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에 장벽 세운다는데…

    '퍼스트레이디'멜라니아가 여성 잡지 '배니티 페어' 멕시코판 2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베니티 페어 멕시코판은 전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멜라니아 여사가 신간 2월호 표지(사진)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 난민 억류됐는데 제 정신?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해 거센 파문이 인 28일 밤 워싱턴DC에서 열린 '알팔파 클럽' 파티 만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제정신이냐"는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한 것.

  • "외국인 SNS 뒤진다" 한인사회도 공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뒤흔들면서 그 여파가 일파만파 커져 가고 있다. 특히 백악관이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 입국자의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방문기록까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인들도 이번 사태의 영향권에 놓일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 사태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 "아빠가 아들보다 SNS 더 한다"

    흔히 소셜미디어를 젊은층의 전유물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중년층이 더 즐겨 사용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29일 미디어분석업체 닐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스마트폰 이용자 9000명과 태블릿 PC 이용자 1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당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연령층은 35∼49세의 중년층이었다.

  • 韓 개농장서 구조된 개 눕는 법 몰라 앉아 졸아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개 한 마리가 누워서 자는 법을 몰라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미국 TV방송을 통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7일 폭스뉴스 등 미국 방송이 소개한 개는 현재 나이 3세의 검은색 진돗개(믹스견으로 추정)로 미국에 들여온 뒤 이름은 해리엇이다.

  • 백악관, 집값도 세계 최고

    英 버킹엄궁의 2. 1배. 세계 각국 정상들이 사는 집 중 가장 비싼 집은 백안관(사진)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의 집값만 3억979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온라인 부동산업체 질로우가 최근 밝혔다. 이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보다 2.

  • 매일 지각하는 너는 누구냐?

    직장에 다니다 보면 상습적으로 5~10분쯤 늦게 출근하는 동료들을 보며 얄미워 할때가 종종 있다. 미국 직장인들은 얼마나 자주 지각을 할까. 직장인 4명 중 1명 이상은 최소한 한달 한 번 지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 이젠 우주복도 패션이다

    우주복도 패션일까. 민간 우주선을 개발중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부피와 무게를 대폭 줄인 날씬한 새로운 우주복(사진)을 공개했다. 26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보잉은 이 우주복을 현재 제작중인 보잉-비글로 합작의 우주선 'CST-100 스타라이너'(Starliner)에 탑승할 우주비행사들에게 입힐 예정이다.

  • 트럼프 때문에 '지구종말'이 빨라져?

    '지구종말시계'(Doomsday Clock)가 30초 앞당겨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발언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등으로 세계가 더 불안해졌다고 핵과학자들이 26일 밝혔다. 핵과학자들은 이날 회보를 통해 지난 한해 지구종말시계가 밤 11시 57분 30초로 종말에 더욱 근접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 트럼프'폭정'…23만 한인 불체자 불안

    '멜팅팟'(melting pot),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는 미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자신의 핵심 공약인 각종 '반(反)이민' 정책을 노골적으로 강행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국토안보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장벽을 건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과 함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하지 않고 보호하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에 대한 연방재정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공식 으로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