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간 사라진 트럼프 트위터…"실수 아닌 트위터 직원 소행"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잠깐 사라진 해프닝은 트위터 고객 지원 담당 직원의 소행으로 나타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위터는 이날 공식 계정을 통해 "조사를 통해 이날이 근무 마지막 날이었던 한 고객 지원 담당자가 한 일로 드러났다"며 "철저한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여권에 전과사실 기재    

    미국 여권으로 아동성범죄 전력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아동 성범죄자로 등록된 미국인들은 이 같은 전력이 기재된 여권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무부는 1일 아동 상대 성범죄를 저질러 이 사실이 법에 따라 등록된 미국인들의 기존 여권을 모두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시들해진 美'블랙프라이데이'열기

    미국의 최대 아웃도어 전문점중에 하나인 '레이(REI)'는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마지막 금요일로 미국에서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이다. 하지만 레이는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웹사이트도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 일시 정지할 방침이다.

  • "해봐야 안될 것 뻔하지만…"

    러시아 게이트와 관련 지난해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캠프 선대 위원장 등 3명이 기소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정치권 안팎의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뉴스위크 최근 호에 따르면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이달 말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공식 발의할 예정이다.

  • 총기난사 사건 한달 오렌지색 점등 추모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이 1일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미전역의 주요 건물이나 교량 등에서 이날부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오렌지색 점등이 시작된다. NYT에 따르면 샌디에고의 인류박물관, 텍사스의 ZACH 극장 등 19개 주의 최소 52개 건물이 이날부터 밤에 외벽에 오렌지색 등을 밝히는 점등행사에 참여한다.

  • 뉴욕은 맞고 라스베가스는 아니다?

    미국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로 기록된 '라스베가스 참극'이 발생한 지 꼭 한 달 만에 터진 '뉴욕 트럭돌진'. 소형트럭으로 맨해튼 자전거도로를 덮쳐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이풀로 사이포프(29)는 즉각 테러리스트로 규정됐지만, 라스베가스에서 무려 50여 명을 살육한 스티븐 패덕(64)은 여전히 총기 난사범이다.

  • 美 콜로라도 월마트서 총격사건…3명 사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중부 콜로라도 주 소도시 손턴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1일 저녁(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와 뉴욕 맨해튼 트럭 돌진 테러에 이어 대형 마트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매장 주변에 있던 고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공포에 떨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 새 연준의장 파월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64·사진) 현 연준 이사를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이사가 최종 낙점되면 30년 만에 경제학 학위 없이 '경제대통령'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 美 시민권 포기, 사상 최대될듯

    올해 미국 시민권 포기 숫자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1376명의 미국인이 시민권을 포기해 지난해 연간 전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작년 4분기 고국을 떠나기로 한 미국인이 2365명이었다는 수치를 감안하면, 올해 총 미국 시민권 포기 숫자는 6813명에 달할 전망이다.

  • 美 영주권, 추첨제→ 능력제로 바뀌나

    뉴욕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를 계기로 미국의 영주권 제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뉴욕 트럭테러범인 세이풀로 사이포브(29)가 미국 영주권 취득방법 중 하나인 '비자 추첨제'로 영주권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영주권 추첨 제도를 폐기하는 절차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