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 1위·LA 4위

    해충박멸업체 올킨(Orkin)이 지난 2016년 12월 1일부터 1년간 베드버그 박멸 작업이 이뤄진 전국 대도시들을 조사한 결과 LA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캘리포니아 도시들 중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산호세 등이 나란히 9위를 기록했다.

  • '수영복 심사'폐지하나?

    97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미인대회 '미스 아메리카'가 '여성의 성 상품화·성적 대상화'논란을 넘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행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금년 시작과 함께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원회 역사상 첫 '대회 우승자 출신 위원장'에 선임된 그레첸 칼슨(51)은 지난 주말 ABC 아침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출연,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하며 수영복 심사 퇴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 '트럼프 장벽', 과연 어디까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년 가까이 미국에 합법적으로 머물러온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26만명의 체류 권한을 박탈하기로 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임시 보호 지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를 더 이상 갱신해주지 않기로 했다.

  • 무술년 벽두 '美경제 봄바람' 기대 만발

    지난달 15일 미국의 에너지 기업 '에너블루'는 4억1200만달러를 투자해 켄터키주의 소도시 파이크빌에 신세대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중국 타이어회사인 트라이앵글 타이어도 최초의 해외 공장을 노스캐롤라이나주 킹스보로에 5억8000만달러를 들여 짓기로 했다고 지난달 19일 발표했다.

  • "오프라, 안나올것   내가 이길거니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연설에서 힘·억압·성폭력 단어와 관련성이 깊은 남성중심시대의 종말을 선언하는 "시간은 끝났다(Time's up)"를 외쳐 유력한 미국의 대선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사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 "정계 은퇴"

    친한파로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에드 로이스(사진)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8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발표한 성명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재선을 노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5억6천만불' 주인공은 어디에?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 '파워볼'에서 역대 당첨금 중 7번째로 많은 5억5천970만 달러 짜리 '잭팟'이 터졌는데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이 며칠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뉴햄프셔 주 콩코드 남부의 리즈페리 마켓에서 당첨 복권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당첨금을 찾으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가 싫다, 정당이 싫다"

    미국에서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 유권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8일 밝혔다. 갤럽의 작년 여론조사 평균치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42%의 응답자가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인 2016년의 39%보다 3%포인트 오른 것으로 2014년 평균(43%) 이후 최고치이다.

  • 뭐?…미국 최초'마리화나 카페' 등장 

    새해부터 미국 최대 인구 주인 캘리포니아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판매가 합법화하자 제프 세션스 미 법무부 장관이 주 정부의 재량권에 제동을 걸면서 미국 내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논쟁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콜로라도 주 덴버에 미국 내 최초로 마리화나 제품을 먹는 형태로 소비할 수 있는 카페가 등장해 공공장소에서의 마리화나 섭취에 관한 논란까지 부추기고 있다.

  • 버지니아 하원선거 '제비뽑기'로 결정

    후보 득표수가 같아 재검표와 법원 판결까지 가는 진통을 겪은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 당선자가 결국 주 법에 따라 추첨으로 가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4일 버지니아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주 하원의원 당선자 결정 제비뽑기에서 현역 의원인 공화당 데이빗 옌시 후보가 민주당 셸리 시먼즈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행운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