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는 위대하다" 

    중가주 프레즈노에서 30대 흑인 남성이 18일 무차별 총기난사를 벌여 3명이 사망했다. 인종갈등이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5분께 프레즈노시 한복판 번화가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총 16발을 난사, 백인 3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한 39세 흑인 남성 용의자 코리 알라 무하마드를 체포했다.

  • "미국산을 사고 미국인들을 고용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 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공공시장에서 미국산 물품구매를 우선시하도록 하는 '바이 아메리칸, 하이어 아메리칸(Buy American, hire American)' 행정명령을 동시 발동했다. 이에 따라 H-1B 비자 발급이 1~2년 잠시 중단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와 유학생을 비롯한 한인 취업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 北 핵공격?…끄떡없는 美'벙커 아파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연일 강경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핵전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자칫 북한이 쏘아 올린 핵 미사일이 미국 본토까지 날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런 가운데 핵 전쟁에도 끄떡없는 미국의 초호화 벙커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 美 교도소'드론과 전쟁 중'

    미국 교도소에서 드론으로 금지 물품을 반입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교정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교정시설 주변 1,000피트(약 305m)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사용하면 중범죄로 다루는 내용의 법안을 상정해 논의 중이다.

  • "대마초 피워 봤나" 물었더니

    마리화나에 대해 미국인은 관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야후뉴스가 지난달 성인 1천12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는 마리화나를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피워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44%, 전체 응답자의 22%는 지금도 피운다고 밝혔다.

  • 에이즈, 근절 '주사기 자판기'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미국 내 도시 중 최초로 주사기 자판기 설치를 준비 중이라고 LA타임스가 1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스베이가 시당국은 B형·C형 간염과 HIV(에이즈 바이러스) 근절을 위해 3대의 살균소독 주사기 자판기를 시내 특정 공간에 설치할 계획이다.

  • "벗은 몸이 다 보여요"

    미국에서 혹시 공중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볼일을 보고 씻는 동안 가방이나 옷을 걸어둘 수 있도록 문에 달아놓은 후크가 보이면 일단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플로리다 공중화장실 3곳에서 옷걸이 형태의 후크(사진)가 발견됐는데 이는 후크가 아니고'몰래카메라'란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자살방지 그물'설치된다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금문교에 '자살 방지 그물'이 설치된다. 향후 4년간 진행될 그물 설치 공사에는 모두 2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다. 자살 방지 그물은 다리 양쪽 통행로 20피트(6. 1m) 아랫부분에 설치된다. 길이는 다리 총연장과 같은 1.

  • "임신 못하도록 피임약을 몰래 먹였다"

    뉴욕의 한 한인 여성이 의사인 전 남자친구가 자신도 모르게 피임약을 먹였다며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주목을 끌고 있다. 미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한인 여성 A(36)씨는 지난주 뉴욕 주 법원에 접수한 소장에서 2016년 교제하던 미국인 남자친구 B(37)씨가 자신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피임약 '플랜 B'를 먹였다고 주장했다.

  • 낮엔 군인, 밤엔 포르노 배우'이중생활'

    은행 대출금 상환 압박으로 퇴근 후 수십 편의 포르노 영화에 주인공으로 몰래 출연한 미국 해군 특전단(네이비실) 현역 부사관 처리를 둘러싸고 미 해군이 고민에 빠졌다. 미 해군 특전사령부는 오랫동안 포르노 영화배우 출신인 아내 등과 함께 30편가량의 포르노 영화에 출연해온 베테랑 특전요원 조지프 슈미트 3세 상사(42·사진)에 대해 군 규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