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라니아 하이힐 '홍수패션' 논란… 어디 그녀뿐이었을까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고통받는 미국 텍사스 주 방문 때 하이힐 패션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이 논란을 계기로 독일 매체 슈피겔 온라인이 1일 걸맞지 않은 신발과 양말 착용으로 세간의 불편한 시선과 논쟁을 촉발한 여러 사례를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 한인사회 발전 동참 KAC, 회원 모집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방준영)가 한인커뮤니티 결속과 발전에 함께 할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가입시 다음달 13일 저녁 6시 LA 총영사관 관저에서 진행되는 '리더십 시리즈: 창업에 성공하는 한인 기업인 3인' 행사에 초대받는다.

  • 트럼프의 첫 주한 美대사 내정 빅터 차는 '매파 개입론자'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는 대북 문제에 있어 '매파 개입론자'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로 미 컬럼비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미친 트럼프 대통령, '핵단추'누를라"

    제임스 클래퍼 미국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이어 월터 먼데일 전 부통령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무기 발사 코드가 부여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먼데일은 이날 '미네소타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친, 매우 위험한 대통령"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핵 발사 선택을 행사하면 통제할 방법이 거의 없다'는 클래퍼 전 국장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시위진압 경찰 중무장화' 재추진…"테러방어에 필요"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폭 제한했던 잉여 군 장비의 지역 경찰 공급 정책을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군 장비의 경찰 지급 제한 조치는 미주리 주(州)의 '퍼거슨 사태'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2015년 발효됐던 것이어서 이번 원상복귀 방침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 지우기'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美·中, 역조 현상 '남탓 논쟁'…무역전쟁 분위기 고조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지식재산권 조사라는 '무역전쟁 카드'를 꺼내 든 데 대해 중국이 연일 비난과 경고의 수위를 높이면서 무역전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대중 압박의 수단으로 이른바 중국산 '짝퉁'의 근원인 지식재산권 침해행위를 직접 조사하겠다고 나선 데 대해 중국은 이를 자국 수출에 타격을 가하는 행위로 인식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형국이다.

  • "美,트럼프 승인하면 B-1B폭격기로 北 미사일기지 선제타격"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명령을 내리면 괌에 배치된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기를 동원, 수십 곳의 북한 미사일 기지를 선제타격하는 내용의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 트럼프 재선...물건너 갔다?

    공화당 소속 차기 주자들이 벌써 오는 2020년 대선준비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물밑에서 대권행보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장 유력한 주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자신의 정치자금 모금 외곽단체인 위대한 미국 위원회(Great America Committee)를 구성하기도 했다.

  • 트럼프 "트랜스젠더  <성전환자>, 군대서 나가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성소수자를 겨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성과 군사전문가들과 협의한 결과, 미국 정부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가 미군의 어떤 자리에서도 복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썼다.

  • "北 ICBM 이르면 내년 美본토 타격 가능"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이르면 내년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미 본토를 실전에서 타격할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25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은 북한 ICBM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평가를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