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군사공격 가능성' 日에 언급"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을 일본 정부에 했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복수의 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한 미일 고위 관료 협의에서 "중국의 대응에 따라서는 북한에 대한 군사 공격(Strike)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했다고 전했다.

  • 8세 아이 등 3명 사망

    10일 오전 LA 동부 샌버나디노 노스파크 초등학교 교실에서 총격사건 발생, 8세 아동 포함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범인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LA타임스(LAT)에 따르면 샌버나디노 경찰국 조사결과 세드릭 앤더슨(53)으로 신원이 확인된 범인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교실에 침입해 이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아내 캐런 엘리언 스미스를 겨냥해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났다.

  • "유나이티드 항공, 무서워 타겠나"

    정원을 초과해 항공권을 판매한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경찰을 동원해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일이 알려져 항공사와 공항 당국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10일 다수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켄터키 주 루이빌로 향할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에서 한 남자 승객이 공항 경찰 등 당국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 목걸이에 담긴 러브스토리 '절절'

    "이것은 로즈(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케이트 윈즐릿 분)가 던져버린 목걸이가 아니다. 진짜 승객이 걸고 있던, 북대서양 심해에 가라앉아 있던 목걸이이자 비극적인 러브스토리의 증표다. ". 일간 USA투데이는 10일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룩소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 전시회 소식을 전했다.

  • 연방대법원 이념지형 다시 보수우위로

    보수성향의 닐 고서치(49) 미국 연방대법관이 10일 공식 취임했다. 고서치 대법관은 이날 오전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비공개 취임 선서를 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공개 취임식을 했다.

  • 상위1%, 하위1%보다 15년 더 살아

    미국의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위 1%의 부자들이 하위 1%의 가난한 사람들보다 약 15년이나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은 미국의 건강보험체제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 "필요하다면 시리아 추가 공격"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 화학무기 사용을 응징하기 위해 시리아 정부군에 미사일 공격을 명령한 데 이어, 추가 공격 가능성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은 필요하다면 국익을 위해 (시리아에 대한) 추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표정들이 영…' 두'스트롱맨'의 첫 만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만찬을 갖기 전 나란히 앉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매우 위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매우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 美 10명중 3명 대졸자…사상 최고

    25세 이상 성인 33. 4%.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이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5세 이상 미국 성인 33. 4%가 대학 학사 이상 학위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관련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40년 이래로 가장 높은 것이다.

  • LA 중국계 대규모 영주권 사기

    수사당국이 최대 100명의 중국인이 연루된 5000만달러 규모의 비자 사기 사건을 적발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은 5일 부유한 중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영주권 발급을 도운 혐의로 LA 소재 '캘리포니아 투자 이민 펀드'(CIIF) 사무실을 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