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아이언, 전 여친 상해혐의로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전 여자친구 상해 협박 혐의를 받았던 래퍼 아이언에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7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아이언의 전 여자친구 상해, 협박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아이언은 자신의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역시 출루머신" 추신수 20경기 연속 행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출루머신'다운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6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NBA 최우수선수 웨스트브룩

     NBA 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9)이 2016~17시즌 최우수선수(MVP엸사진) 영예를 안았다.  NBA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6~17시즌 시상식을 열고 웨스트브룩을 이번 시즌 MVP로 선정했다.

  • 다저스 연승 행진 결국 10게임서 '스톱'

     11연승을 노리던 다저스는 2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시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프리웨이 시리즈" 1차전에서 0-4의 완패를 당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시즌성적 51승27패를 기록,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 브라이스 하퍼 - 애런 저지 올스타 중간집계 양대 리그 선두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왼쪽)와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오른쪽)가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표 마지막 중간집계에서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 선두를 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MLB닷컴을 통해 26일 발표한 올스타 투표 마지막 중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하퍼는 361만 7444표를 획득해 내셔널 리그 전 포지션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저지는 344만 2597표로 아메리칸 리그 최다 득표를 달렸다.

  • '괴물 신인' 벨린저 MLB'이주의 선수'선정

     지난 주 화끈한 홈런쇼를 펼쳤던 LA 다저스의 루키 코디 벨린저가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26일 '벨린저가 커리어 두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벨린저는 5월 첫째 주에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뽑혔었다.

  • "국내 감독, 백지서 검토"… 그래도 허정무?

     축구 국가대표팀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가 끼워졌다.  공석 중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선임되면서 기술위원회 구성과 신임 대표팀 감독 선임의 절차를 진행해나갈 수 있게 됐다. 기술위원회가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만한 후보를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조던 스피스, 세계 3위'껑충'

     올 시즌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조던 스피스(사진)가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스피스는 2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 7438점으로 지난주 6위에서 3계단이 상승했다. 전날 끝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많은 포인트를 챙겼다.

  • FIFA 보고서 공개 "개최지 선정 앞두고 돈 거래"

     국제축구연맹(FIFA)의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뇌물이 오갔다는 의혹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FIFA 집행위원 어린 딸의 계좌에 수상한 거액이 입금되는가 하면 집행위원들이 카타르 소유 전용기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 오스타펜코, 프랑스오픈 우승 후 첫 경기 승리

     올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챔피언인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14위엸사진)가 프랑스 오픈 우승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오스타펜코는 26일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애건 인터내셔널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26위)를 2-1(6-3 0-6 6-4)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