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중, '면책특권'적용됐다

    윤창중(사진)와대 대변인을 성추행 혐의를 수사한 미국 경찰이 유죄가 인정된다며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아일보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경찰국의 한인 경찰인 조셉 오 팀장은 1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이같이 말했다.

  • 삼엄한 경비…UN총회 시선 집중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상들이 오늘(18일)부터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에 모였다. 한반도 긴장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 공조와 후속 조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가운데 뉴욕의 경비가 삼엄하다.

  • 美 대북 군사옵션'째깍 째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15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옵션은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이고 압도적이라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북태평양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다음날인 이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 공군기지를 방문해 B-2 장거리 전략폭격기 등 첨단무기를 둘러본 뒤, 공군 장병 대상 연설에서 "이러한 미 첨단 무기가 미국의 적들을 산산조각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미 벤처 CEO들에게 가장 '핫'한 '메이드 인 코리아'신발

    한국 공장에서 만든 신발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인기 신발의 주인공은 '올버즈(Allbirds·사진)'라는 브랜드.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와 딕 코스톨로 트위터 전 CEO의 공통점은 이들 모두 올버즈 신발을 즐겨 신는다는 것이다.

  • 화이트워싱 논란 '헬보이', 백인 대신 한국계 김대현 발탁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캐릭터에 상관없이 백인을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whitewashing) 논란이 일었던 할리우드 영화의 아시아계 배역에 한국계 배우가 발탁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출신 배우 에드 스크레인이 하차한 영화 '헬보이' 리부트 판의 일본계 미국인 벤 다이미오 역을 한국계 대니얼 대 김(48·한국이름 김대현)이 맡기로 했다.

  • 美 국민들 국토안보부 상대 소송 주목

    미국 입국 심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을 검사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미국 시민들이 국토안보부(DHS)와 이민관련 기관 2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13일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 10명과 영주권자 1명 등은 매사추세츠 주 연방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통해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 기기의 검사나 장기간에 걸친 압수는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정보 보호와 언론의 자유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 美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학생 1명 사망·3명 부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州)의 한 학교에서 13일 오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전했다. KREM2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주 스포캔카운티에 있는 프리먼고교에서 총기를 든 용의자가 이날 아침 등교 시간 무렵 총탄 6발을 발포했다.

  • "테러 방지위해 미주 노선 승객 탑승 전 인터뷰 '의무화'"

    테러 방지를 위해 미국 직항 노선의 보안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긴급 지침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미주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TSA의 지침을 따랐을 경우 탑승시간이 지금보다 최소 2~3시간 더 걸려 항공기 지연 출발 속출 등 승객 불편이 불보듯 해보이고, 위반 시에는 미국의 강력한 제재는 물론 최악의 경우 취항 중단이라는 사태까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 "北에 폭탄 대신 아이폰 2500만개 투하"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한 전직(前職)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 대원의 제안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11일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북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는 한 트위터 이용자의 질문에 "북한에 아이폰 2500만 개를 투하하고, 위성 몇 개를 띄워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면 된다"는 네이비실 출신 조코 윌링크의 제안을 소개했다.

  • "아메리칸 드림=내 집 장만"

    내 집 마련이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최근 CBS등은 스타트업 '하스'가 지난달 2000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설문조사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더니, 가장 많은 19%가 '내가 원하는 집 소유'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