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장악 공화당 '총기협회' 후원금 독식

    미국 역대 최악의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참사'가 터진 상황에서도 총기규제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은 대표적인 로비단체 전미총기협회(NRA)의 정치적 영향력과 무관치 않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상·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총기규제에 난색을 보이는 것은 NRA의 전폭적인 정치후원금과 맞물려 있다며 세부적인 후원금 내역을 보도했다.

  • "나이 많을수록 직장생활 불만"

    고령 근로자가 직장생활에 더 많은 불만을 갖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적자원회사 로버트 하프가 2000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35세 이상 직장인 중 6명 중 한명은 불행하다고 응답했다.

  • '아동학대'기각…경범죄 석방 

    미국령 괌에서 아이들을 차량에 방치했다가 체포된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가 벌금을 내고 풀려났다. 4일 현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국에서 근무하는 여성 A 판사(35), 남성 B 변호사(38) 부부는 괌에 있는 K마트 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 6살 된 아들과 1살 된 딸을 남겨두고 쇼핑을 하러 갔다가 경찰에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으나 혐의가 기각됐다.

  • 총격범 총기 20여정 가지고 호텔서 나흘 숙박…허술한 보안 도마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64)이 총기 20여정을 소지한 채 호텔에 나흘이나 머문 것으로 확인되면서 허술한 보안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전 세계 상당수의 호텔, 리조트가 극단주의자의 공격 가능성을 우려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지만, 미국 호텔들은 투숙객의 사생활 침해를 우려해 이 같은 대응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 美라스베이거스 총격범, 2011년 카지노서 넘어져 소송냈다 패소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64)이 2011년 카지노에서 넘어진 뒤 호텔 측에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한 적이 있다고 2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2011년 10월 30일 당시 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보안 카메라에 잡힌 패덕의 모습을 공개했다.

  • 외교부 "美총기난사 사망자에 한국인 없음 비공식 확인"

    (서울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옥철 특파원 = 외교부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비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  10만불 송금"

    범인 스티븐 패독이 범행 직전에 필리핀 은행으로 억대 자금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의 아시아계 여자친구인 마리루 댄리(62)가 당시 필리핀에 체류중인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BC방송은 경찰을 인용해 "패독이 지난주 필리핀으로 10만 달러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 총기 판매 증가세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주춤했던 미국내 총기 판매가 지난 1일 라스베가스 총격 참사로 인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총기 제조사들의 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2015년 11월 14명이 사망한 샌버나디노 테러 이후 총기 판매가 62%나 뛰었으며 작년 6월 플로리다주 올란도 펄스 나이트클럽 총격으로 49명이 사망한 후 3개월 동안에도 총기 판매가 20%나 늘어났다.

  •  '무기 狂'의 광기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덕이 무려 40여개의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궁금증을 낳고 있다. 경찰은 패덕이 묶고 있던 호텔 방과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총기와 각종 폭발물 수십 개를 발견했다.

  • 최악의 총기참사‥왜 이렇게 피해 커졌나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의 사상자가 무려 6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왜이렇게 피해가 커졌을까. 범행 장소인 만달레이 호텔과 콘서트장은 왕복 4차선 길이 놓여있다. 직선 거리로만 300~400미터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