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4출루·박병호 2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4출루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연패를 막진 못했다. 추신수는 20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1도루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디 오픈 첫날…스피스·켑카·쿠차 공동선두

    제146회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총상금 1025만 달러) 첫날 리더보드 상단은 성조기로 뒤덮였다. 20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156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는 제법 맑은 날씨 가운데 치러졌다. 좋았던 날씨 탓이었을까.

  • 'LPGA 美 샛별' 한국 골프단 입단

    LPGA 투어의 떠오르는 별 중 한명인 넬리 코르다(18·미국)가 한국 기업인 한화 골프단에 입단했다. LPGA 4승을 기록한 제시카 코르다(24)의 친동생인 넬리는 미국 아마추어 여자랭킹 1위 출신으로 지난해 2월 프로로 전향한 뒤 2부투어를 거쳐 올해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 스키점프선수가 투르 드 프랑스에서 구간 우승

    슬로베니아의 스키점프 선수 출신인 프리모즈 로즐릭이 도로 사이클 대회 2017 투르 드 프랑스 17구간에서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로즐릭은 19일 프랑스 라 뮈르에서 세르-슈발리로 이어진 산악지대 183㎞를 달리는 17구간에서 5시간 7분 41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케빈 나 디오픈 연습라운드서 홀인원, 제임스 한은 대타 출전 행운

    케빈 나(34)가 디 오픈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연습라운드을 기록하며 메이저 첫 우승의 예감을 좋게 했다. 19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디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한 케빈 나는 14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버렸다.

  • US여자오픈 준우승 최혜진 한국서 바쁘다 바빠

    "우승했으면 한국 못 들어왔을 뻔 했지예. ". 지난 16일 끝난 US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준우승한 '여고생 아마추어' 최혜진(17·학산여고)의 아버지 최길호 씨가 부산 사투리로 농담으로 푸념했다. 최혜진은 여자 골프 대회 가운데 권위와 규모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에서 마지막 날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쳐 세계 골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뉴욕 양키스 최지만 방출 대기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26)이 트레이드의 직격탄을 맞았다. 최지만은 19일 팀으로부터 양도지명 통보를 받았다. 미네소타 원정에 합류했던 그는 짐을 싸서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만은 양키스에서 6경기에 출전, 타율 0.

  • 9회 주인없는 세인트루이스 불펜.. 오승환의 운명은?

    그야말로 악몽의 9회다. 끝까지 리드를 지켜서 승리에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데 9회에 올릴 투수가 마땅치 않다. 극약처방으로 집단 마무리체제를 선택했으나 여전히 불안하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에 적신호가 켜졌다. 부진에 빠진 오승환(35)의 미래도 자욱한 안개 속에 휩싸였다.

  • 이광수, 소아 환자 위해 1억 원 기부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배우 이광수가 소아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 매체는 이 같은 사실을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광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故이소룡, 44년 전 오늘 우리 곁을 떠난 영웅

    7월 20일인 오늘 '전설의 액션 스타' 이소룡의 사망 44주기를 맞았다.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이소룡이 44년 전 오늘 우리 곁을 떠났다. 이날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이소룡 사망 44주기를 맞아 그의 사진과 업적에 대해 소개하며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