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한국 측 사드 합의 이행 확인"

    최근 한국과 미국 사이에 불거진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에 사드 배치 합의 이행을 약속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 문제를 놓고 양측의 물밑 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따라하는 아이들…어떻게 하나?

    탄핵 위기에 몰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 인종·남녀·종교 등 광범위한 차별적 언행으로 소수자들의 가슴을 멍들게했다. 그의 극단적 발언들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별로 달라진게 없다.

  • '학생비자 美 입국→불법 체류'최다

    여행, 취업, 학생 비자 등으로 입국했다가 체류기한을 넘겨 소위 '오버스테이'(Overstay) 불체자가 된 비율은 학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는 6일 보고서에서 2016년 회계년도에 '학생 및 교환 비자(Students and Exchange visitors)'를 통한 입국자의 오버스테이 비율은 2.

  • 캘리포니아는 '차량 절도 천국' 

    캘리포니아가 전국서 차량 절도범죄가 가장 심각한 주로 조사됐다. 전국보험범죄국(NICB)가 8일 발표한 '인구 대비 차량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개 도시'보고서에 따르면 이중 6개 도시가 가주 지역이었다. 가주내 최악의 차량 절도범죄 발생 도시는 중가주 베이커스필드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 미국인 46% "코미 더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지난 8∼10일 미국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코미 전 국장 중 누가 더 정직하고 믿을 만 하냐고 물었더니 응답자의 26%는 트럼프 대통령을, 46%는 코미 전 국장을 꼽았다.

  • 탄핵'폭풍의 핵?'…백악관 녹음 테이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중단하라고 압박했는지를 두고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트럼프의 주장이 엇갈린다. 관건은 이를 입증할 대화 녹음파일이 있느냐다. 이 녹음파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핵폭탄급 증거다.

  • "폐가서 6세 소녀 시신 4년간 방치"…美 경찰 수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일리노이 주 센터빌에 있는 폐가 주차장에서 4년간 방치된 6살짜리 소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센터빌 경찰국은 지난 6일 폐가 주차장의 한 구석에서 이불에 둘둘 말린 채 부패된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 '시선 집중'

    8일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 국장이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AP.

  • 돌이킬 수없는 '탄핵 혈투'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해임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돌이킬 수 없는 혈투가 시작됐다. <관계기사 2면>. 코미 전 국장은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를 사실상 중단하라며 충성을 강요했다고 증언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이 즉각 이를 모두 부인하고 코미를 '기밀유출' 혐의로 수사하라고 반격하면서 본격적인 진실 게임의 문이 열리게 됐다.

  • 트럼프 대통령의 운명은 과연?

    코미 전 국장의 주장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개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사법방해 혐의가 확인되면,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까지 이어질 수 있다. 과연 그는 탄핵되는 첫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