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바르셀로나에서 5년 더 뛴다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언론들은 7일 바르셀로나와 메시가 계약 연장에 기본적인 합의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메시는 오는 2021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고, 메시가 원하면 2022년까지도 연장할 수 있다.

  • 24년 올림픽 파리로 기울어

    2024년 하계올림픽은 결국 프랑스 파리 개최로 결정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LA로 하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그룹 '2024 LA'를 이끌고 있는 케이시 웨서먼 회장은 7일 "'2024 LA'가 LA나 2024년만 염두에 뒀던 것만은 결코 아니다"라고 밝혀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 넘겨주고 대신 2028년 대회를 유치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음을 시사했다.

  • 미켈슨, US오픈 포기하고 딸 졸업식 참석하는 결정 쉬웠다

    필 미켈슨(사진)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하고 딸의 졸업식에 참석하기로 한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미켈슨은 7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나는 US오픈을 사랑하지만 이것은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 한국축구 답답한 90분. 이라크와 무승부

    유효슛 0개, 실험의 목적이 강했으나 하품만 나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에미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3일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8차전 원정을 앞두고 모의고사 성격을 띤 이날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스리백 전술을 실험했다.

  • 메이저리그 해설자 다나카두고 통역 없애야 논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의 등판 경기에서 방송 중계 해설자가 "통역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바로 사과했다. 보스턴 지역 방송국 NESN에서 해설을 하는 제리 레미(65)는 6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중계하던 중 "마운드에 통역을 데리고 가는 것이 왜 합법적이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다.

  • 류현진, 11일 다저스타디움 출격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의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이 공개됐다. 일단 선발 로테이션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등판서 시즌 최다 이닝, 최다 투구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한 것이 역시 주효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 워리어스 "1승만 더"

    "챔피언 반지" 하나 때문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팬들의 원성을 뒤로하고 지난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케빈 듀란트의 꿈이 이제 1승 남았다. 골든스테이트가 듀란트의 역전 3점포로 파이널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 '에이스 대결' 7이닝 1실점 커쇼 8승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의 '에이스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2017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 김현수 1안타 1타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5일 만에 선발 출전해 제몫을 했다. 김현수는 7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축구대표팀 카타르 단교로 생고생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랍권의 카타르 단교 영향에 따라 쿠웨이트를 경유해 결전지에 입성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권 7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면서 이들 국가에서 카타르를 오가는 항공편이 막히는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