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회 빠졌다" 원아시아투어 우승 김비오 '벌금 500만원'

     원아시아 투어에서 우승한 김비오(21)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규정을 어겨 벌금 500만원을 내게 됐다.  김비오는 지난 5일 중국 옌타이에서 끝난 원아시아 투어 난산 차이나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지만 같은 기간 국내에서 열린 KGT 대회인 스바루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아 벌금 대상이 됐다.

  • 나달 V6 프랑스오픈 테니스 최다우승 타이

     세계랭킹 1위인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프랑스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나달은 5일 파리의 스타드 롤랑 가로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를 3-1(7-5 7-6<3> 5-7 6-1)로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 히트 NBA 파이널 2승 1패

     마이애미가 한발 앞서 나갔다.  마이애미 히트는 5일 AA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NBA 파이널 3차전에서 88-86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마크했다.  마이애미가 1쿼터를 29-22로 7점 차 앞선 채 끝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 순간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이 계속됐다.

  • 신수 "음주운전 후유증에 부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사진)가 최근의 부진이 지난달 음주운전으로 인한 후유증이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추신수는 5일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법적인 문제보다도 한국과 미국의 팬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크게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투수 빌링슬리 홈런에 밀어내기 타점 타석서 펄펄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채드 빌링슬리가 타석에서 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 빌링슬리는 5이닝 동안 8안타 4실점으로 마운드에서는 부진했지만 타석에서 부진을 완벽하게 만회하며 팀의 9-6 승리를 이끌었다.

  • 마쓰자카 "토미존 서저리 야구인생 최대 고비"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본인 선발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최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 결정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마쓰자카는 "불안하다. 주치의의 '수술밖에 없다'는 소견을 들었을 때 야구인생 최대의 고비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 리나 아시아 첫 메이저 테니스 단식 우승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2011 프랑스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결승이 끝난 4일 파리의 롤랑 가로에 환호가 울려퍼졌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단식 패권을 차지한 오른 중국의 리나(29)와 그의 남편 장산은 환호에 답하듯이 서로를 끌어안았다.

  • 신지애 숍라이트LPGA클래식 1타차 준우승

     신지애(23)가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신지애는 5일 뉴저지주 갤러웨이 타운십의 돌체 시뷰 골프클럽(파71·60150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분전했지만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브리타니 린시컴에 1타 뒤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최경주 PGA 메모리얼 공동 22위

     최경주(41)가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너무 늦었다.  최경주는 5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파72·7265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공동 22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해야 했다.

  • 추성훈 아내 임신… 11월 아빠 된다

     추성훈(35)이 오는 11월 아빠가 된다.  추성훈의 홍보대행사 측은 5일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11월"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은 아내의 임식 소식에 "올해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와 나, 그리고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