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사전투표율 11.7%로 최고치 '육박'…전남 16.8%·대구 9.7%

    투표자 500만명 육박…작년 총선 첫날 5. 45%의 2배 수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최종 투표율이 11. 7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497만902명이 투표를 마쳤다.

  • '세월호 인양 의혹' 공방…文 "가짜뉴스" 安·洪 "경악…文사퇴"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김동호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가 시작된 3일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과 관련한 일부 언론보도를 둘러싸고 정면 격돌했다.

  • '암흑터널' 진입한 막판 레이스…'깜깜이판세' 아전인수 신경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이광빈 정아란 김동현 기자 = '5·9 장미대선'이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금지되는 3일 '암흑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앞으로 6일 뒤면 캄캄한 터널에서 누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낼지 결정된다.

  • '뇌물공범' 박근혜-최순실 23일 법정서 만난다…첫 정식 재판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40년 지기' 최순실씨가 19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뒤 법정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만난다. 지난해 10월 '국정 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대면하는 것은 처음이다.

  • 최대압박과 북미정상회담…트럼프, 북핵 '빅딜' 구상하나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크게 압박해서 한꺼번에 타결하는 트럼프식 북핵 일괄타결 구상을 내비친 것일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영광스럽게' 만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 발언의 함의가 주목된다.

  • 바른정당 집단탈당, 정국 새 변수 부상…유동성 커진 대선판

    "文 38. 6%, 安 22. 6%, 洪 18. 3%" "文 39. 7%, 安 20. 2%, 洪 16. 4%".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상헌 이광빈 기자 = 범보수 진영의 '이합집산' 움직임이 5·9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정국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 北, 美 새 대북정책에 첫 공식반응…"核고도화 계속 진행"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이 미국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한반도 수역 진입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 공개에 대응해 첫 공식 반응을 내놨다. 북한은 1일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이 새로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 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 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핵 억제력 강화 조치도 최대의 속도로 다그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사드 발언, 韓 부담 무시…"中보복 피해만 11조원"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비용을 한국에 떠넘길 것을 시사한 것은 한국이 사드 배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무시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대선 종반전 文-安-洪 '삼각 난타전'…네거티브 공방 격화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의 '양강구도'가 무너지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이들 세 후보간의 '삼각 난타전'이 불붙기 시작했다. 서로를 겨냥해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을 전개해오던 문·안 후보는 제각기 나름의 대선전략 아래 '홍준표 때리기'에 나섰고, 이에 맞서 홍 후보는 안 후보에게 집중했던 화력을 문 후보 쪽으로 돌리며 격렬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

  • 오바마, 힐러리 욕하더니…

    버락 오바마전 대통령의 '억대 강연료'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9월 월가의 한 행사에서 연설하는 대가로 40만 달러를 받기로 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최근에는 한 미디어 기업의 홍보 행사에 참석해 인터뷰하고 똑같은 액수를 받았다고 미국 언론이 3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