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서 첫만남 男女 좌석에서 '19禁'을…

    LA에서 디트로이트로 향하던 델타 항공 여객기안 좌석에서 48세 여성과 28세 남성이 유사 성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1일 여성 승객은 옆 좌석에 앉은 남성을 상대로 구강성교 등 유사성행위를 했다. 두 사람은 비행 전 만난 적이 없던 사이였다.

  • '추수감사절' 항공여행 850만명…사상 최고

    이번 추수감사절 미국의 항공편 여행자 수가 사상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다. 1일 CNBC에 따르면 미국 항공 운송 협회는 올해 추수감사절 휴일인 17~28일 사이 항공 여행객 수가 28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동시에 지난해보다 3% 늘어나는 셈이다.

  • '더스틴 호프만', 너마저…

    영화 '졸업'등으로 한인들에게도 친근한 배우 더스틴 호프만(80·사진)이 32년 전 촬영 현장에서 제작 보조로 일하던 17세 여성 인턴을 성희롱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또 영화감독 브렛 래트너(39)도 6명의 여배우를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추문에 휩싸이는 등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메가톤급 성추문 이후 할리우드에서 성관련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동창생 5명 '트럭테러'비극

    지난 31일 뉴욕시 맨해튼에서 벌어진 '트럭테러'로 인한 사망자 8명 중 5명이 아르헨티나의 대학 동창생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대학 졸업 30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뉴욕여행을 떠났던 동창생들이 비극을 당한 것이다.

  • "美,  B-2 폭격기로 김정은 참수 훈련"

    지난달 중순 미 공군이 미국 본토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습격하는 목적의 훈련을 수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30일 군사 항공전문 웹블로그'애비에이셔니스트(Avationist)'는 미 공군이 지난달 18~19일 이틀간 미국 미주리주에서 북한 지도부를 겨냥한 폭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 리버사이드 초등학교서 학부모가 교사 붙잡고 인질극…6시간만에 사살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동부 도시 리버사이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교사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가 사살됐다. 31일(이하 현지시간) NBC·ABC 방송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캐슬뷰 초등학교에서 이날 오전 11시 20분께부터 한 학부모가 교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바리케이드를 친 뒤 교사 한 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  "끝까지 쫓는다" 美 특공대

    미국 특공대가 2012년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 영사관을 공격한 핵심 테러 용의자 무스타파 알이맘(46)을 5년간 추적한 끝에 10월 29일 리비아에서 생포했다고 백악관이 30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직접 체포 작전 성공을 발표하며 "우리는 벵가지 테러로 사망한 크리스토퍼 스티븐 리비아 주재 대사 등 미국인 4명을 잊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벵가지 테러범들을 끝까지 찾아내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 '실세 장녀' 이방카 한국 안간다

    방한 여부로 기대를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사진)와 주요 경제관료들이 아시아 순방에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다수의 주요 각료에게 11월 아시아 순방에 동행하지 말고 국내 현안을 챙기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첫 美방문 태영호 강연

    한국 망명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대북 정책이) '소프트 파워'에서 '하드 파워'로 옮겨가고 있지만, 군사적인 행위에 앞서 소프트 파워를 사용해야 한다"고 북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 딴 사람들은 봉급 올랐는데…

    미국 근로자들의 임금 및 급여외 수당이 3분기에 더 빠르게 늘었다. 지난달 31일 노동부는 임금과 수당을 포함하는 근로자 전체 보수가 3분기(7월~9월)에 0. 7% 늘어 2분기 때 증가율 0. 5%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근로자 보수액의 70%를 점하는 임금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