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 승인없이 타격"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의 임박한 위협이 있을 경우 선제타격 후 의회에 보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지난달 30일 상원 외교위원회의 '대통령 무력사용권(AUMF)'개정과 관련한 청문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 미주 한인 입양아 1만9천명 '국적없는 미아' 

    1953년 이후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된 16만5천여명 중 입양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은 2만6000명에 달하고, 이중 미국에는 1만8603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8월말 현재 국적취득이 확인 안 된 입양아는 미국 1만8603명, 미국 외 국가 739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美국무부, 北대화 시도 유엔 북한대표부 접촉"

    미국이 북한과 물밑에서 직접 외교를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고위 관계자는 이른바 '뉴욕채널'을 가동,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유엔 북한대표부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럭 돌진'…8명 사망 참사

    뉴욕 맨해튼에서 한 트럭이 자전거 도로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을 계획된 테러로 규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경 맨해튼 남부 로어맨해튼에서 픽업트럭 운전자가 허드슨강 강변의 자전거도로로 돌진했다.

  • 사람의 운명이란…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현장에서 살아남은 부부가 2주 만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남편 데니스 카버(52)와 부인 로레인 카버(54)는 지난 1일 라스베가스 야외콘서트장에서 가수 제이슨 알딘의 공연을 보고 있었다.

  • 할로윈 캔디 바구니서 마약이…

    위스콘신 주에서 할로윈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는 사탕 바구니에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봉지(사진)가 들어가 있는 것을 한 아이의 부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3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위스콘신 메노미 지역에서 열린 한 할로윈 이벤트에서 아이가 받아온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사탕 바구니 안에 노란색 지퍼백에 담긴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됐다.

  • 스위스 은행에 2800만불 숨긴 한인 철퇴

    미국 영주권자 한인 남성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해외 은행에 수천만달러를 예치하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법무부(U. S Department of Justice)는 한국 국적의 미국 영주권자인 김모(코네티컷주 그리니치) 씨가 1999년부터 최소 4개의 스위스 은행에 2800만달러 이상을 예치하고 사용했지만, 국세청에 전혀 보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 미국은'커피'가 흐르는 땅

    체인점 1년새 5. 9%'쑥', 자영커피숍은 되레 감소. 전국적으로 커피숍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인 NPD 그룹은 "미국은 젖과 꿀, 그리고 '커피'가 흐르는 땅"이라고 전했다. NPD 그룹이 최근 공개한 '2017년 춘계 레스토랑 센서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봄 기준 커피체인점 수가 한해 사이에 5.

  • 케빈 스페이시 "나는 게이다"

    영화 '아메리칸 뷰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사진)가 58세의 나이에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스페이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글을 올려 "나는 그동안 남성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남성들과 로맨틱한 만남을 가졌다"면서 "이제 나는 동성애자로 살아가기로 선택한다"고 적었다.

  • 졸면 "뚜뚜" 경보음…'졸음운전'막아라 

    미국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의 20%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졸음운전'과의 전쟁에 나섰다.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졸음운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824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