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는 지금…'코미의 입'시선집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이번 주에 중대 국면을 맞는다.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을 수사하다 경질된 제임스 코미 전 FBI(연방수사국) 국장이 8일 상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공개 증언을 한다. 하루 전인 7일에는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된 미 정보기관 수장들과 이 사건 특검 수사를 결정한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출석하는 청문회가 열린다.

  • 약물 과다복용에 신음하는 美

    지난해 미국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만2497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간 증가 폭으로 따지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치다. 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는 2015년 사망자 수인 5만2404명보다 19% 이상 늘어났다.

  • 올 여름 이 비키니 어때요?

    4일 마이애미 아이스 팔레스 필름 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이애미 패션 위크 행사에서 한 모델이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아가타 루이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 약물 과다복용에 신음하는 미국…"사망자만 한해 6만2천명"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지난해 미국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만2천497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간 증가 폭으로 따지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치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는 2015년 사망자 수인 5만2천404명보다 19% 이상 늘어났다.

  • 두 돌에 끝내 안타까운 이별

    코 없이 태어나고도 생존해 '기적의 아기'로 불린 앨라배마 주 남자 아이가 두 돌을 조금 지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선천성 무비증(無鼻症)'이 있는 엘리의 아빠 제러미 핀치는 페이스북에 "어젯밤 우리는 작은 친구를 잃었다.

  • 신입생 10여명 합격취소

    하버드대학교가 최근 페이스북에 음란 메시지 등을 올린 입학예정자 10여 명에 대해 합격을 취소했다. 5일 하버드대 교내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에 따르면 일부 입학예정자들은 지난해 12월 '매력적인 부르주아 10대들을 위한 하버드 밈(meme)'이라는 이름의 그룹채팅방을 페이스북에 개설했다.

  • "트럼프케어 불확실성에   보험료 큰 폭 인상 책정"

    미국 건강보험사들이 트럼프케어의 불확실성에 2018년 보험료를 큰폭으로 인상 책정해 주 정부에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D. C. 를 비롯한 7개 주에 속한 보험사들은 '트럼프 케어'로 불리는 오바마케어 대체 법안이 통과됐을 때를 가정한 2018년 보험료 인상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 "성인 불체자도 건강보험 혜택"

    캘리포니아 주가 미 전국서는 처음으로 청년층 불법체류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주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19살 미만 불체자의 메디칼 가입을 허용하는 '헬스포올'(Health4All) 키즈 법안에 이어 19~26세의 젊은 불체자를 위한 '헬스포올 영 어덜트' 법안이 최근 주 의회 문턱을 넘어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두고있기 때문이다.

  • 어린 북극 곰의 춤 재롱

    어린 북극곰 한 마리가 관광객들을 향해 춤 동작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키국 알래스카 주 카크토빅에서 29세 여성 관광객 로라 그레고리가 촬영한 야생 북극곰 사진이다. 그녀는 결혼 5주년 기념으로 남편과 함께 이곳으로 선박 여행을 왔다가 운 좋게 곰이 춤추는 것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월마트 직원이 퇴근길에 배송"

    미국 대형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전직원 퇴근 배송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월마트의 직원이 퇴근길에 고객에게 온라인 주문 상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1일 월마트는 직원의 퇴근 경로와 일치하는 지역의 배송품을 퇴근길에 직접 배송해주는 '퇴근 배송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