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여성의 날, "여자없이 살아봐"

    여성없이 남자들만 산다면 어떨까. 오늘(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없는 하루'를 의미하는 '총파업 : 여성 없는 하루(General Strike: A Day Without A Woman)' 행사 등이 미국을 비롯한 세계 30여개국에서 펼쳐진다. 가디언과 더 힐 등에 따르면 워싱턴 여성행진 주최로 오늘 '총파업 : 여성 없는 하루 행사가 펼쳐진다.

  •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말기암 美작가 남편 위한 공개구혼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말기암으로 임종을 앞둔 미국의 여성 작가가 혼자 남을 남편을 위한 '대리 공개구혼'에 나서 잔잔한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6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출신 아동도서 작가 에이미 크라우즈 로즌솔(51)은 지난 주말 유력 일간지 '뉴욕 타임스'의 인기 칼럼 코너 '모던 러브'(Modern Love)에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You May Want to Marry My Husband)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소득 아닌 연령에 기초"

    미국 공화당이 6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표적 치적으로 꼽히는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을 대체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은 대체법안에서 개인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페널티를 물리고 일정 규모 이상 기업들은 필수적으로 직원에게 보험을 제공해야 하는 의무 규정을 없앴다.

  • 韓민족 뿌리 '동이족' 상형문자 美서 발견    

    고대 중국 동북부 지방에 거주하면서 우리 민족의 뿌리와도 연관이 있던 동이족(東夷族)이 사용한 상형문자가 북미대륙 곳곳에서 발견돼 이들이 오래전에 북미 대륙으로 건너갔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와 주목을 모으고 있다.

  • '와신상담'트럼프, 새로 내놨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서명한 '반(反)이민' 행정명령 2탄도 법정 공방에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1월말 시행된 첫 행정명령이 법원에서 제동 걸린 후 6주간이나 시간을 쏟으며 보완책을 마련했지만,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위헌 논란을 비켜가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 아메리칸 드림? "이젠 캐나디안 드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 취임 후 설마 했던 공약을 밀어붙이면서 '캐나디안 드림'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트럼프의 대선 출마 이전 캐나다 이민이 미국인의 관심을 끈 건 2004년 11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재선된 때 정도다.

  • 인도계 증오범죄 '초비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서 인종 간 갈등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최근 열흘 새 미국에서 인도인과 인도계 미국인 등이 세 차례 피격당해 인도인을 겨냥한 증오범죄 확산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3일 워싱턴 주 켄트에서 인도계 미국인 30대 시크교도가 자신의 집 앞에서 세차하고 있을 때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백인이 다가와 "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외치며 총을 쏴 부상을 입히고 도주했다.

  • 엘비스 동상, 국회의사당에?

    미시시피주(州)가 '로큰롤의 황'' 엘비스 프레슬리 동상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동상홀(Statue Hall)'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화제다. 엘비스는 미시시피주 투펠로 출신이다. 미국의 50개 주는 주를 대표하는 인물 동상을 2개씩 의사당 동상홀에 세울 수 있다.

  • 'H-1B'<전문직 취업비자> 급행 발급 잠정 중단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다음달 3일부터 약 6개월 동안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1225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면 15일 안에 H-1B 비자 관련 처리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 바이든의 큰며느리-둘째 아들 '연인'으로…바이든 "행복하다"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의 큰 며느리와 둘째 아들이 연인 관계라고 미 일간 뉴욕포스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자와 사별하거나 이혼한 상태로, 바이든 전 부통령 부부도 이들의 관계를 축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