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 웹 2년만에 정상 차지

     카리 웹(호주)이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쳉야니(대만)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2년여 만에 정상에 올랐다.  웹은 27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아리무라 치에(일본)를 1타 차로 제쳤다.

  • 140만달러의 주인은 도널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새로운 세계랭킹 1위가 될 마르틴 카이머(독일)를 꺾고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도널드는 27일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파이널에서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카이머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

  • 다저스 파디야 수술 성공적 "전반기 중 복귀 가능"

    LA 다저스의 비센테 파디야가 팔꿈치 신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수술을 마친 파디야는 바로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고, 재활 훈련을 곧 시작할 예정이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이날 "수술이 아주 잘됐다고 전해들었다.

  • 윌리엄스 '클리퍼스 호' 탑승

     도대체 몇 명이야? NBA 트레이드 마감시간이었던 24일 오후 1시 직전 '빅딜'이 줄을 이었다.  LA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시즌을 접고 베테랑 배런 데이비스와 신인 지명권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주고 모리스 윌리엄스와 자마리오 문을 데려왔다.

  • USA투데이 클리블랜드 "ML 꼴찌" 전망

     '2011시즌 꼴찌 팀은 클리블랜드. ' 농구 얘기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전망이다.  USA 투데이가 24일 2011 메이저리그를 전망하면서 전체 30개 구단 순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총 25점을 받는데 그쳐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하위를 기록했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보다도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 웨인라이트 팔꿈치 부상.... 세인트루이스 '초상집'

     '헉! 푸홀스의 저주인가?' 스프링캠프 시작 전부터 알버트 푸홀스와의 재계약 문제로 골치를 앓았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재앙이 불어닥쳤다.  지난 시즌 20승(11패)을 거둔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사진)가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인트루이스는 스프링캠프 시작 1주일 만에 완전히 초상집이 됐다.

  • 한국계 BJ 펜 "UFC 챔프전 꼭 간다"

     한국계인 BJ 펜이 UFC 웰터급 챔피언인 조르주 생피에르와 맞대결을 벌이기 위한 전초전을 치른다.  펜은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벌어지는 UFC 127 펜 VS. 피치에서 존 피치와 UFC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자격을 따내기 위한 일전을 벌인다.

  • 강성훈 공동 5위 '상쾌한 출발'

     '루키' 강성훈(24)이 PGA 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강성훈은 24일 멕시코의 칸쿤 인근의 엘 까말레온 골프클럽(파71ㆍ6923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 최나연 "쳉야니 내가 잡는다"

     최나연(24)이 쳉야니(대만)의 4연속 우승 저지 선봉에 나섰다.  '넘버 1' 쳉야니의 4주 연속 우승을 과연 누가 저지할지에 초점이 맞춰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첫 라운드에서 최나연이 3언더파 69타를 쳐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쳉야니 앞에 섰다.

  • '메이저 챔프 대결' 양용은 웃다

     양용은(39)이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코리안 브라더스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은 24일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2009년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인 스튜어트 싱크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따돌리며 3회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