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가 홍명보'… 축구협회 개혁 승부수

    "지도자 경험이 있어 이 임무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 선수 시절 '4강 신화', 지도자 시절 '런던 기적'을 연출했던 홍명보(48. 사진)가 행정가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대한축구협회 전무로 행정 실무를 맡게 된 그는 "10여년의 지도자 생활이 있어 이 임무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며 자신이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서 느꼈던 숱한 경험을 녹여내겠다고 다짐했다.

  • '작은 거인' 알투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선수들이 뽑은 2017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8일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자로 알투베가 뽑혔다고 발표했다.

  • 보스턴 유망주 포수, 17세에 암으로 사망

    보스턴 레드삭스의 포수 유망주 대니얼 플로레스(17·베네수엘라)가 암 치료 도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스턴 구단이 8일 발표했다. 플로레스는 지난 7월 보스턴과 계약금 31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을 정도로 기대를 한몸에 받은 선수였다.

  • 44세 최고령 콜론 "계속 뛰겠다"…통산 240승 176패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중 최고령인 오른손 투수 바톨로 콜론(44)에게는 아직 은퇴할 마음이 없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8일 자신의 SNS에 "콜론은 2018년에도 다시 공을 던질 계획이다"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다.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콜론은 올해까지 빅리그 통산 537경기에 등판해 240승 176패, 평균자책점 4.

  • 한국 여 컬링, 아-태선수권 2연패

    여자컬링 한국 국가대표팀이 2017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PACC)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는 여자 컬링대표팀은 8일 호주 에리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1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테니스 대회 우승으로 오거스타 골프 기회 날려버린 선수

    뜻밖의 우승으로 '꿈의 코스'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직접 골프를 칠 기회를 놓치게 된 테니스 선수가 화제다. 평소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잭 소크(25·미국)는 다음 주에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계획을 잡아놨다.

  • 여기 있기 싫다던 선즈의 블레드소, 결국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피닉스 선즈가 결국 문제를 일으킨 가드 에릭 블레드소(28)를 밀워키 벅스로 보냈다. 피닉스와 밀워키는 7일 "블레드소를 밀워키로 보내고 피닉스는 밀워키의 그레그 먼로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2장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세계랭킹 1위 박성현'통큰 기부'...'서울 사랑의 열매'에 1억원 전달

    LPGA 투어 역대 최초 신인 세계랭킹 1위를 달성한 '슈퍼루키' 박성현(25)이 특유의 장타만큼이나 시원하게 '화끈한 기부'를 실천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7일 LPGA 투어 신인왕 확정에 이어 지난 6일 롤렉스 세계랭킹1위에 오른 박성현이 1위 달성을 기념하여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 '테니스 간판' 정현 "스타트가 좋았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4위)이 남자 테니스 차세대 주자들의 왕중왕전 남자프로테니스투어(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정현은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총상금 127만5000달러) 첫날 A조 1차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를 상대로 3-1(1-4 4-3<7-5> 4-3<7-4> 4-1)의 역전승을 거뒀다.

  • 이승엽,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결승전 특별 해설

    유니폼을 벗은 '국민타자' 이승엽(41)이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전 특별 해설위원을 맡는다. SBS스포츠는 8일 "이승엽 특별 해설위원이 이순철 위원과 호흡을 맞춰 대만과 예선전, 결승전 경기에서 중계석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