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복고 바람'타고 '카세트 테이프' 불티

    카세트 테이프가 영화 속 복고 열풍을 타고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일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닐슨 미디어 리서치'(Nielsen Media Research, 이하 닐슨)의 집계를 인용, 지난해 카세트 테이프 판매량이 2012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당신 휴대전화 좀 봅시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세관당국의 입국 검색이 한층 강화됐다는 사실이 통계로도 입증됐다.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이 2017 회계연도에 전국 국제공항과 항만, 국경검문소 등에서 해외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의 휴대전화나 랩톱, 또는 다른 전자기기를 검색한 횟수는 3만200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겨진 배우자들 연인되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이 삶을 돌아보며 쓴 두 권의 책이 새로운 인연을 탄생시켰다. 2016년 폐암 판정을 받고 자신의 생을 돌아본 에세이 '숨결이 바람 될 때'를 남겨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신경외과 의사 폴 칼라니티.

  • 좌석 더 좁고, 돈은 더 내고

    올해 미국 항공사 항공편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일반석 좌석이 이전보다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올해 미 항공업계 슬로건은 '더 많은 규칙, 좁아진 공간'으로 요약할 수 있다"며 미국 항공사들의 깐깐한 경영 방침을 소개했다.

  • '현상금 1억 달러' 美 경찰, 살인적 한파에 '겨울왕국' 엘사 수배

    미국 경찰이 100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에 영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에 현상금 1억 달러를 내걸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슬리델시 경찰은 공식 SNS에 '겨울왕국'의 캐릭터 엘사의 공개 수배 전단을 게재했다.

  • 플로리다까지 덮친 한파에 '냉동' 이구아나 속출…거북도 꽁꽁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 닥친 '미친 한파'가 1년 내내 온화한 미 남부에까지 영향을 미쳐 이 지역에 서식하는 이구아나마저 꽁꽁 얼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지역 매체 팜비치포스트의 칼럼니스트 프랭크 세라비노는 트위터에 만세를 하듯 앞다리를 들고 배를 드러낸 채 누워있는 녹색 이구아나 사진을 올렸다.

  • "1불 짜리 달랬더니 10불짜리를…"

    점원 실수로 구매한 복권이 무려 500만 달러에 달하는 대박 당첨금으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뉴저지 출신의 주부인 옥사나 자하로브. 그녀의 복권당첨은 행운이 행운을 낳은 결과였다. 그녀는 2주 전 맨해튼의 한 상점에서 1달러짜리 스크래치(긁는) 복권을 달라고 요청했다.

  • 세상에…"이번 주말 화성보다 더 춥다"

    이번 주말 미 동북부 해안의 광대한 지역에 대규모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또는 '폭탄기원(bombogenesis)'이 강타하면서 허리케인급 겨울 폭풍과 앞을 내다보기 힘든 폭설이 내릴 것으로 미 기상당국이 경고했다. 4일 미 국립해양대기관리처(NOAA)에 따르면 '폭탄기원'은 중간 규모의 저기압이 급속히 심해질 때 사용하는 말이다.

  •  패스트푸드 업계,'1불 전쟁'가열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에 '1달러 전쟁'이 벌어졌다. 얇아진 지갑으로 위축된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4일 LA타임스(LAT)는 음료수와 치즈버거를 결합한 아침 메뉴를 1달러에 내놓은 맥도날드의 '달러메뉴'선제공격에 허를 찔린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잇따라 대항 저가 메뉴를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 '살인 한파'에 얼어붙은 미국…플로리다엔 30년만에 눈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이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연초부터 꽁꽁 얼어붙었다. 캐나다 접경인 메인 주부터 최남단 플로리다 주까지 동부 해안지역 전역이 일명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의 영향권에 들었다고 미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