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특검 정국' 막올랐지만…첫 여야 협상부터 헛돌아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임형섭 기자 = 정권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각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가 사실상 결정되면서 여야는 27일 특검 출범을 위한 세부 협상에 착수했다. 여야 3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특검 도입을 위한 첫 번째 공식 협상을 시작했지만, 특검의 형태, 시기, 수사 대상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예상대로 전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헤어졌다.

  • 69세 생일상 힐러리, 라틴계 공략

    26일 69번째 생일을 맞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미국 최대 스페인어 방송 유니비전의 TV 토크쇼 '엘 고르도 이 라 플라카'(뚱뚱한 남자와 깡마른 여자)에 출연, 생일 케이크를 받고 진행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朴대통령 사과에도 쏟아지는 의혹…崔, 언제·어디까지 관여했나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선 실세 의혹의 핵심인물인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의혹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홍보와 연설 등의 분야에서 도움을 받다 청와대 시스템이 정비된 이후에는 그만뒀다는 박 대통령의 설명과 달리 최근까지 외교·안보 분야와 인사를 비롯해 국정 운영에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 제기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 檢, 최순실 '횡령' 혐의 적용…여타 의혹으로 수사 확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미르·K스포츠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를 비롯해 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까지압수수색하면서 초반 수사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 '최초 한인'의 도전은 계속된다

    한인들의 주류 정치 도전은 계속된다. 12일 앞으로 다가온 11월8일 총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한인 후보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 연방과 주의회, 각 지역 정부의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 이번 선거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는 모두 10명.

  • 정치력 신장,'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 / 3. 한인 정치력 미래: 만만치 않은 도전. 한인 정치력 신장의 역사는 굴곡의 도전사였다. 한인 특유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소수 민족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관계 주류 사회에 진출해 활약하는 한인 수만도 135명에 달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힐러리 승리…트럼프는 불복" 

    미국인 다수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오는 11월 8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만, 경쟁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CNN이 20∼23일 성인 1천17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8%는 클린턴의 승리를 점쳤다.

  • '대통령 연설문' 누가 유출했나…靑, '색출 작업' 나서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대체 누가, 왜 유출한 것인지에 의문이 일고 있다. JTBC는 24일 최 씨의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입수한 컴퓨터를 통해 최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독일 드레스덴 연설문 등 공식 연설과 국무회의 발언, 대선 유세문과 당선 소감문 등의 원고 44건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朴대통령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민에 심려끼쳐 깊이 사과"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이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 "최 씨의 도움을 받은 적 있고 의견도 들었다"며 대국민 직접 사과를 했다.

  • 한인 정치인 성공과 실패

    강석희 전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시장은 지난 2008년 당선됐다. 한인 이민 1세 최초의 직선시장 당선이었다. 그는 "당시 인지도가 없는 후보였다. 그래서 발로 뛰었다. 2만 가구를 직접 가가호호 방문했다. 강석희라는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