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에  美세번째 '평화의 소녀상'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다. 23일 브룩헤이븐 시의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평화의 소녀상 설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서면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이어 세 번째다.

  • '5월 눈폭풍에…'

    5월 초·중순 불어닥친 눈폭풍과 우박 탓에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 주 덴버시가 사상 최악의 피해를 봤다. 14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로키마운틴보험정보협회가 이달 들어 덴버 지역에 내린 눈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집계한 결과 총 산정액이 14억 달러에 달했다.

  • 미국인 65% "주류언론 못믿어" 

    미국인 10명 중 7명에 가까운 비율로 기존 주류 언론의 보도 대부분을 이른바 '가짜 뉴스(fake news)'라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하버드-해리스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의 응답자가 주류 언론의 뉴스 대부분을 사실로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 트럼프, 종잡을 수 없는 '김정은 생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개인 통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에 대해 "핵무기들을 가진 미치광이(madman with nuclear weapons)"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 "北 선제공격은 안돼" 서한 

    미국 민주당 의원 64명이 대북 선제공격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23일 미국의소리(VOA)보도에 따르면, 의원들은 서한에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어떤 선제공격도 반드시 의회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 "美 시민권자와 결혼하는 수밖에는…"

    미국에서 지난해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를 하는 외국인 수가 60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보부가 22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30일 현재 비자가 만료된 채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수는 모두 62만8799명으로 집계됐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

  • "미국의 깊은'인종 선입견'뒤집어 보자

    한 백인 소녀가 많은 인형이 진열된 상점 앞에 서있다. 그러나 소녀는 자신과 비슷한 모습의 인형을 찾을 수 없어 무엇을 사야할 지 고민 중이다. 지난 19일 CNN 등은 미국의 한 잡지가 내놓은 사진이 트위터 등 SNS상의 큰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K팝,미국으로 미국으로…

    한국과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소원해지면서 K팝 스타들이 중국 대신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CNN이 22일 보도했다. CNN은 "한중 외교 갈등의 예상 밖 수혜자가 된 미국의 K팝 팬들은 '중국의 실(失)이 미국의 득(得)'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고별공연…146년史 종지부

    미국의 '링링 서커스'단의 '지상 최대의 쇼'가 21일 146년 역사의 종지부를 찍는 고별 공연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저녁 미 프로아이스하키팀인 뉴욕 아일랜더스의 홈 경기장에서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 서커스'의 마지막 공연이 펼쳐졌다.

  • 바다사자의 '습격'…부둣가서 7세 소녀 끌고 들어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바닷가 부두에서 바다사자가 선창가에 앉아 있던 어린 소녀의 옷을 잡아당겨 바다로 끌어들이는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리치먼드에 있는 스티브스톤 피셔먼스 부두에서 바다사자가 갑자기 뛰어올라 둑에 등을 돌리고 앉아 있던 7세 소녀를 끌고 바다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