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배보다 한인사회 무시당하는게 더 슬퍼"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했다 아쉽게 패배한 로버트 안 후보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선거 결과보다 오히려 한인커뮤니티가 무시당하는 현실이 더 안타깝다"는 이유에서다. 선거 다음날인 7일 로버트 안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 후보는 그간 한인들이 보내준 지지와 사랑에 감사를 표시하면서도 "결과보다 더 슬프고 안타까운 것은 상대적 소수민족인 한인 커뮤니티가 여전히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사고] 서울발레단 공연, 고품격 정통 발레 'LA 무대'에

    LA 한인타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명품 발레'공연이 미주 한인들을 찾아옵니다. 본보는 창간 18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중 하나인 '서울발레단'을 초청, 품격높은 정통 발레공연을 한인들에게 무료로 선사합니다.

  • 새벽 4시까지 술 판매? …'찬반 팽팽'

    업소들의 야간 주류판매 시간을 현행 새벽 2시에서 새벽 4시까지로 늘리는 '주류 판매시간 연장안'(SB 384)이 주 상원을 통과한 가운데 한인사회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한인타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하는 반면 음주로 인한 범죄가 지금보다 더 기승을 부려 '더 위험한 타운'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캘리포니아 부모 연 10만불은 벌어야...

    캘리포니아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하면서 자녀를 4년제 대학에 보내려면 부모들은 연 10만달러 이상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는 공립대학 기준으로, 사립대학은 더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재정정보회사 고뱅킹레이트는 각 지역 물가와 입시정보기관이자 SAT 주관사인 '칼리지 보드(College Board')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벽은 높았다…로버트 안 낙선

    19년 만의 한인 연방 하원의원 탄생의 꿈이 좌절됐다. 6일 한인 로버트 안 후보는 캘리포니아주 제34지구 연방 하원의원 결선에서 오후 10시 55분 개표가 100% 완료된 상황에서 1만3108표(39. 9%)를 획득, 1만9761표(60. 1%)를 얻은 지미 고메즈 후보에게 6000여표차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 6.15 공동선언 17돌 기념식

    '6. 15 미국위원회'는 '6. 15 서부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 정창문) 주관으로 오는 10일 오후 6시 JJ그랜드 호텔에서 '6. 15 공동선언 발표 17돌 기념식' 및 조재길 선생 초청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전 세리토스 시장인 조재길 선생의 '새로운 문재인 정부와 트럼프 정부에 재미동포가 바라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강연이 펼쳐지며, 이후 기념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  사기단·변호사 16명 무더기 기소 

    오렌지카운티 검찰국이 5일 주로 한인 고용주들을 상대로 종업원상해보험(워컴) 사기 범죄를 벌여온 조직원들과 이들과 결탁한 변호사들을 무더기 기소했다. 5일 지역신문인 OC레지스터에 따르면 주범인 카를로스 아르게요(35·터스틴)와 에드가 곤잘레스(50·애너하임)는 사기조직원과 함께 20~30여명의 변호사와 불법 계약을 하고, 지난 3년여간 최소 3만3000건의 허위 워컴 신청을 했다고 검찰이 밝혔다.

  • 축제제단,박 전 회장 형사고발

    LA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이하 재단)이 공금횡령을 이유로 제명했던<본보 3월 1일자 보도> 박윤숙 전 회장을 형사고발했다. 재단은 지난달 31일 공금횡령을 이유로 박윤숙 전 회장에 대해 LA 올림픽경찰서에 형사 고발했다고 6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밝혔다.

  • 기독 한의사협 영성세미나 성료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최근 1박2일간 필랜의 나눔동산 수양관에서 50여명의 회원및 가족들이 모여 영성 및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선 신인환 선교사의 아프리카 브룬디 나병환자 선교보고, 김용훈박사의 중풍 및 50년 임상강좌, 장재수박사의 체형치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가창력 끝판왕'  알리·신용재   라이브 콘서트

    '가창력 끝판왕' 알리와 신용재가 16일 저녁 9시와 17일 저녁 6시에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함께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2003년 리쌍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피쳐링을 통해 데뷔한 알리는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