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 주지사, 탄핵 직면 

    로버트 벤틀리(74) 앨라배마 주 지사가 유부녀인 전직 보좌역과의 부적절한 관계 등으로 중도 하차할 위기에 처했다. 6일 벤틀리 주 지사의 섹스 스캔들을 비롯해 여러 비위 제보를 조사해온 주 하원 법사위 산하 윤리위원회가 4건의 의혹을 지방검찰청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 "차 고장나도 고칠 돈 없어요"

    미 전국의 운전자 3명 중 1명은 예기치 못하게 자신의 자동차가 고장나더라도 고칠 비용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에서 차에 문제가 생겼을때 평균 정비 비용은 500~600달러로 나타났다. AAA의 설문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 운전자의 3분의 1(6400만명) 가량은 차를 수리해야할 일을 생겼을 경우 빚을 내지 않고는 지불할 방법이 없다고 대답했다.

  • 고객만족도·매출 되레 감짝 상승 효과

    한 미국 레스토랑이 5세 이하의 어린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런데 그 후 고객들의 만족도는 물론 레스토랑 매출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 식당에 대해 미러가 4일 보도했다. 4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은 매출 감소 때문에 시작한 '5세 이하 입장금지'정책이 생각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 미국도…"개천서 더이상 용 못나온다"

    아이가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중산층의 경우 평균 23만3610달러의 양육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양육비 차이는 교육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연방 농무부가 올 1월 발표한 자녀양육비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중산층(연소득 5만9200~10만7400달러, 평균 8만1700달러) 가정은 23만3610달러, 저소득층(5만9200달러 미만, 평균 3만6300달러)은 17만4690달러, 고소득층(10만7400달러 이상, 평균 18만5400달러)은 37만2210달러의 자녀 양육비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막차 타자"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폭주'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가 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 신청자들의 접수가 폭주했다. 이민에 비판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H-1B 전면 재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막차'라도 놓치지 말자는 한인 신청자들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IT 기업 등이 첫날부터 접수를 서두른 탓으로보인다.

  • '매브니 프로그램' 안없앤다

    트럼프 정부는 3일 미군 입대를 통한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마일스 캐긴스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에 보낸 이메일 답변에서 "국방부는 비시민권자(Noncitizwn)의 군입대 프로그램을 중단하거나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이·사·진 / 멜라니아'백악관 공식 초상사진'

    좀처럼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46) 여사의 백악관 공식 초상 사진이 공개됐다. 3일 백악관 이스트윙(영부인 사무실)은 "백악관의 새 거처에서 촬영된 것"이라며 그녀의 사진을 제시했다.

  • 사형집행 논란

    아칸소 주 당국이 이달 중·하순 11일간 무려 8명의 수감자를 처형할 예정이어서 사형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아칸소 주는 4월 17, 20, 24, 27일 각 2명씩 사형을 집행한다. 아사 허치슨 주 지사는 지난 2월 이미 사형 집행 계획을 승인했다.

  • 8년 뒤 미국 최고 직업은…'도그워커 <Dog walker>?'

    앞으로 미국에서 애 키우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진로를 고민할 때 애완 동물 관련 업종을 심각하게 고려해볼만 하게 됐다. 미국에선 학교 교사보다 강아지 산책을 도와주는 '도그워커(Dog walker)'가 더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골프 외교도…맥주 회동도

    미·중 정상회담(6~7일)을 목전에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과연 어떤 장면을 연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첫째는 술. 시진핑 주석은 지난 2015년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와의 회동에서 심야 펍(pub)에서 흑맥주를 마시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이번에 트럼프와의 술 회동은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