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결혼 14년만에 또! 이범수 두번째 이혼

    배우 이범수, 동시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범수로서는 두번째 이혼이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가 이혼 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파경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불거지기 시작했다.

  • ‘나홀로 귀국’ 류준열→‘채널 폐쇄’ 한소희, 아이돌도 아닌데 독한 열애 후유증 왜?

    팬덤이 극심한 20대 아이돌 스타들의 만남은 아니다. 불륜도, 희귀한 만남도 아니다. 결혼 적령기의 배우 류준열(38)과 한소희(30)가 교제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여론이 이상할 정도로 과열됐다. 심지어 두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는 이들의 입길까지 오르는 일이 벌어졌다.

  • 인어공주의 환생인가. 美 홀린 러블리 안유진

    월드투어 중인 아이브 안유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안유진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지난 밤은 정말 어마어마 했어. 사랑해 LA”라는 글로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긴 웨이브 펌에 화려한 금빛 술이 달린 화이트 탱키니 의상을 입고 있다.

  • ‘류준열과 열애’ 후폭풍…한소희, 결국 악플러에 법적 대응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열애 인정후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8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대중의 관심은 감사한 것이라 여기며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는 추측성 게시글과 악의적인 댓글에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 윤태영, 상속 재산 450억설 입 열었다…“현재는 조 단위”

    삼성전자 윤종용 전 부회장의 아들이자 배우 윤태영이 어마어마한 상속 재산 규모를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주역 이준, 이유비, 윤태영, 이정신, 김도훈이 출연하는 ‘N번째 부활’ 특집으로 꾸며진다.

  • 배우가 아닌 인간 이혜리였다…‘재밌네’ 저격글 사과 “끝난 게 아니었는 줄”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앞서 혜리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함께 있다는 목격담이 퍼져나오자 “재밌네”라는 문구와 함께 하와이 사진을 올렸다.

  • 박수홍 부부, 결혼 3년만 임신 소식…“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준 아기천사”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18일 박수홍의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커뮤니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다예는 “그동안 저희 부부의 시험관 과정 보시면서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하다.

  • ‘고척’은 김하성의 땅…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왕’→다음 타깃은 다저스다

    “다저스와 개막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하성(29·샌디에이고)을 두고 ‘왕’이라 했다. 고척을 홈으로 쓰며 KBO리그를 주름잡았다. 오랜만에 익숙한 곳에 돌아왔다. 시원하게 터졌다. 빅리그 진출 후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 이강인, 4호 골 폭발…몽펠리에에 6-2승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시즌 4호 골을 폭발하며 태국과의 A매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PSG는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이강인 등의 골을 곁들여 몽펠리에에 6-2로 크게 이겼다.

  • 등장 만으로 환호 고척 달군 오타니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ㄱLA 다저스) 광풍이다.  대기타석에만 들어서도 장내에서 난리가 났다.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메이저리그(ML) 명문구단 LA 다저스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스타 중의 스타' 오타니가 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