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나간 미국 신원 조회"

    미국에서 총기를 소유할 수 없는 전과자나 정신질환자에게 팔리는 화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공개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와 관련한 보고서를 인용해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천892정의 총기가 전과자·정신질환자·그 밖의 금지자들에게 팔렸다.

  •  사재기로 선반'텅 텅'

    플로리다주 타이터스빌에 있는 한 상점 선반에 상품들이 거의 동이 났다. 주민들은 물과 비상식량을 구입하는 등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

  • '긴장속 회의' 대통령 

    5일 워싱턴DC 연방비상관리국(FEMA) 본부를 찾은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경로를 살펴보고 있다.

  • 오바마 "생명을 지켜라"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Matthew)'가 카리브해(海)의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을 휩쓸고 5일 플로리다에 접근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오바마 정부는 플로리다·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 등 4개 주(州)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인간의 한계 수명은 115세"

    인간 수명의 한계를 놓고 이 같은 논쟁이 수십 년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간이 살 수 있는 최장 수명이 115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연구팀은 전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사망률과 생존율을 분석한 이같은 결과를 과학학술지 네이처 최근호에 게재했다.

  • "비행기 타려면 몸무게 재라"…美항공사 규정에 승객 반발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미국의 한 항공사가 비만 인구가 많은 지역의 항공편 승객에게 탑승 전에 몸무게를 잴 것을 요구해 승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뉴질랜드 매체인 '라디오 뉴질랜드(RNZ)'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나도 내는데, 백만장자가 소득세 안 내?"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1995년 1조 원이 넘는 손실을 신고해 그 후 18년 동안 연방 소득세 납부를 피해왔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트럼프 외에도 수많은 백만장자가 연방 소득세를 회피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보도했다.

  • 미국 경제 이대로 가다간…

    IMF,성장률 1%대로 낮춰 3달 만에 2. 2%서 0. 6%P▲.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0. 6%포인트나 떨어뜨렸다. 내년 성장률도 하향조정했다. IMF가 미국 성장률을 대폭 낮춘 것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 공화당 부시 전 대통령 딸이…

    부자(父子) 대통령을 배출한 미국의 정치 명문 '부시 가문'이 이번 대선에서 소속 정당인 공화당 대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바버라 부시 피어스(34·오른쪽서 두번째)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 도널드 트럼프에 일격을 가했다.

  • "소풍 한번 잘하고 떠납니다"

    91세에 암 선고를 받고도 미국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에 나섰던 노마 진 바우어슈미트 할머니<본보 8월26일자 보도>가 여행을 떠난지 13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 노마 할머니는 지난해 8월 말 자궁암 진단을 받은 직후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자 입원하는 대신 아들 내외·애완견 링고와 함께 레저용 차량(RV)을 타고 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