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와 내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스윙을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발매했다.  우즈는 23일 아이폰용 앱인 '타이거 우즈 : 나의 스윙(Tiger Woods : My Swing)'의 판매에 들어갔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9. 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슛줌(Shootzoom)이 개발한 이 앱은 우즈의 스윙과 자신의 스윙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이를 토대로 스윙을 개선시킬 수 있다.

  • 어틀리 무릎 부상 결국 DL행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2루수 체이스 어틀리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의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어틀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 왔는데 경기장에서 어틀리를 찾을 수 없다"며 "아마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버릭스 104-96 팀버울브스 격파

     '2위 자리 노린다. ' NBA 서부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24일 홈구장인 AA센터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불러들여 104-96으로 격파하고 2위인 LA 레이커스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댈러스는 이날 케빈 러브가 빠진 미네소타에 리바운드에서 43-3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 러브 햄스트링 부상 시즌 끝

     더블더블 연속 신기록의 주인공인 미네소타 트윈스의 올스타 센터 케빈 러브가 이번 시즌 10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남은 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미네소타의 커트 램비스 감독은 24일 "불행하게도 러브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장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 클리퍼스 두 번 연장접전 끝 위저즈 격파

     'LA의 잠 못이루는 밤. ' LA의 농구팬들은 이틀 연속 3시간이 넘는 농구경기에 열광했지만 밤잠을 설쳐야 했다. 이번엔 LA 클리퍼스였다.  클리퍼스는 23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두 번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7-119로 승리를 거뒀다.

  • 다저스 또 역전승

     LA 다저스가 또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중견수이자 4번 타자로 나선 켐프가 주인공이었다.  켐프는 0-1로 뒤지고 있던 4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 존 댄크스의 5구째를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겨 버렸다.

  • 실명 애틀랜타 마이너 감독 캠프 복귀

     '한 쪽 눈으로도 충분하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너리그팀 감독인 루이스 살라자르 감독이 왼쪽 눈 실명에도 불구하고 23일 스프링 캠프에 복귀했다.  살라자르 감독은 지난 9일 시범경기에서 브라이언 맥켄의 타구에 맞아 의식을 잃은 후 결국 왼쪽 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이날 팀에 복귀한 것이다.

  • 본즈 스테로이드 알았다

     '나는 그가 지난 2000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재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서 진행 중인 배리 본즈의 위증혐의 공판에서 본즈의 친구였던 스티브 호스킨스는 22일 증인으로 출석해 "본즈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고, 스테로이드를 맞은 엉덩이가 아프다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었다"고 증언했다.

  • 추신수 3안타 2타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안타를 때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23일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타석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점과 득점도 각각 2개씩을 보태며 8-7 역전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 미쉘 위 '캐디백 경매' 유방암 기금 모금

    미셸 위(22)가 자신이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아 자동차 미국 법인과 손잡고 유방암 예방에 나선다. 미셸 위는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이 개막하기 하루 전인 23일 LA 인근의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의 기아자동차 스카이박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직접 디자인해 사인까지 곁들인 단 하나뿐인 캐디백을 경매에 내놔 수입 전액을 유방암 예방 단체인 '킵 어 브레스트(Keep A Breast)'에 기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