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전 홈런이라니…꿈만 같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황재균은 등번호 1번을 달고 데뷔전을 치렀다. 황재균은 등번호처럼 메이저리그 첫날부터 첫 타점, 첫 홈런을 치며 최고의 선수가 됐다.

  • 류현진, 또 다시 4승 실패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또 홈런에 고개를 숙였다.  류현진은 28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 2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 추신수 출루 재개, 김현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2경기 만에 안타를 뽑아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28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결국…크리스 폴, 휴스턴 로케츠로 이적

     크리스 폴(32)이 결국 LA 클리퍼스를 떠난다. 무려 1대8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로케츠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클리퍼스와 휴스턴은 28일 "폴을 휴스턴으로 보내고 클리퍼스는 선수 7명과 다음 시즌 1라운드 신인 지명권, 현금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필 잭슨은 사장직 사임

     필 잭슨(사진)이 뉴욕 닉스와 갈라섰다.  뉴욕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잭슨이 짐 돌란 회장과 팀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 결과 잭슨이 농구 운영 부문 사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잭슨은 지난 2014년 3월 닉스 사장으로 부임했다.

  • 메시 내일 결혼, 초특급 경계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0)가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로사리오에서 초특급 경찰작전이 예고됐다.  아르헨티나 산타페주의 치안부 관계자는 "메시의 결혼식은 올 들어 산타페주에서 열리는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라면서 "경찰이 29일부터 안전을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고 확인했다.

  • NBA스타 커리 "이번엔 골프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 스테펜 커리(사진)가 코트가 아닌 필드에서 승부를 가린다.  2015년과 2016년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최고의 농구스타가 PGA 투어 2부 격인 웹닷컴 투어 대회에 출전해 프로골퍼들과 대결을 벌인다.

  • 김현수, 맥주캔 던진 팬 용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자신을 향해 맥주캔을 던진 켄 페이건을 용서했다.  AP통신은 28일 "김현수가 이날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를 앞두고 '페이건으로부터 사과 편지를 받았다.

  • 한인 최초 빅리그 데뷔 홈런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화끈하 홈런포를 터뜨리며 인상 깊은 신고식을 했다. 그것도 데뷔 첫 안타가 결승홈런이었다. 황재균은 29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 이영애, 베트남 아이들 위해 1억 원 기부 "꿈 향해 나갔으면"

    배우 이영애가 사단법인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사장 최재성)이 진행하는 나눔펀딩 '액팅'(ACTing)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28일 액팅 측에 따르면 이영애가 기부한 1억원과 일반 시민들이 약정기간 동안 기부한 정기후원액은 한데 모아져 베트남 아이들을 위한 도서보급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