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 아이 '어이없는 죽음'

    얼마 전 텍사스 주에서 1살, 2살 된 어린아이를 뜨거운 차에 15시간이나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엔 아칸소 주에서 5세 아동이 보건센터 차량에 방치돼 있다가 사망했다. 심장질환을 앓아온 아이를 아무도 돌보지 않고 차속 온도가 무려 화씨 141도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8시간 동안 방치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  취임 후 사상 최고

    '러시아 스캔들'에 발목이 잡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여론이 60%까지 치솟았다. 13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일일 추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방식에 대한 반대여론은 60%를 기록했다.

  • 떠난뒤에 더 사랑받는 美 전직 대통령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하는 미국민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근황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동아일보가 떠난뒤 더 사랑받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보도했다.

  • 세계 케이팝 시장 도전"

    백인계·비(非)한국인으로만 구성된 케이팝 그룹이 한국과 전 세계 케이팝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지난 4월 싱글 앨범 '필 라이크 디스(Feel like this)'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케이팝 아이돌 그룹 'EXP Edition(에디션).

  • 美아버지, 두 아들 총기 안전교육시키다 9세 딸 사살

     미국의 30대 남성이 두 아들에게 총기 안전교육을 하다 9세 딸을 쏴 숨지게 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레이크카운티 검찰은 12일 지역 주민 에릭 허멜(33)을 미필적 고의의 의한 살인, 14세 미만 폭력 살해 등 5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한국방송 리메이크 열풍…新한류 될까

    한국 방송 프로그램 포맷이 중국·동남아를 넘어 미국·유럽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2013년 신드롬을 일으킨 tvN 예능 '꽃보다 할배'는 지난해 미국 지상파 NBC에서 리메이크판을 방영했고 현재 시즌2를 제작 중이다.

  • 뉴욕 패션계 애도 물결 

    미국에서 활동한 한인 2세 디자이너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뉴욕 패션계가 애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40·사진)가 지난 3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1일 보도했다.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그는 다운타운을 누빈 패션 아이콘이었다.

  • 한인 2세 지니 리 변호사 합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연루된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팀에 한인 여성 변호사가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 부차관보 출신으로 현재 로펌 '윌머헤일' 소속인 지니 리(Jeannie Rhee·45·사진) 변호사가 최근 특검팀에 공식으로 이름을 올렸다.

  • '한국 룸살롱'파문 우버 CEO 쫓겨나나

    미국의 차량 공유업체 우버의 트래비스 캘러닉(40) 최고경영자(CEO)는 2014년 한국을 방문했다. 측근인 에밀 마이클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왔다. 출장 일정 중 어느 날 저녁 이들은 서울의 한 룸살롱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 "헌정파괴·미국인에 상처" 

    미국의 야당인 민주당 브래드 셔먼(캘리포니아·사진) 하원의원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문구'를 만들어 공개하고 강제투표 추진을 예고했다. 셔먼 의원은 이날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지휘하던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에 대한 '수사중단' 압력을 가하고 거절당하자 해임한 것은 '사법방해'에 해당한다며 '탄핵 문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