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도 푸대접' 유나이티드항공 

    최근 승객 강제 퇴거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유나이티드항공이 이번엔 애완동물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시카고로 가는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탄 토끼 한 마리가 수송 도중 죽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 이 토끼는 비행기에 타기 전 동물병원 검사를 받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건강한 상태였는데, 수송용 우리에 태워져 화물칸에 있다가 죽었다는 것.

  • "우리 바다를 되찾아 오자"

    11만명에 달하는 미주 한인들이 동해(the 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는 미 연방정부에 대해 두 가지 표기를 병기해달라는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25일 백악관에 제출했다. 동해 표기를 국제 표준으로 채택하는 문제 등을 다루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전날 개막한 것과 시기를 맞췄다.

  • 트럼프는'행정명령 대왕' 

    백악관은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 앞두고 그간의 업적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룬 100일간의 역사적 업적'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13개의 '의회검토법'(CRA) 서명, 30건의 행정명령 발동, 28개의 의회 통과 법안 서명 등을 주요 업적으로 소개했다.

  • 이·사·진/'막강 파워'이방카, 국제무대 데뷔

    '백악관 실세'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트럼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여성경제회의(W20)에 참석했다. W20는 G20 국가들이 여성 경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조직된 단체다. 이방카는 W20에 패널로 참석해 여성 문제와 관련해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고 번성케 한 훌륭한 챔피언"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 흡연자 줄어도 담배 매출'쑥쑥'…왜?

    미국의 흡연인구가 감소하는데도 담배 판매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담배제조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담배제조업체들이 지난해 미국에서 시가렛(종이로 말아놓은 담배)을 팔아 올린 매출은 93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 보도했다.

  • 트럼프 TV 중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뭘까. 다름 아닌 TV시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TV 사랑이 화제다. 23일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말을 인용해 "그는 일어나자마자 TV를 틀고, 집무실에서도 틈만 나면 TV를 본다.

  • 이번엔 아메리칸항공이…

    아메리칸항공 승무원이 아기를 안은 여성 승객에게서 유모차를 강제로 빼앗다가 아이를 떨어드리게 할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유나이티드항공기 기내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 "유나이티드 항공보다   트럼프대통령 더 싫어"

    미국인들이 유나이티드항공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높은 반감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최근 의회 전문지 더힐은 진보성향의 조사기관 공공정책조사(PPP)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참가한 648명 응답자 가운데 42%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답했다.

  •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럼프

    지난 16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거리를 두고 혼자 먼저 계단을 내려간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런 모습이 '무시'의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 "400개 이상, 2억5천만 달러 상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산을 관리하는 '트럼프 그룹'이 미 전역에서 호화 콘도·맨션을 400개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가 2억5천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그룹은 뉴욕에서 라스베이거스에 이르기까지 호화 콘도·펜트하우스 422개, 태평양 연안의 골프장 인근 최고급 맨션 12개를 각각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