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트럼프 당선 도와"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러시아의 대선 개입 논란으로 미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돕기 위한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을 미 중앙정보국(CIA)이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 미국'아메리칸드림'…더이상은 없다?

    미국에서'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제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데다가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소득분배 불균형이 미국을 '기회의 땅'과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탠퍼드·하버드·UC버클리의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보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갈수록 약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 수명은'뚝', 사망률은'쑥'

    미국인 기대수명 78. 8세 22년만에 첫 감소…사망률 6년만에 ↑. 男 76. 5세 女 81. 2세. 미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F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미국 전체 인구의 기대수명은 78.

  • 남아 '잭슨'·여아 '소피아'

    올해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아기 이름은 잭슨(남)과 소피아(여)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아기 이름 작명 경향을 조사 발표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사이트 '베이비센터'(BabyCenter)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잭슨'과 '소피아'가 요즘 젊은층 부부들이 선호하는 남녀 아기 이름으로 각각 꼽혔다.

  • "돌 사세요, 돌을 사세요"

    백화점 체인인 노드스트롬(Nordstrom)에서 특별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가죽 파우치로 반정도 포장한 돌(사진)이다. 믿기 어렵지만 실제 판매 물품이고 가격은 85달러이다. 지역 매체인 뉴욕데일리뉴스는 노드스트롬이'가죽으로 포장한 돌'을 팔기 시작했다고 6일 보도했다.

  • '세월호 7시간' 조 대위를… 

    백악관이 운영하는 인터넷 청원 '위더피플(We the People)'에 일명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어줄 간호장교 조모 대위를 증인소환할 수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이 등록됐다. 조 대위는 세월호 침몰 당시 7시간동안 박 대통령을 진료한 핵심인물로 지목받은 간호장교다.

  • 코미디언 지미 키멜 오스카상 진행 낙점

    내년 2월 열릴 제89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사회자로 코미디언이자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49·사진)이 선정됐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5일 전했다. ABC 방송의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를 맡고 있는 키멜의 아카데미상 시상식 사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  트럼프 향초를 사라

    권력의 냄새를 맡고 싶은가. 그러면 이 향초를 사면된다.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엣시(etsy)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향초(사진)를 판매한다고 온라인 매체 씨넷(Cnet)이 4일 보도했다. 트럼프 향초는 선탠 로션과 스테이크 냄새를 혼합해 제조했다고 한다.

  • 종신형+징역 32년형 추가

    22개월된 자기 아들을 '찜통 차'에 방치해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가 살아서는 교도소 바깥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조지아 주 코브 카운티 지방법원은 지난 2014년 6월 어린 아들을 찜통 차에 둬 고의로 살해한 죄로 기소된 아버지 저스틴 로스 해리스(36)에게 5일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징역 32년형을 추가로 선고했다.

  • '예고된 人災'오클랜드 화재…40여명 참사

    북가주 오클랜드 시의 2층 창고 건물에서 댄스음악 파티 중 끔찍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현재까지 33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됐나 실종자 수가 많아 전체 희생자수는 4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창고 건물은 건축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는 등 이번 화재는 예고된 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