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유나이티드항공 또 구설수…예비부부 "강제로 내쫓겨"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좌석 초과예약을 이유로 베트남계 미국인 승객을 강제로 내쫓아 공분을 샀던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결혼식을 올리려고 휴스턴에서 코스타리카로 가려던 예비 신랑·신부를 내쫓았다는 구설에 휘말렸다.

  • '대담한' 美 30대 여성…2시간동안 은행 5곳 돌며 강도짓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에서 2시간 동안 은행 5곳에서 복면도 쓰지 않고 태연하게 강도 행각을 벌인 '대담한' 30대 백인 여성이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솔트레이크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이 30대 백인 여성은 전날 오전 9시35분부터 11시55분까지 2시간 20분 동안 솔트레이크 시내 은행 5곳에서 잇따라 수납원 위협하고 현금을 뜯어냈다.

  • 5월 '장미 대선' 진검 승부 "이제부터"

    피말리는 지지율 싸움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양상으로 급변한 한국의 '장미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16일 시작했다. 16일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선거 벽보가 공개됐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

  • '오버부킹' 보상금 최대 1만불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버부킹(초과 예약) 승객 강제 퇴기 사건 후 델타와 유나이티드항공 등 미국 항공사가 보상금으로 최대 1만 달러를 책정하는 등 보상금 규모를 대폭 증액했다. 15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업계 1위인 델타항공은 초과 예약된 항공편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승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보상금을 기존 최대 1350달러에서 최대 9950달러로 조정했다.

  • 미국인 10명중 6명 "세금제도 불공정…부자감세"

    미국인 절반 이상이 현행 세금 제도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5~11일 150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퓨리서치센터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56%가 현행 세제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 미셸 오바마 "곱슬머리 컴백"

    회색 탱크톱에 긴 곱슬머리를 머리띠로 질끈 동여맨 미셸 오바마 여사의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US매거진 등에 따르면 남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8년 재임 기간 내내 우아한 볼륨머리를 선보였던 그가 자연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자 관심이 쏠린 것이다.

  • 자신의 살인장면 올린…총격범 긴급 수배

    클리블랜드 경찰은 페이스 북에 16일 시내 글렌빌 지역에서 자신이 한 남자를 총으로 살해하는 장면의 동영상을 올린 남성을 수배중이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기가 다른 사람들도 죽였다고 주장하면서 나중에 페이스 북을 통해서 또 다른 살인장면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유나이티드항공 이번엔 '전갈 소동'

    오버부킹을 이유로 승객을 강제로 질질 끌어내 전 세계적 공분을 사고 있는 유나이티드항공사가 이번엔 기내에서 한 승객이 전갈에 쏘이는 일이 벌어져 홍역을 치렀다. CNN은 13일 유나이티드항공편으로 휴스턴에서 캐나다 캘거리까지 탑승한 한 부부가 식사 도중 머리 위로 기어가던 전갈을 발견하고 잡아 내리치는 도중 남편이 침에 쏘이는 봉변을 겪었다.

  • LA수돗물, 생수만큼 깨끗"

    12일 ABC 등에 따르면 LA수도전력국(LADWP)은 연례 음용수 수질 보고서를 인용해, LA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시중에 나와있는 생수나 정수기 물 만큼 깨끗하다고 발표했다. LADWP의 알버트 로드리게스 대변인은 "우리는 자외선 소독을 통해 화학물질이나 염소를 쓰지 않고 아주 미세한 불순물도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어떻게 가정부를 개 옆에서 자게 하나

    가정부에게 하루 15시간 넘는 중노동을 시키면서 집안에서 키우는 개 옆에서 자도록 학대한 오렌지카운티의 한 기업 여성 경영자가 13만5천 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13일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에 따르면 어바인에 사무실이 있는 IT(정보기술) 업체 로즈 인터내셔널의 여성 CEO 히만슈 바티아(사진)는 가정부 학대에 따른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배상액을 물어주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