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골프장 회원에 韓정부 로비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찾는 자신 소유의 골프장 회원 명단에 미 연방정부 계약과 관련된 기업 CEO(최고경영자)나 로비스트가 다수 등재돼 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6일 주장했다. 특히 트럼프 골프장의 회원 가운데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하는 로비스트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어마어마한 허리케인 '어마' 

    최고 등급인 카테고리 5의 허리케인 어마는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생한 모든 폭풍 중 사상 2번째로 강력한 것으로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어마는 시속 298㎞의 강풍을 24시간 이상 계속 유지하는 등 위성을 통한 기상 추적이 시작된 약 40년 역사에서 사상 2번째로 강력한 태풍이다.

  • 옷보다 명품 핸드백에 '펑펑'

    미국의 밀레니얼(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후반 출생)들은 옷은 패스트패션 브랜드에서 구매하고 핸드백과 액세서리는 명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조사 업체 에디티드(Edited)가 최근 미국내 5000여개 패션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른 것이다.

  • "더 센놈 온다"…허리케인 '어마' 엄습 물 사재기

    텍사스 휴스턴 일대를 강타해 엄청난 인명·재산피해를 낸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카리브해 동쪽 끝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어마'(Irma)가 풍속 등급 분류상 최고등급인 '카테고리 5'등급의 역대 최강 초강력 태풍으로 격상해 플로리다주에 주말께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플로리다 67개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5일 마이애미의 한 대형 도매매장에서 주민들이 비상시를 대비해 물과 식료품을 사재기하고 있다.

  • 美 군수뇌부 "타격 준비 끝"

    미국이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완전한 절멸(絶滅·total annihilation)'을 경고하고 나섰다. 북한 압박을 위해 과거 이란에 적용했던 전면적인 '세컨더리 보이콧(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개인 제재)'을 실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 끝이 안보이는 차 주유 행렬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휴스턴과 인근 도시들이 극심한 개솔린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루이빌의 한 코스트코 매장 주유소에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어 끝이 안보일 정도다. 허리케인 때문에 대형 정유공장들이 폐쇄되면서 개솔린 값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 결국 한낱 '드림' 되고만 '드리머' 법안  

    오늘(5일) 공식 발표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모를 따라 불법 입국해 미국에서 학교와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DACA)을 폐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한인을 포함한 80여만명으로 추산되는 DACA 수혜자들의 운명이 불투명해졌다.

  • 힐러리, '정치 복귀→차기 대선 출마?'

    미 전국을 돌며 지난 대선을 회고한 저서의 북투어에 나서는 힐러리 클린턴(69) 전 국무장관이 다시금 뉴스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힐러리가 지난 미국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던 스토리를 다룬 회고록 '무슨일이 일어났나(What Happened)'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이번엔 '어마?'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온 홍수로 텍사스 주 휴스턴에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또 다른 허리케인 '어마(Irma''가 카리브해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서진하고 있어 미 재난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 美 '운동열풍'에 운동복시장 '쑥'  

    미국에서 운동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스포츠웨어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1일 코트라(KOTRA)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운동복시장(의류 및 신발) 매출액은 1035억6480만달러로 5년 만에 40% 이상 성장했다. 2021년에는 1243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