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직장 연봉 액수 물어보면 위법" 

    캘리포니아에서 바뀌거나 새로 시행되는 법안들이 많다. 제리브라운 주지사가 지난해 서명한 새 법안은 총 859개에 이른다. LA타임스가 최근 소개한 올 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법안들을 정리했다. (특별히 시행일 언급이 없는 경우 이달부터 실시).

  • "동포재단 문제 풀고, 한인회는 파트너로"

    김완중(사진) 신임 LA총영사 공식 부임했다. 김 신임 총영사는 첫 공식일정으로 28일 로즈데일 한인 독립유공자 15명의 묘역을 참배한 후 총영사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영사는 그는 반이민정책 가운데서도 재외국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며 단합된 동포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총영사관서 당일 발급"

    내년 3월부터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등록 관련 증명서를 LA총영사관에서 당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국 법무부가 추진 중이다. 그동안 재외국민이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하면 재외공관이 이를 접수·수리한 후 외교행낭을 통해 한국 내 등록관서로 보내 신고사항을 처리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 지는 해가 더 찬란하다

    이룬 것도 없이 벌써 한 해의 끝자락까지 왔다. 우리 네 삶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해는 뜨고 지며 세월은 흘러 어느덧 2017년도 남은 달력 한 장 끝트머리만 남았다.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만 가지고는 올 한 해 우리가 겪었던 일들을 온전히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다.

  •  기자 위에 '독자'

    아주 오래 전 어느 해 12월 한 선배와 송년회에서 주고 받은 대화가 떠오른다. 당시 그 선배는 모 일간지 기자였고 나는 '참된 기자'를 꿈꾸고 있던 대학생이었다. 나는 한국의 언론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 참 이상한…축제재단

    회장 제명으로 물의를 빚었던 LA한인축제재단이 이번엔 차기 회장 임명을 번복했다. 복직한 지미 이 전 회장이 회장을 연임하게 된 것이다. LA한인축제재단은 27일 임시이사회에서 그간 논란이 됐던 지미 이 회장 제명건을 무효화 하기로 이사 4명 만장일치 합의했다.

  • 작년 보다 늘었지만 목표엔 못미쳤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5만8000달러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달 17일부터 이번 달 23일까지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벌인 구세군나성교회(담임사관 이주철)는 23일까지 총 5만8000달러가 모금됐다고 밝혔다. 작년 모금액인 4만8000달러보다 1만 달러 증가한 액수다.

  •  '쓰레기 청소'주민 불만 하늘 찌른다 

    지난 7월부터 시행에 들어 간 새 쓰레기 수거 제도인 '리사이클 LA'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들쑥날쑥한 쓰레기 수거일에 대한 불만에 이어 쓰레기 요금의 과다 청구 불만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를 놓고 LA시와 쓰레기 수거업체 간에 책임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한인여성 자살? 익사?

    LA 한인타운 한복판 고층아파트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 40분쯤 타운 내 윌셔와 노먼디 코너 691 사우스 아이롤로 스트릿에 위치한 '앰베세더 타워스'아파트로 옥상 수영장에서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 오픈뱅크, 크리스마스 파티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 21일 LA한인타운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직원과 이사진, 외부 초청인사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이날 각 부서별 커스튬 및 퍼포먼스 컨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