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른 우리 애' 이름도 독특하게

    미국에서 아기 이름을 독특하게 짓는 일이 유행하고 있다고 CBS 방송이 과학 전문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을 인용해 최근 소개했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주립대의 심리학자인 진 트윈지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미국 부모들이 태어나는 아이에게 좀 더 독특한 이름을 붙이는 경향을 보인다"면서 "2000년대 중반 만연하던 개인주의가 글로벌 금융 위기 무렵 사그라든 것에 비춰보면 주목할 만한 내용"이라고 평했다.

  • 연방대법원, 25년만에 '대법관 8명' 출발

    연방대법원이 1991년 이후 25년만에 정원 9명이 아닌 8명의 대법관만으로 새로운 업무연도를 시작한다. 워싱턴포스트 등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오늘(3일)부터 연방대법원의 새 업무연도가 시작된다. 지난 3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메릭 갈랜드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장이여전히 의회의 인준을 받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6∼2017 업무연도를 '8인 체제'로 시작하게 됐다.

  • 뉴저지 '의문의 열차 탈선', 100여명 사상

    29일 오전 8시 45분 뉴저지 주 호보컨 역으로 들어오던 통근열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승강장으로 돌진, 기차역 구조물을 들이받고 튕겨지면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08명이 다쳤으며 기차역도 심하게 파손됐다.

  • 美 '김정은 枯死작전'…"할 건 다 한다"

    미국이 실질적인 군사행동을 제외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북한 압박에 나섰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안 2270호의 '약점'을 보완해 대북 봉쇄망을 촘촘하게 하고, 각국에 북한과의 외교관계 단절·격하까지 요청했다.

  • 'X 누는'힐러리·트럼프 인형

    미국 대선 후보들간의 1차 TV토론이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2016 까가네(Caganers) 인형시리즈'중 선보인 힐러리 클린턴(위)과 도널드 트럼프(아래)의 인형. '까가네'는 변을 보고 있는 모습을 한 크리스마스 시즌 인형으로 유명인들을 모델로 제작하고 있다.

  • '자율주행'트럭시대 도래, 누구는 운다

    한인 조모(남·51)씨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트럭 운전 7년차인 조씨가 오버타임을 포함해 받는 연봉은 약 6만 달러.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2~3주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고 밤 운전 등 체력 소모가 크지만 조씨는 고소득에 가족들을 위한 베니핏도 좋아 가능하다면 은퇴할 때까지 트럭을 몰 생각이다.

  • 누가 잘했나?…美대선 1차 TV토론'시선집중'

    막말과 기행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부동산 재벌출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와 미국 역사상 첫 주요정당 여성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첫 TV토론을 통해 공방을 펼쳐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삼성 태블릿 발화 여객기 회항

    델타항공 여객기 내에 실린 삼성전자의 태블릿에서 연기가 나 항공기가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델타항공의 보잉 767-400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영국 맨체스터로 긴급 회항했다.

  • "해외주둔 미군, 美 경제 되레 돈벌이"

    동맹국 보호를 위해 파견한 해외 주둔 미군 유지 비용으로 미국이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어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과 달리 이로 인해 미국이 수천억 달러의 순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 이사진/ 힐러리에'등 돌린'지지자들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사진작가 바바라 키니가 한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에 올랐다. 이 사진은 지난주 유세 차 올랜도를 찾은 클린턴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는데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그녀에세 등을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