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피해' 재판에 통역사가 없다고?

    한인 여성들이 캘리포니아 법정에서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며 당국에 고발하면서 캘리포니아 주 법원의 열악한 통역 서비스가 도마위에 올랐다. LA타임스는 5일 한인 여성 두 명이 LA 수피리어 법원에 법정 통역사가 필요하다고 의뢰했지만 거절당해 신고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캘리포니아 주 법원의 법정 통역사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보도했다.

  • "고통의 나날…그래도 다시 시작합니다"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해 수많은 한인 이재민이 발생한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서 한인 피해복구가 시작됐다. 5일 휴스턴한인회의 김기훈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월요일인 4일 오전부터 물이 빠진 지역부터 한인 피해 복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 "캘리포니아 댐 위험" 기준 미달, 보수 시급

    캘리포니아 주 내 댐들 가운데 안전 등급이 기준 미달인 댐들의 보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 주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빅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캘리포니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한미은행 "10만불 지원"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은 5일 허리케인 하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휴스턴을 직접 방문해 피해 한인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최대 10만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포함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금 행장은 이날 휴스턴 지역 한인사회 리더들을 만난 자리에서 1차적으로 하비 피해자 지원을 위해 특별히 설립된 '휴스턴 한인 하비 구제 펀드(HKAHRF)'에 3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 애리조나 과속운전 한인 체포 잇따라 

    LA총영사관은 애리조나에서 과속운전으로 체포된 한인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지역 여행 시 속도제한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애리조나주 세도나 인근에서 한 여행객이 시속 100마일 이상 속도로 주행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 뱅크오브호프, 노인센터에 1만불'통 큰'기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이영송)에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운영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5일 노인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오른쪽부터) 뱅크오브호프 제인 신 웨스턴-9가 지점장과 켈빈 제임스 특별 감사관이 노인센터 이영송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지독한 폭염 '끝'

    남가주를 강타한 폭염이 드디어 수그러들었다. 기온은 어제부터 급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4일) LA의 낮최고기온은 화씨 82도로 예상되며, 이는 이틀 전보다 17도 가량 낮은 수치다. 또한 이번주 내 80도 초반대의 날씨가 이어진다.

  • "가만히 있으라"

    한국 문화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 전에 자신을 둘러본 후 조신하게 행동하라는 뜻으로 쓰인다.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한국인 습성을 고려하면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곧 겸손과 순종의 태도에 다름아니다.

  • 골프치고, 고향 추억 나누고…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골프대회가 열린다. 부산향우회(회장 김광남)는 14일 오전 11시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1509 South Workman Mill Rd. Whittier)에서 제2회 부산시장배 쟁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김광남 회장은 "부산에서 태어났거나, 학교를 다녔거나,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산 특유의 향내와 고함소리를 함께 들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임이자 저녁잔치"라며 "부산과 인연이 있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발레 한번 시켜보시죠?"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최·사진)는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 보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레를 배우고 싶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1월28일까지 3개월 12주과정을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