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83시간·97달러 날린다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 퇴근 후 주차할 자리를 찾아 배회하는 경험은 짜증을 넘어 고통스러울 정도다. 12일 USA 투데이는 교통분석기관 INRIX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미국 내 운전자들이 주차 위반 티켓을 피해 주차 공간을 찾아 배회하는 데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CNN "한국인, 쿨한 국민성 6위"

    CNN방송이 한국을 '멋진(cool) 국민성'을 가진 국가로 평가했다. 여행전문 'CNN 트레블'은 12일 국민성이 좋은 14개국을 선정하면서 한국을 6번째로 소개했다. 국민성 측면에서 여행해볼 만한 국가라는 의미다. CNN은 한국인들에 대해 "소주-위스키 폭탄주(bombs)를 끝없이 돌리는 자리에서 언제나 마실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한국인들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술친구"라고 전했다.

  • "올 것이 왔다" vs "해보나마나 부결"

    미 연방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일 발의됐다. 민주당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를 들어 탄핵안을 공식으로 하원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미국 안보에 북한이 최대 위협"

    미국의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민 5명 중 4명 이상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미사일 발사 소식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10명 중 4명은 북한을 미국의 최대 위협으로 꼽았다. 12일 발표된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3%는 북한의 화성-14형 미사일 발사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해, '많이' 또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 65세에 은퇴한다?…이젠 옛날 얘기

    통상적인 은퇴 연령인 65세가 지나서도 일하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어 5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원해서든 아니든 은퇴 연령이 점점 늦춰지는 추세인 가운데 지난 2분기에 65세 이상 노령자 중 파트 타임 이상 일하고 있는 사람이 19%에 이르러 1960년대 후반 이래 55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휴대폰 충전중 '감전사'

    텍사스 주에 사는 14세 소녀가 욕조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감전이 돼 사망, 충격을 주고 잇다. 11일 NBC방송 제휴사 KCBD에 따르면 매디슨 코(14)라는 중학교 졸업생은 지난 9일 아빠의 집이 있는 뉴멕시코 주 러빙턴을 방문해 목욕을 하던 도중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숨졌다.

  • 시원한 서핑 "더위를 날린다"

    찜통 더위가 다소 수그러들긴 했지만 아직도 덥다. 뭐니뭐니해도 더울 땐 물이 최고. 11일 뉴포트비치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 한 남성이 부럽다. AP.

  • "IS에 충성 약속 군 기밀 유출"

    하와이 스코필드 육군기지에서 복무 중인 30대 현역 군인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군 비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검거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8일 미 육군 제25사단에서 근무하는 부사관 이카이카 에릭 강(34·사진)을 와이파후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 10명중 4명이 '워커홀릭' …당신은?

    미국인 근로자 40%는 1주일에 5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가 최근 전했다. 매체는 이러한 사실이 미국 근로자들이 워커홀릭으로 불리는 이유라며, 60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도 20%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반대로 휴가는 적게 보낸다고 덧붙였다.

  • 미모의 러 변호사, 트럼프家에 먹구름

    미모의 러시아 여성 변호사 나탈리야 베셀니츠카야가 미국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그가 대선전이 한창이던 지난해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난 사실이 공개되면서 러시아의 로비가 트럼프 일가를 향해 깊숙이 진행됐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