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현역 성전환수술 허용"

    미국 국방부가 복무 중인 병사의 성전환수술을 허용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15일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그 병사는 이미 성전환수술을 마치고 (호르몬) 치료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 총기소지 탑승 체포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조종사가 총기를 휴대한 채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51세 남성 조종사는 미 세인트루이스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자신의 가방에 9㎜ 권총을 갖고 있다가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에게 적발돼 구금됐다고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 '두다리 없는' 장애소년 희망되다

    두 다리가 없는 소년과 네 다리가 없는 개가 만나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13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인디애나 주 출신의 소년 오웬 마한(10)이 지금은 치료견으로 활약 중인 치치를 만났다고 일제히 전했다.

  • 이번엔 초등학교서 총기난사

    북가주의 한 시골마을 초등학교 등에서 1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8시께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북서쪽으로 200㎞ 떨어진 레드 블러프 인근 란초 테헤마 마을에서 벌어졌다.

  •  만취'갑질' 女검사 해고

    텍사스 주 댈러스의 한 여성 검사가 술에 취해 우버 기사에게 폭언을 내뱉다 검찰청에서 해고됐다. 1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댈러스 카운티 검찰청의 조디 워너(32·사진) 검사는 지난 10일 밤 올드 이스트 댈러스의 한 술집 앞에서 귀가하려고 우버 차량을 불렀다.

  • "기상이변 땐 출근하지 마세요"

    "기상 이변 때는 출근하지 마세요. ". 미국에서 기후 변화 때문에 강력한 폭풍이 발생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기상 이변에 따른 업무 차질에 대비해 '기후 휴가'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에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 포그 크리크는 최근 기상 이변 때문에 근무할 수 없는 직원을 위해 최고 5일의 유급 '기후 휴가'(climate leave)를 제공할 것이라며 긴급 사태가 선포되면 해당 직원들에게 더 많은 휴가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거짓말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이후 298일간 1천628건의 '거짓말 또는 오도된 주장'을 펼쳤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 WP의 '팩트 체커(Fact Checker)'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하루 평균 5. 5건의 '거짓말 또는 오도된 주장'을 했다며 내년 1월 초 취임 1년이 되면 그 양이 1999건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어느새…하늘 위에서 60년"

    세계 최고령 항공 승무원으로 유명한 아메리칸항공의 베티 내쉬가 최근 근속 60주년을 맞이했다. 만 82세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활력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지난 3일 워싱턴DC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베티 내쉬 승무원의 근속 6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

  •  트럼프 "내일 중대 성명"

    북한이 2개월간 도발을 중단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필리핀에서 "수요일(15일)에 무역, 북한, 그 밖의 다른 많은 문제에 대한 중대한 성명(a major statement)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더이상 '유학생의 천국' 아니다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유학은 미국으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은 유학생들의 선호도 1위 국가다. 하지만 이런 미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에 공부하러 오른 신입 외국 유학생 수가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