하고 있다.

  • 미국에 살면서 한국 양육수당 '꿀꺽'

    최근 5년간 미국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하거나 이중국적을 가진 재외국민 아동 등에게 부당 지급된 '양육수당'이 1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부처간 행정 정보 교류가 이뤄지지 않아 생긴 혈세 낭비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매년 200억원이 넘는 세금이 새어나갈 것으로 지적됐다.

  • "美 여권에 한국비자 못 받아"

    선천적 한·미 복수 국적자는 한국에 입국할 때 미국 여권에 한국 비자를 발급받을 수 없어 한국 여권을 사용하거나 국적 이탈을 해야 한다. LA 총영사관은 6일 "2010년 국적법 개정으로 선천적 한미 복수 국적자에게는 미국 여권에 한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내일부터 추가 요금 부과 "주의하세요"

    전화 지역번호 213과 323 사용자들은 같은 지역번호라 하더라도 내일(8일)부터 '1+지역번호'를 누르지 않고 통화를 하면 요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323 지역번호의 소진이 올 3분기로 예상되어 가주공공요금위원회(CPUC)가 사용자들이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번호간 경계를 없애는 '오버레이'(boundary elimination area code overlay) 방식을 적용한 데 따른 것이다.

  • 미주기독한의사협 사무실 개원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맨오른쪽)는 지난 1일 오후 12시 30분 올림픽과 세라노 충효태권도 입주 건물 내 미주기독한의사협회 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원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협회는 사무실을 개방해 영세민 무료치료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 LA총영사관, 테러 대비 도상훈련 

    전세계적으로 테러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은 5일 오전 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총격사건, 테러 발생시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이기철 총영사와 영사들, 그리고 김종대 OC한인회장, 사우스베이 존 김 한인회장과 다른 한인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최저임금 인상→음식값 인상, '직격탄'

    지난 1일부터'26인 이상 종업원 업체'시간당 12불·'25명 이하'10. 50불로 올라. # 주부 이수경(51)씨는 지난 연휴에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타운내 한 한인마켓 내에서 붕어빵과 통닭을 판매하는 업소를 찾아 평소처럼 음식 주문 후 현금으로 계산했다.

  • 연휴 한인 음주 운전자 체포

    독립기념일 연휴인 2일 새벽 LA다운타운 110번 프리웨이에서 전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졌으며 한인으로 추정되는 40대 운전자가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새벽 2시 10분쯤 23가 인근 110번 프리웨이 북쪽방면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 "재외공관을 재외공관답게 만들겠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관련 법 제정과 함께 재외공관의 대민 서비스 혁신을 약속하고 나서 법 제정의 실현 여부와 재외공관의 내외부적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1일 미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워싱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