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싸움하다 눈 맞았나…노르웨이 여자 복서의 키스

    복싱에서는 눈싸움에서 이긴 자가 시합에서도 이긴다는 통념이 있다. 그래서 복서들은 눈을 부라리고 이러한 기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눈싸움이 벌어지면 살벌한 분위기가 감돌기 마련이지만 16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두 여자 프로복서의 기자회견장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 NBA 캐벌리어스, 셀틱스에 개막전 '함박웃음'

    지난시즌 파이널에서 맞대결을 벌였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희비가 2017~18시즌 개막전부터 엇갈렸다. 클리블랜드는 17일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정규리그 개막전 홈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2-99로 꺾었다.

  • 다저스 '기세등등' 월드시리즈 1승 남았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 놓았다. 다저스는 17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6-1로 역전승을 거뒀다.

  • 양키스-휴스턴 사이좋게 '주거니 받거니'... 승부 원점으로

    애런 저지의 맹타를 앞세운 뉴욕 양키스가 휴스턴에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양키스는 17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7전 4선승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4차전에서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 리버풀, NK마리보에 7-0 대승...챔피언스 리그 E조, 2무 뒤 첫 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에서 무려 7점 차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리버풀은 17일 슬로베니아 마리보르 스타디온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NK 마리보르(슬로베니아)와 2017~18 챔피언스 리그 E조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7-0으로 승리했다.

  • 기아차, NBA와 마케팅 파트너십 연장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NBA와 다년 마케팅 파트너십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NBA는 물론 WNBA(여자프로농구), NBA G리그(마이너리그)에도 적용된다. 계약에 따라 기아차는 NBA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3개 리그에 참여하며, NBA 드래프트(신인선발) 과정에도 제휴 파트너로 나선다.

  • 김현수 일시 귀국 앞으로의 거취 주목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현수(29)가 한국으로 일시 돌아간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김현수가 19일 귀국한다고 발표했다. 김현수는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휴식과 훈련을 병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 그린 '신흥 강자' 토머스 초대 우승컵 들어올릴까

     한국 골프의 메카 제주도가 골프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세계 최고 남자 골프의 스타들이 제주도에 모여 '별들의 전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 뒤에 숨겨진 강한 바람과 한라산으로 인한 그린 착시 현상을 이겨낼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자리다.

  • 토트넘 '손흥민 교체로 4분 출전' 레알 마드리드와 1-1 무승부

    토트넘은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란히 승점 1을 챙긴 양 팀은 승점 8을 만들면서 골득실과 다득점까지 같은 공동 1위를 유지했다.

  • 양궁 女대표팀, 멕시코시티 세계선수권 결승

    양궁 여자대표팀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단체 결승에 진출했다.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은 18일(한국시간) 진행된 리커브 여자단체 준결승에서 중국을 세트 승점 6-0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