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고출력 로켓엔진 2개 장착하면 美본토 타격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은 지난 19일 북한이 공개한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엔진 성능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해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에 대해 "이번에 공개한 엔진은 주 엔진 1개와 보조엔진 4개가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엔진 성능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변호인단 "朴, 내일 검찰 출두 입장 밝힐 것…메시지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하는 21일 오전 메시지를 준비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20일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전했다. 박 전 대통령 측 손범규 변호사는 이날 오후 "내일 검찰 출두에 즈음해 박 전 대통령이 입장을 밝히실 것이다.

  • 덴마크 검찰, 정유라씨 한국 송환 결정…정씨 송환거부 소송할듯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 검찰이 17일 한국으로부터 송환 요구를 받은 정유라씨에 대해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덴마크 검찰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씨를 한국으로 송환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NYT 김한솔 집중조명…"北 차기 지도자 될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유력 신문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조카인 김한솔을 조명하며 차기 지도자로서의 가능성을 진단했다. 결론은 김정은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것이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미래의 북한 지도자 김한솔?"이라는 제목의 영상 기사를 통해 그의 면면을 소개했다.

  • 설치? 철거?…박前대통령 동상·친필 휘호 '설왕설래'

    (서산·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서산시 한서대 교정에는 다른 대학에선 찾아볼 수 없는 기념물이 있다. 1945년 광복 이후 재임한 역대 대통령 동상이 그것이다.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받침대까지 합하면 성인 남성 키를 몇 곱절 넘을 정도로 크다.

  • 틸러슨 방한 첫 행보로 DMZ행…'무언의 대북경고'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이상현 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방한 첫 일정으로 남북 대치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방문, 북한을 향해 '무언의 경고'를 보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도교발 전용기로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블랙호크(UH-60) 헬기를 타고 곧바로 DMZ로 향했다.

  • 檢, 박근혜 '뇌물의혹' 집중…"롯데·CJ도 필요하면 소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이보배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SK 외에 롯데, CJ그룹 관계자도 필요하면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조사상) 필요하다면 롯데와 CJ 관계자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틸러슨 美국무 "새 대북 접근법 필요…北,안보리결의 준수해야"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을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6일 "북한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연 뒤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미국이 펼쳐온 대북 정책에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대응에 미일, 한미일의 협력 강화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黃권한대행 "공정한 대선관리" 불출마 선언…5월9일 대선일 확정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범보수 진영의 유력한 대권 주자로 거론돼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실시되는 조기 대통령 선거일을 5월9일로 지정하면서 불출마 입장을 발표했다.

  • 朴 "그날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1일 검찰청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공식 통보했다.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은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박 대통령 측은 검찰이 요구한 일시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