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민에 심려끼쳐 깊이 사과"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 "최 씨의 도움을 받은 적 있고 의견도 들었다"며 대국민 직접 사과를 했다.

  • 한인 정치인 성공과 실패

    강석희 전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시장은 지난 2008년 당선됐다. 한인 이민 1세 최초의 직선시장 당선이었다. 그는 "당시 인지도가 없는 후보였다. 그래서 발로 뛰었다. 2만 가구를 직접 가가호호 방문했다. 강석희라는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 한인 '표' + 주류정치 '바닥 경험' = 성공

    한인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 2. 한인 정치력 현재:더이상 한계는 없다.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치력은 어디쯤 와 있을까?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판단하려면 어떤 사람이, 어떤 선출직에 당선됐는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어떻게 성공했으며 무엇이 힘든 점이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 文에 재반박 나선 송민순…'北인권결의' 진실게임 어디로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여정부의 2007년 유엔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 경위를 둘러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대통령 비서실장) 측과의 논쟁에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송 전 장관은 총장으로 재직 중인 북한대학원대를 통해 24일 배포한 '저자의 입장' 문서에서 자신의 회고록 내용과 엇갈리는 문 전 대표 측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입장을 밝혔다.

  • '대통령발 개헌 카드'에 정치권 화들짝…대권 지형에 '쓰나미'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헌법 개정을 전격적으로 제안하면서 이를 예상치 못했던 정치권이 핵폭탄을 맞은 듯 요동치고 있다. 임기를 약 1년 4개월, 차기 대통령선거를 약 1년 2개월 남긴 시점에서 '깜짝 카드'로 던져진 박 대통령의 개헌 제안은 앞으로의 대선 구도마저 뒤흔들 메가톤급 이슈여서 이제 막 출발점에 선 대선 레이스를 더욱 복잡다단하게 끌어갈 변수로 떠올랐다.

  • 미국 이민 113년 …한인 정치력'활짝'

    11월 미국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연일 주류 및 한인언론들은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소식을 경쟁하듯 내보내고 있다. 미주 한인들의 표심 향방이 곳곳에서 이번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한인 정치력 위상을 새삼 실감케 한다.

  • 두꺼운'주류의 벽'…끈기로 뚫었다

    미주 한인 이민사회의 정치력 신장 노력과 정계 진출 과정은 실패와 도전으로 점철된 역사다. 이민 선조들이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딘 1903년 이후 113년 동안 한인들은 실패와 좌절 속에도 줄기차게 주류 정치의 문을 두드렸다. 은근과 끈기의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도전들을 정리했다.

  • 힐러리 지지율 50%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율이 최고로 치솟은 반면, 도널드 트럼프를 바닥을 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대선을 불과 16일 앞두고 클린턴이 완전히 승기를 굳힌 모양새다. ABC방송이 지난 20∼22일 유권자 874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의 지지율은 50%에 달해 38%에 그친 트럼프를 12%포인트 앞섰다.

  • TV토론 한번 더 하자" 제안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캠프 측이 23일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에게 4차 TV토론을 제안했다. 켈리엔 콘웨이 선대본부장은 이날 언론인터뷰에서 "TV 토론은 모든 미국인이 나란히 서 있는 대선후보들을 볼 수 있는 매우 드문 기회"라며 "더 많은 토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檢 수사팀 확대…K스포츠 前이사장·미르 관계자 줄소환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최송아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 경위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검사를 대폭 증원해 실질적인 '특별수사팀'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1일 "현재 형사8부 소속 4∼5명의 검사가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