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쇼, 생애 첫 만루홈런 허용...다저스, 필리스에 2연패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29)가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만루홈런을 얻어맞었다. 역전을 허용한 다저스는 끝내 재역전에 실패했다. 커쇼는 18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4패(17승)째를 떠안았다.

  • 양신'양준혁, 10억 사기 당해

    삼성라이온즈 전 야구선수 양준혁(48)이 10억원대 사기를 당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양준혁을 상대로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업가 정모 씨(48)를 심리 중이다.

  • 투구수 발목 잡힌 류현진, 5회 아웃 하나 남기고 '98구' 강판

    갈 길 바쁜 류현진이 투구수에 발목이 잡혔다. 18일(한국 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워싱턴 내셔널스전은 ESPN의 선데이나잇 베이스볼로 미국 전역에 중계됐다. 두 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스트시즌에서 재격돌 가능성이 높다.

  • 피츠버그 “강정호 필요” 현지언론 복귀 언급

    가을 야구를 사실상 접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음 시즌에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내야수 강정호(사진)의 복귀가 필요하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피츠버그는 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이 불발됐다. 경기가 남긴 했지만 상관없다.

  • 애리조나 마르티네즈 한시즌 4번 '이주의 선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외야수 J. D. 마르티네스(30)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이주의 선수'를 4차례 수상했다. MLB닷컴은 18일 마르티네스가 2주 연속 내셔널 리그 '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한 주 동안 타율 0.

  • '북한산 폭격기' 활약에 떠들썩한 유럽축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북한 출신 한광성(19·페루자)의 활약상에 다수의 유럽 매체가 주목하고 있다. 한광성은 최근 4경기에서 5골을 몰아넣으며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는데, 이탈리아 언론을 비롯한 유럽 현지 매체들은 줄줄이 한광성의 특이한 이력과 최근 활동을 소개했다.

  • 박성현, 세계랭킹 2위 탈환...유소연 '1위 지켜'

    박성현(24)이 세계 랭킹 2위로 다시 올라섰다. 18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평균 8. 05점으로 유소연에 이어 2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박성현은 1주 전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에게 2위를 내준지 1주일 만에 다시 2위에 올랐다.

  •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 '퀴큰론스 내셔널' 존폐 위기

    타이거 우즈가 이래저래 곤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의 스폰서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PGA 투어 대회가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 웨인 루니, 법정서 음주 운전 유죄 판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웨인 루니(32. 사진)가 음주 운전 유죄 판결을 받았다. 1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웨인 루니가 음주 운전 유죄 판결로 100시간 봉사활동과 2년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 류현진 '억세게 재수없었던 날'

    팀도 역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워싱턴 내셔널스전 스윕을 이루지 못했다. 류현진은 17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으로 앞선 5회 말 2사 1, 2루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강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