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트레 "텍사스는 미래를 보는 팀"

     아드리안 벨트레가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와 6년간 9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결국 스캇 보라스가 또 한 건 해낸 것이다.  텍사스는 5일 벨트레와의 공식 계약을 발표했다. 벨트레는 텍사스와 5년간 8000만 달러를 보장하고, 6년째는 성과급으로 남겨놓았다.

  • 가라오케의 프로골퍼들 화제

     이안 폴터(잉글랜드)가 PGA 투어 프로들의 가라오케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폴터는 5일 '가라오케에서 노래하는 PGA투어 프로가 누군인지 상상할 수 있느냐'는 제목을 붙여 벤 크레인과 라이언 파머가 함께 노래하는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찍어 트위터에 공개했다.

  • '승리' 간절한 추성훈 UFC 소넨과 대결 보류

     추성훈(35)과 차엘 소넨의 맞대결이 추진됐으나 소넨의 불법 행위로 인해 경기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격투기 매체인 MMA 정키는 4일 '추성훈과 소넨의 경기가 UFC 128에서 열리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소넨의 혐의로 경기는 보류됐다'고 전했다.

  • '갤러리 휴대폰' 걱정도 되지만…

     PGA 투어가 점차 갤러리들의 휴대폰 소지를 허용할 작정이다.  PGA 투어는 오는 27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인근의 파리 토인즈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때 갤러리들의 휴대폰 소지를 허용하기로 결정해 4일 공식 발표했다.

  • PGA 투어 오늘 시즌 개막

     PGA 투어 2011시즌이 6일 티오프한다.  하와이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개막하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60만 달러)가 개막 무대다.  한국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미주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는 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챔피언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왕중왕' 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

  • 정신차린 레이커스 '대승'

     LA 레이커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꺾고 새해 첫 경기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레이커스는 4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08-83으로 대승을 거뒀다.  코비 브라이언트와 파우 가솔은 각각 17득점, 21득점을 올리며 여유있게 앞서던 4쿼터 시작부터 경기를 지켜봤다.

  • 추신수 '쩐의 전쟁' 개막

     주사위는 던져졌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추신수 간의 연봉 협상 전쟁이 시작됐다.  추신수에게 장기 대박 계약을 안겨줄 리가 없는 클리블랜드와 다년 계약을 바라지 않는 추신수 측의 의견은 일치한다.  하지만 역시 돈이 문제.

  • '대출논란' 보라스 '무죄'

     '결론은 무죄'.  에이전트는 선수에게 절대 대출을 해줄 수 없다는 메이저리그 규정의 위반한 스캇 보라스에게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면죄부를 선물했다.  보라스는 지난 2007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유망주 에드워드 살세도에게 7만 달러를 빌려준 혐의를 받았다.

  • 애틀랜타 어글라 5년 6200만달러 재계약

     지난해 11월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던 댄 어글라가 5년간 6200만 달러에 계약을 확정지었다.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어글라는 2011년 시즌이 끝난 후 자유계약 선수가 될 수 있었지만 애틀랜타와의 5년 계약에 합의했다.

  • 맥과이어, 배그웰 등 오늘 명예의 전당 헌액 여부 투표

    메이저리거들의 꿈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선수들이 5일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약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마크 맥과이어도 5번째 도전을 하게 되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킬러 B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제프 배그웰도 후보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