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버슨 대회' 라스베가스서 개최

     NBA 직장폐쇄가 장기화되면서 갖가지 사업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전 NBA 스타였던 '득점기계' 앨런 아이버슨(사진)이 주최하는 4개 팀 토너먼트 대회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아이버슨이 속해 있는 저스티스 엔터테이먼트 그룹은 24일 4개의 프로팀을 꾸려 오는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라스베가스의 토마스 앤 맥 센터에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홀랜드 완벽투

     텍사스 레인저스의 3년차 선발투수 데릭 홀랜드가 위기의 텍사스호를 구해냈다.  텍사스는 전날 6명의 투수를 투입하고도 15안타 16실점 패배를 당해 투수력에 큰 구멍이 생겼지만 홀랜드가 완투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불펜에 휴식을 선물했다.

  • 나폴리 '쐐기 3점포' 텍사스 또 '멍군'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텍사스는 23일 홈구장인 레인저스 볼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만들었다.  텍사스는 3차전에서 6명의 투수를 투입했지만 7-16으로 대패해 타격이 컸으나 이날 선발로 나선 데릭 홀랜드가 8.

  • WS 3차전 '16-7' 세인트루이스 대승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2일 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득점을 뽑아내며 텍사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서 16-7로 대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불붙은 타선을 막기 위해 6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상처만 안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 엡스타인 시카고C행 확정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카고 컵스는 22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내 그 동안 잡음이 많았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의 이적을 최종 확정지었다.  보스턴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는 엡스타인 단장을 시카고로 보내며 유격수와 투수의 이적을 요구했지만 모두 거절당하고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대신 받기로 했다.

  • 메츠 타자 친화적 구장 변신

     뉴욕 메츠가 홈구장인 시티필드의 외야펜스를 앞당겨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변신한다.  메츠의 샌디 엘더슨 단장은 "시티 필드를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 메츠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이 크다"고 지난 달 밝힌 바 있으며 이 발언에 대한 실천이 곧 시행된다.

  • 도널드 PGA·유러피언 상금왕 석권

     프로골프의 새 역사가 창조될 전망이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PGA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의 상금왕을 사상 처음으로 독식하게 됐다.  특히 도널드는 PGA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상금 레이스 역전에 성공, 15년 만에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콜츠 7-62 '개막 7연패' 굴욕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추락은 이번 시즌 NFL의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다.  그도 그럴 것이 시즌 전만 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명예회복이 예상됐던 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전 쿼터백 페이튼 매닝의 부상 공백이 팀을 개막 후 7연패라는 수렁에 빠트리고 있다.

  • 강성훈 '120위' 내년 PGA출전권 극적 획득

     '루키' 강성훈(24)은 극적으로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강성훈은 23일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디즈니 골프장 매그놀리아 코스(파72·7천516야드)에서 열린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호스피탈 클래식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시즌 상금랭킹 120위에 자리 잡았다.

  • 직장폐쇄 NBA 월드투어 합의

     NBA 직장폐쇄가 24일까지 꼭 116일째가 된다.  연장 중재 위원회까지 나서서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다. 11월 1일부터 열리기로 예정돼 있던 NBA 정규시즌 개막은 이미 물건너간 지 오래.  이런 가운데 NBA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오는 30일부터 월드투어에 나서는데 합의하면서 정작 국내 팬들보다 타국의 팬들이 NBA 스타들을 먼저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