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트럼프를 제치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 1위로 뽑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을 뽑는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17%의 득표율로 10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고 27일 밝혔다.

  • 트럼프 측근, '친트럼프 여가수' 성추행 혐의로 피소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선 측근으로 알려진 코리 루언다우스키 전 대선캠프 선대본부장이 대표적인 '친(親) 트럼프 가수'인 조이 빌라를 성추행한 혐의로 송사에 휘말렸다. 빌라는 루언다우스키의 성추행 혐의를 담은 고소장을 지난 주말 워싱턴DC 경찰에 제출했다고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를 비롯한 미국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있다"

    하와이에서 60년 동안 죽마고우로 지낸 두 남성이 크리스마스 직전에 진짜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AP통신에 따르면 주인공은 하와이 오아후 섬에 사는 앨런 로빈슨과 월터 맥팔레인. 두 사람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만나 단짝 친구가 됐다.

  • 트럼프, 잘하는 것도 있다?

    몇 년 전부터 성탄절 시즌을 맞는 미국 전역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보다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문구가 더 보편적으로 쓰여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은 이번 성탄절에 '메리 크리스마스'를 고수했다.

  •  "취임후 1년 '국빈초청' 전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100년 만에 처음으로 취임 첫해에 단 한 번도 국빈초청을 하지 않은 미국 정상이 됐다고 AP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백악관역사협회에 따르면 미국의 30대 대통령이었던 캘빈 쿨리지 전 대통령은 3년차였던 1926년에야 루마니아의 마리 왕비를 처음으로 국빈 초청했다.

  •  美 MBA  <경영학 석사> 커리큘럼 됐다

    미 전역을 휩쓸고 있는 성폭력 문제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들의 무릎 꿇기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이슈들이 미국 내 대학 MBA(경영학 석사) 정식 커리큘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 열풍을 일으킨 성폭력 등 윤리적 문제로 기업들 역시 큰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각 대학 경영대학원들이 MBA 과정에 금융·마케팅·회계·경영 등 기존 영역을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 기독교 편향적 지적에 꿈쩍않는 트럼프…'메리 크리스마스' 고수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몇 년 전부터 성탄절 시즌을 맞는 미국 전역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보다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문구가 더 보편적으로 쓰여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은 이번 성탄절에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고수했다.

  • 불법이민 막으려 '피붙이' 떼놓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 근절을 위해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격리시키는 '극약처방'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미 국토안보부가 가족 단위의 불법이민자들과 부모 동행 없이 스스로 불법 입국한 아동들을 겨냥한 강력한 규제 조치들을 고안했으며 현재 커스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 한인들도 좋아하는 '롤렉스', 미국인들은 관심없어

    롤렉스와 같은 고가 시계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고용 호조와 경제 성장 속에서도 미국인들은 고급 시계에 큰 관심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 경제가 좋고 실업률도 낮지만, 미국인들이 비싼 시계를 구입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 미국인 학력 날로 증가…고교 졸업률 사상최대

    미국인들의 학력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고등학교 졸업률이 사상 최대치로 집계됐다. 특히 아시안들은 학력이 타인종 보다 높았는데, 대학 졸업률은 인종별로 최고였다. 14일 연방 센서스국은 올해 25세 이상 인구 중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비율이 역사상 처음으로 9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