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이 녹는다, 펭귄이 운다

    올해 초 남극의 한 아델리펭귄 번식지에서 새끼 수천 마리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동남극의 프랑스 구역인 '아델리 랜드' 내 펭귄 번식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올해 초 수천 마리의 어린 펭귄 중 두 마리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죽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 집채만한 소행성 내일 지구 스쳐 지나간다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집 한 채 크기에 육박하는 소행성이 12일 달 궤도 안으로 진입해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은 '2012 TC4'로 명명된 이 소행성이 지구로부터 고도 약 4만4천㎞ 떨어진 지점 이내로 진입한다고 전했다.

  • 폭발 불안'배터리'어쩌나

    미국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애플 '아이폰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안전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7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6국에서 아이폰8플러스의 배터리가 팽창해 본체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간격이 생기는 사례가 최소 9건 발견됐다.

  • 8시간 화씨 86도 '발열 옷감' 개발

    겨울철 장갑 등에 쓸 수 있는 '발열 옷감'이 미국 연구진을 통해 개발됐다. 매사추세츠대 연구진은 작은 버튼형 전지를 달아주면 열기를 방출하는 새 소재를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소재는 면 등 일반 옷감에 전도성 고분자(PEDOT)를 1.

  •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

    (서울=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했다 2017.

  • "피 한방울 DNA로 몽타주 만드는 시대”

    #살인현장에서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땀과 침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타액을 통해 DNA 분석은 성공했지만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에 일치하는 인물은 없었다. 수사기관은 DNA 정보를 토대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몽타주를 만들고 수배에 들어갔다.

  • "그 루이뷔통 진짜 맞아요?" 

    선물 받은 샤넬 가방, 루이뷔통 지갑이 정품인지 궁금할 때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사진)이 미국에서 개발됐다. 5일 블룸버그 통신은 현미경 카메라로 가방의 표면을 비추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진품인지 모조품인지를 판별해주는 미국 스타트업 엔트루피(Entrupy)의 앱을 소개했다.

  • 가장 오래된 와인은 이탈리아산?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동굴에서 세계 최고(最古)로 추정되는 6천년 된 와인 양조 흔적이 발견됐다고 AFP통신과 영국 가디언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 다비데 타나시가 이끄는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은 이탈리아 아그리젠토 인근 크로니오산 동굴에서 발견된 테라코타(구운 점토) 병의 잔여물을 분석한 결과 포도에서 추출되는 유기산인 주석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신 의류 생산기지, 생활터전...다시 주목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동굴에서 세계 최고(最古)로 추정되는 6천년 된 와인 양조 흔적이 발견됐다고 AFP통신과 영국 가디언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고학자 다비데 타나시가 이끄는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은 이탈리아 아그리젠토 인근 크로니오산 동굴에서 발견된 테라코타(구운 점토) 병의 잔여물을 분석한 결과 포도에서 추출되는 유기산인 주석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실험실서 만든 '대안 고기'주목

    농장과 도축장 대신 실험실에서 고기를 만들어내는 '대안 고기' 스타트업이 세계에서 손꼽는 부자들과 대형 사료·곡물 회사 카길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주목을 끌고 있다. 스타트업 '멤피스 미트'(Memphis Meats)는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업자, 사료 회사 카길 등으로부터 총 1천700만 달러(약 192억원)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