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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도전 2021'/ 가정분야] 코로나 블루 이겨내기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뭉치면 이긴다"  한인상권 살리기'올인'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망망대해서 구조선 그림자 본 안도감"

    미 전국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당초 목표보다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나 그나마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는 '희망의 한 줄기'로 한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태섭 신임회장 취임

    연세대학교 미주(북남미) 총동문회 14대 신임회장으로 이태섭(사진)씨가 취임했다. 이태섭 신임회장은 "다방면에 종사하고 있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인사회 코로나 극복, 두팔 걷고 지원”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한인사회 대변 '봉사단체' 역할에 주력"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의 그늘에 가려있다. 2021년도 쉽지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한인 사회도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손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누군가는 코로나19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서줘야 한다.

  • "외국인들에게 궁중요리 서브 자부심"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창궐로 우리 삶에 큰 숙제를 남긴 한 해였다. 코로나 공포는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경제를 마비시키고 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아갔다. 그러나 피를 말리는 '코로나 사태'에 굴하지 않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하루하루에 충실한 사람들이 있다.

  • CIA 국장에 윌리엄 번스 지명

    윌리엄 번스 전 국무부 부장관(64·사진)이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발탁됐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버락 오바마 정부 당시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번스를 CIA 국장으로 지명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일 성명을 통해 "그가 새 CIA 국장이 되면 미국인들은 마음 편히 푹 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인회=봉사단체' 새 이정표 남겼다

    최초의 1. 5세 영어권 한인회장, 유난히 많았던 '굵직굵직한 이슈' 해결 앞장 돋보인 리더십. 로라 전 LA한인회장이 오늘(31일)을 끝으로 제임스 안 신임 회장 당선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한인회를 떠난다. 제 33대와 34대 회장을 연임한 전 회장에겐 항상 '최초', '첫' 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는 15세 미국 과학 소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을 매년 선정하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처음으로 '올해의 어린이'를 뽑았다. 타임지는 과학자이자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15세 인도계 미국 소녀 기탄잘리 라오가 5천 명이 넘는 8∼16세 후보를 제치고 첫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