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먼저' 열리는 이란-우즈벡, 한국의 러시아행 큰 변수 됐다

    러시아로 가기 위한 한국과 이란,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경쟁이 시작됐다. 이란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5승2무(승점 17) 무패 행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국이 승점 13(4승1무2패)으로 2위, 우즈베키스탄이 승점 12(4승3패)로 3위로 뒤를 쫓고 있다.

  • 메시, 9년 사귄 연인과 이달 말 고향서 결혼식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가 오랜 연인 안토넬라 로쿠소(29)와 이달 말 정식으로 결혼한다. AFP통신은 8일 메시의 개인 홍보 에이전시 발표를 인용해 메시와 로쿠소의 결혼식이 오는 29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 존 허 1R 공동 9위

    존 허(27)가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서 공동 9위로 첫날을 마쳤다. 존 허는 8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를 쳐 채드 챔벨, 패리스 잉글리시 등과 함게 공동 9위 그룹을 형성했다.

  • [프랑스오픈] 할레프, 오스타펜코 결승서 맞대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패권의 향방은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4위)와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47위)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할레프는 8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단식 4강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3위)를 2-1(6-4 3-6 6-3)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 전 한화에서 뛰었던 카스티요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등록

    작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강속구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28)가 LA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8일 카스티요와 계약을 맺은 뒤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저스틴 막스가 양도선수로 지명됐다.

  •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 황재균 콜업 검토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30)의 빅리그 승격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8일 지역 방송사인 컴캐스트 스포츠 네트워크(CSN) 베이에어리어를 통해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승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이미향 매뉴라이프 1R 공동선두

    이미향(24)이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설욕전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서 준우승에 그쳤던 이미향은 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함께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 일주일만에 등판… 오승환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오승환(35)이 세이브 상황은 아니지만 일주일 만에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했다. 오승환은 8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5로 뒤진 8회 말 등판해 1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했다.

  • 테임즈 16호 홈런

    밀워키 브루워스의 에릭 테임즈(30)가 1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테임즈는 8일 밀러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

  • 펭귄스 "스탠리컵 1승만 더"

    원정에서 2연패를 당했던 피츠버그 펭귄스가 다시 스탠리컵을 향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피츠버그는 8일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HL 스탠리컵 파이널 내슈빌 프레데터스와의 5차전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1, 2차전 홈에서 2연승을 거둔 뒤 3, 4차전 원정경기에서 내리 패했던 피츠버그를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2패를 만들며 스탠리컵 2년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