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1년' 토미 600호 축포

     짐 토미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지명타자 토미가 15일 자신의 통산 599호, 600호 홈런을 동시에 쏘아올리면서 메이저리그를 통털어 8번째 600호 홈런을 달성했다.  199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토미는 21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 5회 6실점 에인절스 눈물

     LA 에인절스가 선두 텍사스 레인저스와 승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에인절스는 15일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4-8로 패하고 아메리칸 리그 서부 조 선두인 텍사스에 5경기 뒤진 2위를 유지했다.

  • '30일 자격정지' 중징계 잠브라노 "잘못했다"

     "내가 화난 것은 나 자신에게였습니다. 시카고 컵스는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습니다. 절대 팀에 대해 화를 낸 것은 아닙니다. " 시카고 컵스의 카를로스 잠브라노가 구단으로부터 30일 자격정지라는 최악의 중징계를 받은 후 15일 입장을 밝혔다.

  • 중국 프로팀 코비에 '러브콜'

     NBA 직장폐쇄가 장기화되면서 중국의 프로농구팀 저장 라이온스와 터키의 프로농구팀 베식타스 등이 NBA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산시 드래곤스가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 스타 줄줄이 탈락 페덱스컵 PO 한숨

     PGA 투어가 선수들에게는 동기 부여를 하면서 동시에 팬들의 큰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지난 2007년 창설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하지만 그 본래의 창설 취지와는 달리 올해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는 유명 스타들을 보기 어렵게 됐다.

  • 브래들리 프레지던츠컵 출전 '희망'

     "나 좀 뽑아주세요. "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키건 브래들리(사진)가 15일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11월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 팀 간에 열리는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이다.

  • '메이저 우승의 힘' 브래들리 107위서 29위로 '껑충'

     메이저 첫 출전에서 우승컵까지 거머쥔 무서운 루키 키건 브래들리의 세계랭킹이 29위로 수직 상승했다.  브래들리는 15일 발표된 주간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 챔피언십 우승을 토대로 지난주 107위에서 78계단이나 치솟은 29위(3.

  • '무명들의 승부' PGA챔피언십 시청률 뚝

     승부는 멋졌지만 아무래도 무명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해서 그런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의 시청률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스포츠비즈니스저널이 전한 바에 따르면 14일 끝난 PGA 챔피언십의 마지막 라운드 시청률은 4.

  • 윌리엄스 테니스 랭킹 31위 수직상승

     서리나 윌리엄스가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에서 31위로 수직상승했다.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사무국이 15일 발표한 테니스 세계랭킹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15일 끝난 로저스컵 우승 이전의 80위에서 31위로 49계단이나 올랐다.

  • 할러데이 6.1이닝 1실점 v15

     LA 다저스가 제 집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다저스가 8일 홈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했다.  다저스의 선발로 나선 구로다 히로키는 6. 1이닝 동안 9안타 4실점으로 시즌 14패(7승)째를 당했다.  필라델피아의 선발로 나선 로이 할러데이 역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