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C, 러시아 여자 아이스하키 6명 도핑 징계…올림픽 출전금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일 금지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러시아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6명을 영구제명하고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징계를 받은 선수들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 금지 약물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레이커스에 '3연승 기대'는 헛꿈인가

    LA 레이커스에게 3연승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레이커스가 또 3연승에 실패했다. 레이커스는 12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벌어진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원정경기에서 연장접전을 펼쳤지만 109-113으로 졌다. 레이커스는 이날 3연승 도전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 류현진 입지'흔들?'...'강속구 유망주' 뷸러 선발 기용설

    MLB닷컴은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영입전에서 중요하게 이름이 거론됐지만 둘 다 잡는데 실패했다.

  • 다르빗슈 월드시리즈 부진 이유는? 투구 버릇 노출 탓

    "손에 쥔 공을 글러브 안으로 넣을 때 이미 구종을 알고 있었다. ".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최악의 투구로 고개 숙인 다르빗슈 유(31엸사진)의 부진 원인이 투구 버릇 노출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2일 "다르빗슈의 버릇을 간파한 덕분에 이겼다"고 말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의 말을 전했다.

  • 애리조나, 오승환에 '눈독'...세인트루이스 잔류 희망 불구 팀은 무반응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끝판왕' 오승환(35)한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관심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애리조나 구단이 오승환한테 관심을 보였다고 12일 보도했다.

  • 베리 본즈, 클레멘스 명예의 전당 헌액? 반대 여론 높아

    홈런왕 베리 본즈는 과연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을까. 야구팬의 생각이 부정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미국 세튼홀대학이 지난달 말 전국 729명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 물질(PED)을 복용한 전력이 있는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 '올해를 빛낸 스포츠스타' 손흥민 1위...한국갤럽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하는 손흥민(토트넘)이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선정한 '2017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스타'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12일 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스포츠스타'에서 38.

  • 러시아 "개인자격 평창 출전 허용" 만장일치 결정

    국가주도의 도핑 스캔들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 제동이 걸린 러시아가 자국 선수들을 개인 자격으로 출전시키기로 가닥을 잡았다. 타스통신 등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올림픽 출전 후보 선수들과 코치, 개별 종목 협회 대표 등이 참여한 '올림픽 회의'를 통해 개인자격으로 평창 올림픽 출전을 희망하는 자국 선수들의 요청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 '기성용에 눈찢기 제스처' 카르도나 5경기 출전금지 2만불 벌금

    한국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눈찢기 제스쳐'를 취해 물의를 빚은 콜롬비아 선수 에드윈 카르도나(사진 원 안)가 결국 FIFA의 철퇴를 맞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 '카르도나의 인종차별적 행위에 대해 FIFA 징계규정 58조 1항에 따라 5경기 출전금지와 함께 2만 스위스프랑(약 2만 달러)의 벌금 징계를 내린다.

  • FBI·미국 검찰, 리우올림픽 개최지 선정 부패 스캔들 수사

    연방수사국(FBI)과 브루클린 연방지방검찰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드러난 부패 스캔들 수사에 착수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입수한 대배심 소환장과 수사에 정통한 두 명의 발언을 인용해 두 사정 기관이 리우올림픽 개최지를 투표로 결정할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의 매표 행위와 추가 부패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