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신인' 에런 저지,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

    메이저리그 '괴물 신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017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저지는 10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홈런더비 결승에서 미겔 사노(미네소타)를 11-10으로 꺾고 우승했다.

  • "남-녀 골프 상금차 너무 커"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 대부분이 PGA 투어 상금과 격차가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PN은 10일 49명의 LPGA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무기명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PGA 투어 선수들과 비교할 때 LPGA 투어 선수들이 공평한 보수를 받고 있다'는 질문에 78%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  '코리안 특급' 박찬호 "나야 나!"

    '코리안 특급'박찬호가 10일 서울 중구 그레뱅뮤지엄에서 열린 '그레뱅 스타탐구전, 박찬호'기념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모습을 본뜬 밀랍 인형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박찬호 장학회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장서 관중 난동…4명 총격 사상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주 상 자누아리우 경기장에서 전날 프로축구클럽 바스쿠와 플라멩구의 경기가 끝난 후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 김세영 4R만 9언더파 '맹타'…손베리 클래식 2타 차 3위

    김세영(24)이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서 대역전극을 노렸지만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김세영은 9일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에다 버디 7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다.

  • "친정팀 복귀해 기쁘다"…루니, 에버튼 계약 소감

    웨인 루니(31)가 친정 팀 복귀 소감을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니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루니가 에버턴에서 받는 주급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 다저스-파드레스, 내년 멕시코 시티에서 붙는다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내년시즌 해외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해외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갖는다. 그리 멀리 떠나지는 않을 예정이다. LA타임스는 9일 다저스와 샌디에고가 내년 4월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정규리그 게임을 갖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추신수, 4타수 무안타…전반기 타율 0.250

    김현수, 1볼넷 1득점…타율 0. 229로 전반기 마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무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9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커쇼 완투-터너 2홈런" 다저스, 6연승 질주

    LA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완투'와 저스틴 터너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6연승을 달리며 전반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인터리그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서 5-2로 승리해 스윕에 성공했다.

  • 다저스 로버츠 감독 "류현진, 재활등판 없다…올스타전 이후 합류"

    왼발에 타구를 맞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재활 등판 없이 팀에 복귀할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류현진이 올스타 휴식기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