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중 한국인 모녀, 美캘리포니아 한 호텔주차장서 강도피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을 여행 중인 한국인 모녀가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 20일 NBC, CBS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 모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강도를 당했다.

  • 트럼프 "잔혹한 정권"…美北미북관계 최악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씨의 사망과 관련 미국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민이 강제 억류 후 송환된 지 일주일도 안 돼 사망하면서 미국 내 대북 여론이 더욱 악화하고, 이에 따라 가뜩이나 안 좋은 북미 관계도 더욱 냉각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 北'코마 송환'웜비어 결국…사망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최근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씨가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결국 숨졌다. 윔비어의 아버지 프레드(작은 사진)는 19일 "우리 아들이 북한의 손아귀에서 받은 끔찍한 고문과 같은 학대는 어떠한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없도록 했다"며 비난했다.

  • "실수로 멀쩡한 고환 제거"  

    펜실베이니아 주 법원에서 50대 환자의 고환을 잘못 제거한 외과 의사에게 87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내려졌다. 스티븐 하네스(54)라는 남성은 지난 2013년 오른쪽 고환에 심한 통증을 느껴 외과 병원을 찾았다. 당시 외과의사인 스펜서 롱은 하네스에게 "초음파 검사 결과 부상에 따른 흉터가 발견됐다"면서 "염증이 있는 오른쪽 고환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 애들이 무슨 죄…

    총기사고 하루 3. 5명 숨져. 미국에서 총기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어린이가 최소 하루 19명에 이른다고 AP통신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를 인용, 19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2002∼2014년 미국 병원에서 작성된 사망진단서와 응급실 보고서를 바탕으로 17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총기사고 피해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총기사고에 관한 미국 내 가장 포괄적인 연구다.

  • 병아리 부화율'뚝'…왜?

    미국에서 병아리 부화율이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져 축산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고기를 얻으려고 기르는 브로일러 닭의 알이 인큐베이터에서 깨어나는 비율은 1∼5월은 81. 5%로 10년 만에 가장 낮았으며, 최근 5년 평균에 1%포인트 가까이 못 미쳤다.

  • "샌디훅 총격은 가짜" 음모론자 출연시킨 美방송에 비난 쇄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NBC 방송이 지난 2012년 일어난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가짜'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를 출연시킨 것을 놓고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유명 여성앵커 메긴 켈리가 진행하는 NBC 방송의 '선데이 나이트 위드 메긴 켈리'에 출연한 존스는 어린이만 20명이 목숨을 잃은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거짓말"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 '돈 때문에…일 때문에'

    미국인 43%는 올해 여름 휴가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P통신과 NORC공공문제센터가 지난달 전국 성인 10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비용'이다. 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고 밝힌 사람 중 49%가 이를 꼽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거나, 재정적인 여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 금요 조기퇴근제, 美 기업들 인기 확산

    한주의 피로가 몰려오는 금요일 오후. 퇴근 후 오붓한 저녁 시간과 주말 계획이 떠오르면 좀처럼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 이럴 때 직장인이라면 "반차 휴가라도 낼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터. 하지만 금요일 조기 퇴근이 현실이라면 어떨까.

  • "이전 직장 연봉 얼마였죠?"

    뉴욕에 있는 기업들이 오는 11월부터는 구직자들에게 과거 연봉을 물어볼 수 없게 된다.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기업들은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과거에 일했던 회사로부터 받았던 연봉을 묻거나, 이를 알아내려고 뒷조사를 하게 되면 최대 25만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