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서 교통체증 가장 심한 도시는 산타모니카

    미국에서 교통체증 때문에 운전자로부터 가장 많은 불평을 듣는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20일 교통분석업체 INRIX의 통계를 인용해 미국내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간과 연료 소모로 지출하는 연간 비용이 3000억달러(33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 "백악관도 대통령딸이 뭐하는지 모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퍼스트도터' 이방카가 공식 직함이 없이 백악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포착돼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온라인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이방카는 지난 17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등과 함께 인신매매를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

  • 사우디 환대에도 지지율 '흔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취임 후 첫 해외순방길에 올랐다. 러시아 스캔들 수사 방해 의혹이 커지면서 특별검사가 임명되고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정치적 위기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실제 탄핵 가능성 바늘구멍"

    하지만 이들과 달리 정치·금융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매우 낮게 봤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번트의 수석전략가 그렉 발레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기 위해서는 상원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하는데, 현재 공화당이 상원 100석 중 52석을 차지하고 있다"며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부끄럽지만…"부모에게 얹혀 삽니다"

    #김모(24)군은 현재 UC버클리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학기중엔 기숙사에서 지내다 방학때면 오렌지에 있는 부모집에 온다. 이제 곧 졸업이라 LA에서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그는 이제 막 취직한 주변 친구들의 연봉을 따져봐도 학자금을 빨리 갚으려면 생활비와 용돈이 부족할 것 같았다.

  • 궁지에 몰린 트럼프, 슬슬 몸푸는 펜스?

    특검 수사까지 불러오며 일파만파 확산되는 러시아 스캔들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궁지에 몰린 가운데 상대적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존재감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공화당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몰아내고 후임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앉혀야 한다는 말까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 "트럼프 올해 탄핵 확률 27%"

    국가 기밀 유출 의혹 스캔들이 확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베팅하는 도박사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온라인 도박 사이트 '프리딕트잇(Predict It)에서 예측한 미 의회가 올해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할 확률이 지난 8일 7%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FBI 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27%까지 급등했다.

  • 과학실험 도중 폭발사고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교회 학교에서 과학실험을 하다가 폭발 사고가 일어나 어린이 12명이 다쳤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학생 6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으며 다른 6명도 얼굴과 몸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 불체자 체포 38%↑

    '불법 이민자 200만 명을 미국땅에서 쫓아내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대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체포된 이민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통계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첫 100일인 1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법집행당국에 의해 체포된 불법 이민자는 4만1천31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

  •  벼랑끝 트럼프'운명의 시계' 째깍째깍

    미국 법무부가 17일 러시아의 '미국 대선개입 해킹' 사건 및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당국 간의 내통 의혹에 대해 특검 수사를 하기로 전격으로 결정했다.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은 이날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로버트 뮬러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특검으로 공식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