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자금성서 기념촬영 하는 美中 정상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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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언론 "트럼프 한국 국회 연설, 강경하면서도 감성적 호소"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일 국회연설에 대해 미 언론들은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단호한 대북정책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겨냥한 경고장을 날렸지만, "화염과 분노", "북한 완전파괴" 등의 도발적 언어를 쏟아냈던 과거에 비하면 긴장을 고조시킬만한 자극적인 발언까지는 내놓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 한국서도 '트윗 본능'…트위터로 국회 연설내용 중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김아람 기자 =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한국 국회연설 전후로 트위터에 연설내용 등을 올리며 '폭풍 트윗'을 쏟아냈다. 우선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연설 직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국에서 중대한 연설을 하려고 준비 중이며 그다음 큰 정치적 승리를 거둔 시진핑(習近平) 주석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중국으로 간다"고 밝혔다.

  • 멜라니아, 우아한 코트 차림 '패션 외교'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서울에 도착한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는 키 180㎝의 전직 모델답게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단정한 자줏빛(짙은 와인색) 단색 오버핏 코트와 파란색 하이힐을 신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짙은 감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로 패션코드를 어느 정도 맞췄다.

  • "美, 10월 중순 미주리주 산악지에서 北지도부 모의폭격 훈련"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재래식 폭탄이면서도 기존의 어떤 벙커파괴용 핵폭탄보다도 콘크리트 관통력이 큰 약 14t짜리 최대 벙커버스터인 GBU-57과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미국의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의 활발한 활동이 최근 부쩍 자주 공개되고 있어 미국의 대북 군사 압박 강화 전략과 관련해 주목된다.

  • '오토 웜비어' 이름 딴 초강력대북제재법, 美하원 본회의서 처리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을 국제 금융체제로부터 완전히 배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초강력 대북제재법안인 '오토 웜비어 북핵제재법'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 트럼프, '폭풍 전 고요' 의미 질문에 "이대로 놔둘수 없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핵 문제와 관련해 "뭔가를 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이 실제 일어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그것(북핵 문제)이 너무너무 많이 진행돼버린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 하와이대학 학생들에게 '北 핵공격 날 경우' 이메일 발송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하와이 대학 학생들에게 '만약 북한 핵 공격이 일어날 경우에'라는 제목이 붙은 이메일이 발송됐다고 현지 매체 하와이 뉴스 나우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와이대 학생들은 전날 메일 박스에서 이런 불길한 메일을 확인했다고 한다.

  • 백악관 "트럼프, 다양한 대북옵션 보고받아"…군사옵션 포함됐나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으로부터 북한의 공격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보고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인사들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과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 카터 "美, 北에 평화협상 위한 고위급 대표단 파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최근 최고조에 이른 북핵·미사일 위기 해결을 위해 미국 정부가 북한에 평화협상을 위한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에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에 동의할 가능성은 남아있지 않다면서 "미국이 다음에 취해야 할 조치는 평화협상을 위해 평양에 고위급 대표단을 보내는 것을 제안하거나 북한과 한국, 미국, 중국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담이 상호 수용 가능한 장소에서 열리는 것을 지지하는 것이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