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히 꼬리내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타워를 '도청'했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결국 제시하지 못하고 완전히 꼬리를 내리는 모양새다. 백악관은 열흘 전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wiretapping) 주장이 사전적 의미의 '전화 도청'을 뜻한다기보다는 광범위한 의미에서 오바마 행정부의 사찰행위를 지적한 것이라며 물러섰다.

  • 한인 2세 검사'어부지리 발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 해임한 프리트 바라라 뉴욕남부지검 연방검사의 빈 자리를 당분간 한국계 연방검사가 맡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남부지검의 준 김(45·한국명 김준현·사진)부검사장이 당분간 바라라를 대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트럼프 백악관' 뚫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 무단침입 사건이 처음으로 발생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1시 38분께 배낭을 멘 한 남성이 백악관 담을 넘어 영내에 침입했다. 이 남성은 26세의 캘리포니아 주 밀피타스 출신의 조너선 트랜으로 백악관 남쪽 담을 넘어 대통령이 종종 대중 연설을 하는 남쪽 기둥 입구 근처까지 침투했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아무 내용도 없는 텅 빈 백지로만 채워진 책이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보수 성향 온라인 매체 데일리와이어의 편집장 마이클 놀스가 펴낸 266쪽짜리 '민주당에 투표할 이유: 종합 안내서'로 판매가는 문고판 기준 7.

  • 영주권 취득'투자이민'액수 너무 낮다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투자이민(EB-5) 제도의 최소 투자금액이 이르면 다음 달 대폭 인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금융전문지 배런스가 7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EB-5 비자 신청에 요구되는 최소 투자금액을 현행 50만 달러에서 135만 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해 놓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1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한 다음 투자금액을 확정한다.

  • 하버드 졸업식 축사 '중퇴생' 저커버그가

    하버드대학을 중퇴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월 25일 열리는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한다. 하버드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는 사회 유명인사는 항상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영화계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축사를 했다.

  • 하와이주'가처분 신청'딴지

    하와이 주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수정 행정명령에 또 다시 반기를 들었다. 더그 친 하와이주정부 법무장관은 7일 호놀룰루 연방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의 집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8일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 '신비주의'멜라니아 호감도 급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사진) 여사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공개된 CNN-ORC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멜라니아 여사에 대해 우호적인 의견을 보였다. 반면 32%는 비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냈고, 3%는 그동안 이름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 "인생은 누구에게나 좌절 안겨"

    힐러리 클린턴(사진)전 국무장관이 7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작년 대선 패배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여성단체 '걸스 인코퍼레이션'행사에서 "사실을 말하자면 삶은 우리 모두에게 좌절을 안겨준다"며 "만약 당신이 인생을 충분히 살았다면 이미 좌절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이름은 제이슨 브라이언 로즌솔. 키 5피트 10인치(178㎝), 몸무게 160파운드(73㎏)에 반백의 머리카락, 헤이즐 빛깔 눈동자를 가졌어요. 옷을 잘 입는 세련된 멋쟁이여서 20대 아들도 종종 아빠 옷을 빌려 입는답니다. 이런 제 남편과 결혼하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