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1볼넷 무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사진)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19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 43세 이치로, 시즌 첫 홈런 첫 타점

    불혹을 넘겨서도 여전히 필드를 누비고 있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43)가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치로는 19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우즈 "이젠 챔피언스 투어에…"

    "한 모퉁이만 꺾으면(50대가) 보인다. " 허리 부상으로 개점 휴업중인 타이거 우즈(42)가 기자회견에서 선배 골퍼에게 나이와 관련된 농담을 던져 화제다. 골프닷컴은 18일 미주리주 홀리스터에 위치한 퍼블릭 코스를 설계한 우즈가 개장 기자회견에서 톰 레먼(58)에게 "9년 후 챔피언스 투어에서 꺾어주겠다"며 농담을 던졌다고 전했다.

  • 오승환, '천신만고'끝에 시즌 첫 무실점 세이브

    세인트 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첫 무실점 세이브를 따냈다. 오승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9회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올렸다.

  • 홈런 공포증 갇힌 류현진, 구위향상 없이는 안 된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험난한 복귀시즌을 보내고 있다. 선발 등판한 3경기서 홈런만 6개를 맞았다. 좀처럼 구위가 올라오지 않으며 경쟁력을 상실했다. 이대로는 예전의 활약을 재현할 수 없다. 류현진이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 경기서도 고개를 숙였다.

  • 6이닝 투구 류현진, 홈런 3방 4실점...타석에선 안타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0)이 복귀후 최다인 6이닝을 소화했지만 홈런 3방에 울고 말았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안타(3홈런) 7탈삼진 2사사구 4실점했다.

  • 오승환 시즌 5경기만에 첫 세이브 신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35)이 올시즌 5경기만에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리드한 9회초 구원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 테임즈 7호포 ML 석권

    메이저리그 시즌 초반의 화두는 에릭 테임즈(31)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밀워키 브루어스의 테임즈가 연일 최고의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겨울 3년간 1600만 달러에 밀워키과 계약을 했을 때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 캐벌리어스 '빅3' 89점 불구 힘겨운 2연승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인디애나 페어서스의 막판 추격을 힘겹게 따돌리고 2연승을 달렸다. 동부 2위 클리블랜드는 17일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인디애나와의 2차전에서 117-111로 승리했다.

  • 추신수, 이와쿠마 두들겨 3점홈런·2루타 등 5타점 맹타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타율 0. 263…텍사스는 마무리 난조로 역전패.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시즌 마수걸이 홈런과 2루타로 5타점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텍사스의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