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한 "아쉽다" PGA 소니오픈 준우승

    제임스 한(37·한국명 한재웅)이 눈앞에서 아쉽게 PGA 투어 통산 3승 기회를 놓쳤다. 제임스 한은 14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틀어 막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2타를 쳤다.

  • 나달, 1시간 35분 만에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나달은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에서 빅토르 에스트렐라 부르고스(도미니카공화국·79위)를 3-0(6-1 6-1 6-1)으로 완파했다.

  • NFL 컨퍼런스 챔피언십 대진 확정 이글스-바이킹스, 패트리어츠-재규어스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말그대로 극적으로 꺾고 컨퍼런스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미네소타는 14일 US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NFL 플레이오프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뉴올리언스를 29-24로 꺾었다.

  • 김연아 전속계약 연장 뉴발란스와 2020년까지 우먼스 모델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피겨스타 김연아와 우먼스 전속 모델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우먼스 캠페인 '코어 발란스'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김연아는 2020년까지 4년 연속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 여자프로골퍼 헨더슨 시니어 대회 7위 올라

    캐나다의 간판급 여자프로골퍼인 브룩 헨더슨이 50세 이상 선수들만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 나서 7위에 올랐다. 헨더슨은 14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트랜킬로 골프클럽(파71·6626야드)에서 끝난 챔피언스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6만 달러)에서 출전 선수 32명 중 공동 7위를 차지했다.

  • 최지만, 2018시즌 밀워키서 뛴다…총액 150만 달러에 계약

    최지만(27)의 최종 행선지는 밀워키였다. 최지만의 에이전시 GSM은 15일 "최지만이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고 총액 150만 달러에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뛴 최지만은 새로운 팀에서 2018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 NBA '킹' 제임스 "트럼프가 인종주의자들에게 기회 줬다"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다시 한 번 쓴소리를 했다. 제임스는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를 기리는 기념일인 1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 탓에 인종주의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비난했다.

  • 종합격투기 최두호, 스티븐스에 TKO 패

    1년 1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UFC에서 복귀전을 치른 최두호(27)가 무릎 꿇었다. 최두호는 1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스콧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메인이벤트에서 제러미 스티븐스(미국)과 맞붙었지만 2라운드 TKO패했다.

  • 맥커친 트레이드로 영입...자이언츠, 1대2 거래 성립

    외야진 보강에 나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앤드류 맥커친(사진)을 영입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틀랜틱의 켄 로젠탈은 15일 샌프란시스코와 피츠버그가 맥커친을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마쓰이,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 헌액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 강타자로 이름을 날린 마쓰이 히데키(44)가 일본야구 명예의 전당 최연소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마쓰이는 일본 야구전당박물관이 15일 발표한 2018년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에 포함됐다. 이로써 이날 현재 나이가 43세 7개월인 마쓰이는 2014년에 45세 4개월에 뽑혔던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일본야구 명예의 전당 최연소 회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