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트럭시대 도래, 누구는 운다

    한인 조모(남·51)씨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트럭 운전 7년차인 조씨가 오버타임을 포함해 받는 연봉은 약 6만 달러.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2~3주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고 밤 운전 등 체력 소모가 크지만 조씨는 고소득에 가족들을 위한 베니핏도 좋아 가능하다면 은퇴할 때까지 트럭을 몰 생각이다.

  • 누가 잘했나?…美대선 1차 TV토론'시선집중'

    막말과 기행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부동산 재벌출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와 미국 역사상 첫 주요정당 여성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첫 TV토론을 통해 공방을 펼쳐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삼성 태블릿 발화 여객기 회항

    델타항공 여객기 내에 실린 삼성전자의 태블릿에서 연기가 나 항공기가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델타항공의 보잉 767-400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영국 맨체스터로 긴급 회항했다.

  • "해외주둔 미군, 美 경제 되레 돈벌이"

    동맹국 보호를 위해 파견한 해외 주둔 미군 유지 비용으로 미국이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어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과 달리 이로 인해 미국이 수천억 달러의 순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 이사진/ 힐러리에'등 돌린'지지자들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사진작가 바바라 키니가 한 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화제에 올랐다. 이 사진은 지난주 유세 차 올랜도를 찾은 클린턴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고있는데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그녀에세 등을 돌리고 있다.

  • [이사진] "대통령도 우리와 똑같아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립흑인역사문화박물관 개관식에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사진사가 됐다. 이날 부시 전 대통령은 한 흑인 가족과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다가 앞에 있던 오바마 대통령의 등을 툭 치면서 스마트폰을 건네자 오바마 대통령은 흔쾌히 스마트폰을 받아 들곤 사진을 찍어줬다.

  • "트럼프, 근소한 차로 승리"

    두사람의 여론조사 결과 역시 막상막하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약간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트럼프의 반격이 만만치않다. 이런가운데 미국 대선 결과를 8번 연속 맞힌 '족집게'앨런 릭트먼 미 아메리칸대 정치역사학과 교수가 23일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클린턴을 꺾고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 관심을 끈다.

  • 1억명이 볼 오늘 첫 TV토론…승자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첫 TV 토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26일) 뉴욕주(州) 헴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은 30% 전후로 추정되는 부동층의 표심을 흔들면서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쇼핑몰서 또 총기 난사

    지난 23일 워싱턴주 벌링턴 쇼핑몰 내 메이시스백화점에서 괴한이 총격을 가해 5명이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로 터키계 이민자 아르잔 제틴(20)을 체포했다. 제틴은 합법적인 미국 영주권자로 워싱턴주 오크 하버에 거주하고 있다.

  • 여자라고 깔봐?…"내 몸은 내가 지킨다"

    미국의 전통적인 총기 구입자는 주로 남성이었지만, 최근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구입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하버드대와 노스이스턴대 공중보건 연구진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994~2015년까지 약 20년 동안 남성 총기 보유율은 42%에서 32%로 줄어든 반면, 여성 총기 보유율은 9%에서 12%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