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어처럼 女 더듬는 트럼프'

    트럼프가 '문어처럼 더듬는'분장 의상(사진)이 경매에 등장해 화제다. 유니세프 영국 홍보 대사인 지마이머 골드스미스(42)는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니세프 핼러윈 볼 2016행사에서 독특한 분장을 선보였다. 트럼프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로 분장한 골드스미스는 트럼프처럼 차려입은 인형을 등에 멨다.

  • 힐러리-트럼프 '9대 2'

    힐러리 클린턴이 경합주 15개 주 가운데 9개에서 우세를 보이며 선거인단 304명을 확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대선을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대선 승리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훌쩍 넘긴 셈이다.

  • 힐러리-트럼프 '43대 0'

    올해 대선에서 미국 100대 신문 중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지지를 선언한 곳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은 17일 "발행 부수 기준 100대 신문 중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 43개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시카고 트리뷴 등 3개가 자유당 게리 존슨 후보를 지지했지만 트럼프를 지지한 신문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부인 "성추행 주장은 거짓말…남편 믿는다"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김병규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최근 남편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일축하고 나섰다. 멜라니아는 17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앤더스 쿠퍼와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주장이 잇따라 나온 데 대해 "나는 남편을 믿는다"며 "그 모든 것은 반대편에서 계획해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文, 회고록 공세에 "가장 앞선 문재인이 두려워 일어난 일"

    (서울·괴산=연합뉴스) 송수경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8일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을 둘러싼 여권의 파상공세에 대해 "결국 저 문재인이 가장 앞서가니까 저 문재인이 두려워서 일어나는 일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 힐러리 승리 가능성 "90%"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선거를 22일 앞둔 17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조사에서 90%를 기록했다. NYT가 전국의 주요 여론조사를 취합해 예측하는 이 조사에서 지난주 80% 후반이었던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은 이날 90% '고지'에 올라섰다.

  • "2007년 유엔 北인권결의 관련 남북대화 공식기록 없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노무현 정부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전에 북한의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남북대화 공식기록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 여론조사 맞긴 맞는거야?

    미국 대선(11월8일)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기관마다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대체로 트럼프의 11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 폭로 이후 클린턴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면서 10%포인트 안팎까지 벌렸다는 게 대부분의 조사 결과지만 일부 조사에서는 클린턴이 여전히 불안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달리고 있다는 결과도 있다.

  • "트럼프와 끝까지 같이 갔다가는 공멸"

    대선(11월 8일) 선거전에서 고전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이 함께 실시되는 연방 의회 선거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잃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공화당은 2010년 이후 6년째 상·하 양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상원은 다수당 자리 유지가 쉽지 않고, 하원도 민주당과의 의석 차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더민주, 한선교 윤리위 제소…"여성비하 넘어 국회 모독"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수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전날 국정감사장에서 당 소속 유은혜 의원에 대해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