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여행경보'...美 "테러위협 고조"

    미국이 터키 여행경보를 한달만에 또다시 발표하고, 터키 방문을 재고하라고 당부했다. 국무부는 24일 "터키 전역에 테러위험이 고조돼 여행 경보를 지속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지난달 23일 터키 여행경보를 발령한 지 한달만에 '테러위험이 더 커졌다'며 경보를 보완, 갱신했다.

  • 마약중독 노숙자,'백만장자'되기까지

    10여 년 전까지 그는 미국에서 노숙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한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우'(Skid Row)에서 마약에 찌들어 사는 전과자 출신의 남자였다. 그러나 지금 그는 유명 주스 체인점을 운영하는 백만장자가 됐다. LA타임스 등 미국의 언론들은 이처럼 기적같은 '인생역전'을 이룬 주인공 칼릴 라티피(46)의 동화같은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

  • 서민 위한 건강보험이라더니…

    내년 건강보험료가 평균 25% 가량 급등할 것이라는 정부의 보고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오바마케어'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폴리티코와 AP통신은 24일 연방 보건복지부 보고서를 인용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중간 수준 상품의 보험료가 내년에 39개 주 평균 25%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 혼수상태서 깨어난 美청소년, 모르던 스페인어 '술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미국 청소년이 잘 모르던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가족과 의료진을 놀라게 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의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루벤 누스모(16)다.

  • "타이어 교체할 줄 몰라요"

    미국 운전자 5명 중 1명은 펑크난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할 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CBS는 자동차보험 정보 업체 '칩 카 인슈어런스'가 전국 운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차 지능지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 친딸 4년간 성폭행  '1천503년 징역'

    수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미국 남성에게 1천503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23일 중가주 프레즈노 수퍼리어코트는 4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르네 로페즈(41·사진)에게 징역 1천503년을 선고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로페즈는 2009년 5월부터 딸이 도망친 2013년 5월까지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 딸을 성폭행한 혐의다.

  • "도로시의 빨간 빛을 찾아주세요"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오즈의 마법사'도로시의 빨간 마법구두(사진)수선을 위해 18일부터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금 목표액은 30만달러다. 이 구두는 1939년도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역을 맡은 주디 갤런드가 신었던 것으로 이후 1979년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기증됐다.

  • "'행운의 페니'찾으면 1천불"

    금융사 앨리 파이낸셜이 미국 10대 대도시에 행운의 페니 동전 100개를 분산ㆍ배포하고 이를 찾는 사람에게 1천 달러의 현금을 주는 이색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운의 페니 동전은 기존 페니보다 약간 크다. 또 앞면에 앨리 파이낸셜의 로고가, 뒷면에는 '10만 센트'가 각각 새겨져 있다.

  • '자살 대교'오명 벗는다

    '자살 명소'로 알려진 북가주 금문교(골든게이트브리지)에 자살 방지 임무를 맡을 경찰관이 추가 배치된다. 금문교 운영위원회는 지난주 경찰관 5명을 신규 채용해 다리를 순찰하는 경찰관을 총 22명으로 늘렸다.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카운티를 연결하는 현수교인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 소송에 휘말린 위기의 '웰빙' 한국산 김

    미국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산 김이 미국 소비자 단체의 공익 소송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국산 김을 제조·공급하는 한인업체들이 2014년부터 '프로포지션65'규정으로 제기된 공익 소송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합의와 경고문 부착 이외에 다른 해결책이 없어 한국산 김의 미주 판매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