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 두 영웅이 있었기에"

    텍사스 교회에서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가 더 큰 범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막은 배경엔 두명의 시민 영웅'이 있었다. 첫번째 영웅은 전미총기협회(NRA) 강사 스티븐 윌퍼드(55). 총기 사건이 발생한 5일 교회 인근에 살던 그는 "총소리가 들렸다"는 딸의 말을 듣고 집 안에 보관돼 있던 소총을 집어 들었다.

  • "89불에 매달 신상 네 벌"

    미국 유명 패션 브랜드 앤테일러가 지난달 말부터 월 95달러만 내면 무제한 옷을 빌려 입을 수 있는 패션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은 한 번에 세 벌까지 온라인으로 옷을 주문해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할인된 가격에 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반송 박스에 넣어 돌려 보내면 된다.

  • "텍사스 총격범, 가정폭력 전과…의붓아들 폭행해 두개골 골절"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가 아내와 어린 의붓아들을 심하게 폭행한 전과가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공군에 따르면 켈리는 뉴멕시코 주 홀로먼 공군기지에서 복무하던 2012년 부인과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 "천국에서 만나자"…美텍사스 총기난사로 일가족 8명 참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 가운데 일가족 8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인구가 300여명에 불과한 이 작은 마을에서 대를 이어가며 사는 조 홀콤브(86) 가족은 이번 총기 난사로 아들과 며느리, 손주 등 자손 8명을 한꺼번에 잃었다.

  • 총격 희생자 절반이 어린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26명 가운데 절반이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18개월된 아이부터 사건이 발생한 교회 담임 목사의 14살 난 딸을 포함해 사망자 12명~14명이 미성년자라고 말했다. 또 희생자 중에는 이 교회 협동목사의 일가족 8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고 있다.

  • 원래는'성욕 억제'음식이었다?

    시리얼(cereals)은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특히 식품회사 '켈로그'제품인 콘플레이크 시리얼은 최고 인기 상품이다. 그러나 이 켈로그 시리얼이 애초 인간의 성욕(性欲)을 억제하기 위한 '단순한 식품'으로 고안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국인들은 많지 않다.

  • 미 총격범과 맞서싸우고 쫓아간 이웃들…"무수한 생명 구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숨은 영웅'들이 미 언론과 시민들의 조명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무자비하게 총격을 가하는 범인 데빈 패트릭 켈리(26)를 향해 응사, 더 큰 피해를 막았던 익명의 남성이 그 주인공이다.

  • 텍사스 교회 총기난사 26명 사망 참극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5일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2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지난달 1일 총 58명의 목숨을 앗아간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엄청난 인명 피해를 낸 참사가 또 벌어져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 美서'가짜 보톡스'불법 시술 

    한국에서 들여온 무허가 약물로 하와이 현지 거주민들에게 보톡스 치료와 유사한 주름제거 시술을 하다 붙잡힌 한국인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등은 5일 작년 3월 체포된 부인 A씨와 남편 B씨에게 각각 3개월과 2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 '움직이는 백악관' 전격 공개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이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기간 사용할 차량을 옮기는 수송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트위터에 "대통령(POTUS)이 아시아를 가는데 '더 비스트'(The Beast)를 남겨두고 갈 수는 없다"는 글과 함께 미 공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 내부에 자동차들이 줄지어 실려있는 사진 2장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