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타이드'를 왜 먹니?

    최근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타이드 포즈(Tide Pods) 등 캡슐형 세탁세제를 먹는 영상이 유행하면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16일 타임 지가 보도했다. 미국독극물통제센터협회(AAPCC)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십대들이 의도적으로 캡슐형 세탁세제를 먹은 사례가 39건 접수됐다.

  • "신체·정신 건강상태'베리 굿'"  

    백악관 주치의가 트럼프 대통령(71)의 정신 및 신체 건강상태에 대해 "매우 양호하다(excellent)"고 평가했다. 대통령 주치의인 잭슨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 요청에 따라 실시한 인지능력 검사 결과에 대해 16일 "대단히 좋다.

  • 3명중 1명 "집권 첫해 F 학점"

    미국인 3명 중 1명은 집권 1년차를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사진)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적이 'F 학점'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최근 유권자 19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트럼프에게 F 학점을 매겼다.

  • 세상에…어떻게 이런 부모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녀 13명을 더러운 방 침대에 족쇄를 채워 방치한 비정한 부모(사진)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아침 LA에서 남동쪽으로 95km 떨어진 페리스의 집에서 탈출한 17세 딸로부터 12명의 형제자매가 현재 집 안에 감금돼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 현역 32명 불출마 러시, 공화당'빨간불'

    지난주 미 하원의 대표적 지한파인 에드 로이스(67) 하원 외교위원장에 이어 대럴 아이사(65)의원이 올해 11월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공화당 현역 239명(하원 전체 435석) 의원 가운데 각각 31번째, 32번째 은퇴를 선언한 의원이 됐다.

  • 미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문혐의로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살 어린아이부터 29살까지 다 큰 어른이 된 자식들을 어두운 방의 침대에 사슬로 묶어 학대한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로스앤젤레스에서 70마일(113㎞)가량 떨어진 페리스 시에서 17살짜리 한 소녀를 발견했다.

  • "북한 가려거든 유언장 부터 쓰고 가라"

    미국 국무부가 북한 방문을 희망하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유언장 작성 등 최악의 상황을 대비할 것을 주문하는 경고문을 공고했다고 폭스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 경고문은 국무부가 지난 10일 자국민의 해외여행과 관련해 국가별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홈페이지에 게재한 내용이다.

  •  3번째 DUI 체포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농구 친구로 잘 알려진 데니스 로드맨(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로드맨은 LA인근 뉴포트 비치 경찰 당국이 교통법규 위반으로 검문을 하던 도중 음주 운전이 의심돼 체포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 "해당 직원 살해위협 받아"

    탄도미사일 공격 경보를 실수로 발령해 하와이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하와이 주(州) 비상관리국 직원들이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고 CBS방송이 15일 보도했다. 하와이 주 정부 비상관리국(HEMA) 대변인은 사무실 업무전화로 이 같은 협박을 받고 있다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 "美에 도움되는 사람에만 영주권 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거지소굴(shithole)'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미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만 영주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대통령으로서 우리를 다시 강하고 위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사람들, (이른바) '메리트(성과)' 시스템에 기반을 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길 바란다"며 "더 이상 로또는 안된다! 아메리카 퍼스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