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노 '최고의 별'

    아메리칸 리그가 5년 연속 '꿈의 무대' 올스타 게임을 석권했다. 아메리칸 리그는 11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내셔널 리그를 2-1로 물리쳤다. 2013년부터 올스타 게임 5연승을 이어간 아메리칸 리그는 역대 전적에서 43승2무43패로 내셔널 리그와 균형을 이뤘다.

  • '최고대회' 태극낭자, 10번째 우승컵 도전

    코리안 시스터스가 10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13일부터 나흘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제72회 US여자오픈에서다. 올해 대회 총상금액은 5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다. 여자프로골프 대회 사상 역대 최고액이다.

  • 김세영 여자골프 세게랭킹 10위로 한단계 도약

    유소연(27)이 3주째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세영(24)이 10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10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지난 9일 끝난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하며 지난주 11위에서 한 계단 도약했다.

  • 트럼프 소송 위협 때문에 US여자오픈 장소 옮기지 못해

    미국골프협회(USGA)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송 위협' 때문에 올해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장소를 '트럼프 골프장'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지 못했다는 증언이 언론을 통해 나왔다. 미국 USA투데이는 10일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마이크 데이비스 USGA 사무총장이 2015년 이런 내용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 나달, 케르버 16강 탈락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2위)이 윔블던 테니스 16강에서 탈락했다. 반면, 로저 페더러(스위스·5위)는 8강에 안착했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나달은 10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질 뮐러(룩셈부르크·26위)에게 2-3(3-6 4-6 6-3 6-4 13-15)으로 패했다.

  •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대결 시청료 89.95달러 책정

    오는 8월26일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대결을 보기 위해선 최소 89. 95달러가 필요하다. 중계권을 가진 쇼타임의 대변인은 10일 페어 퍼 뷰를 통해 이 경기를 볼 수 있는 시청료 금액을 발표했다.

  • 파퀴아오 재채점도 결과 마찬가지

    세계복싱기구(WBO)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9)의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재채점했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BBC는 10일 인터넷판을 통해 WBO가 파퀴아오의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5명의 새로운 심판들에게 재채점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 도쿄 올림픽에도 메이저리거 불참

    메이저리그는 여전히 올림픽을 외면했다.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반대하는 기존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AP 통신 등 외신은 10일 '2020년 도쿄 올림픽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며,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해당 기간에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을 조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 코리안 빅리거 전반기 성적표 풍요속 빈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있는 코리안 빅리거는 모두 8명이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지난해 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시즌 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던 이대호(35)가 친정팀 롯데로 복귀했지만 황재균(30)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으며 8명은 그대로 유지됐다.

  • 세일과 슈어저 2017 올스타게임 선발로 나서

    보스턴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과 워싱턴 맥스 셔저가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메이저리그는 10일 '세일과 셔저가 11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 게임에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