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붕대'출시 예고

    환자의 상처가 제대로 아물고 있는지, 감염 같은 부작용은 생기지 않았는지를 무선으로 의사에게 수시로 알려주는 '스마트 붕대(드레싱·사진)'가 곧 나올 전망이다. 영국 스완지(Swansea)대학 생명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이 첨단 드레싱은 12개월 안에 임상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며 효과가 확인되면 상처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인조 인간' 현실화되나?

    미국 연구팀이 세계 최초의 인공 여성생식기관인'여성 생식 시스템 온 어 칩'(사진)을 만들어냈다. 노스웨스턴대학 산부인과 전문의 테레사 우드러프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난소, 나팔관, 자궁, 자궁경부 등 여성 생식기관에 간(肝)을 추가한 작은 도시락 크기만 한 인공 여성 생식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온라인판이 28일 보도했다.

  • 뇌에 칩 심어 배운적 없는 외국어 술술?

    '한번도 배워본 적 없는 외국어를 술술 말하고, 골프 초짜이지만 친구들과의 즉석 라운딩에서 타이거우즈의 스윙을 그대로 재현해낸다. '. 꿈 같은 이야기이지만 머지 않아 현실화될지 모른다. 컴퓨터와 뇌를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Brain Computer Interface)'기술에 대한 연구가 조금씩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인, "겨드랑이 냄새가…"

    한국인이 겨드랑이 냄새가 덜 나는 유전자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 대학은 영국인 6495 명을 조사한 결과 'ABCC11 유전자(ABC 수송체 유전자)'의 분포가 땀 냄새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 "한국 기업 덕에 로봇 조종사" 

    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가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 로봇을 타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베조스가 20일 트위터에 올린 이 사진은 지난 19일 밤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아마존의 '마스(MARS)'콘퍼런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 '인공 치킨' 첫 탄생, 세계 주목

    샌프란시스코의 음식 기술 스타트업이 실험실의 자기복제 세포에서 배양한 세계 최초의 인공 프라이드 치킨을 내놨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멤피스미트라는 이 회사는 전날 맛 감별사 몇 명을 초청해 자사가 만든 치킨 스트립과 오리 고기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 지구에'8번째 대륙'있다?

    인간은 늘 신대륙을 찾아다녔다. 아틀란티스(Atlantis)는 그런 갈망에서 나온 가상의 도시국가다. 최근 '현대판 아틀란티스'를 찾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남극에 이은 '제8의 대륙'이 나타난 것이다.

  • 그래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수영장의 '소변금지'팻말에 누구나 한번쯤 쓴 미소를 지어 본 경험이 있을터. 과연 수영장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이 많을까. '혹시나'했던 것이 '역시나'였다. 캐나다의 연구진은 수영장 물에 매우 많은 양의 오줌이 섞여 있단 사실을 연구로 증명, 주목을 끌고 있다.

  • 90년된 '곰팡이'

    수십년된 바싹 마른 곰팡이 샘플(사진)이 런던 경매장에서 1일 1만1875파운드(1600만원)에 팔렸다.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가 처음 만든 곰팡이라는 이유에서다. 거의 90년가까이 된 이 곰팡이 샘플은 플레밍 박사의 조카 딸이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인류역사상 최초로 발명한 항생제의 원료가 되어 전 세계에서 수백만명의 목숨을 구했다는데에서 각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남극 맞아?…화씨 63.5도(섭씨17.5도> 여름철 날씨  

    남극 반도의 최고기온이 2년 전 섭씨 17. 5도(화씨 63. 5도)에 달해 41년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온은 지난 2015년 3월 24일 남극 반도 북쪽 끝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에스페란자 연구기지에서 관측됐다. 이전까지 남극 반도 최고기온은 1974년 반다 스테이션 관측에서 측정된 15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