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은 '한인 vs 라티노' 민족간 대결"

    34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타임스는 4일 '라티노 정치기반으로 알려진 관할지역이 한인들에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줄까'라는 제목으로 34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대한 한인과 라티노의 대결을 집중 보도했다.

  • 입이…또 말썽, 교황을'guy'라고 불러 

    막말과 말실수로 대선 캠페인 때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트럼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이(guy)'라고 불러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라디오와 인터넷 등을 통해 미 전역에 방송된 주례연설에서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사실을 전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영광이었다.

  • 美에 등돌린 세계 '뿔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실망한 (미국) 시민들은 언제든 프랑스에서 제 2의 고향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 "미국서 흑인으로 사는 건 힘들다"

    "돈이 얼마나 많든, 유명하든, 사람들이 우러러보든, 미국에서 흑인으로 사는 건 힘든 일이다.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톱스타 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말이다. 4번의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3번의 챔프전 우승을 이끌고 올 시즌 연봉이 3100만 달러(약 347억 원)에 이르는 그가 "자신도 인종차별에 시달린다"며 푸념한 것이다.

  • 15년치 개인정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비자를 내줄 때 테러 예방을 위해 과거 5년간의 소셜미디어 정보와 과거 15년간의 개인정보 등을 제공하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백악관 직속의 행정관리예산국은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15년 동안의 개인행적 요구안을 승인했다.

  • '스트래토론치' 최초 공개

    날개 길이 117. 3미터(385 피트), 동체 길이 72. 5미터(238피트)에 달하는 축구장 크기 만한 세계 최대 비행기가 31일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 비행기의 주인은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한 '괴짜 과학자'폴 앨런이다.

  • 기내 랩톱 불 '화들짝'비상착륙

    뉴욕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제트블루항공 소속 여객기가 기내에서 발생한 랩톱(lap-top) 컴퓨터 화재로 미시간 주에 비상착륙을 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15분께 뉴욕 JFK공항에서 승객 158명을 태우고 이륙한 제트블루 915편에서 운항 도중 좌석 25열 부근에 매캐한 타는 냄새와 연기가 감지됐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은 피자주문" 

    미국 대학입학 에세이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피자주문"이라는 '솔직한' 글을 쓴 여고생에게 명문 예일대의 합격통지서가 날아와 화제다. 테네시 주 브렌트우드의 레이븐우드 고교 12학년생인 캐롤리나 윌리엄스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지역 언론 '더 테네시언'이 31일 전했다.

  • '죽음의 래프팅' 3명 사망

    지구온난화로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녹아내린 얼음이 인근 강물을 불어나게 하고 유속을 빠르게 한 탓에 래프팅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였던 지난 주말 베이커스필드 북동쪽 컨강에서 래프팅을 하던 동호인 중 3명이 숨지고 24명이 구조됐다.

  • '은둔의 멜라니아' 첫 외교무대 합격?

    "나는 멜라니아를 따라온 남자입니다. " 세계 최강국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리라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우아하고 지적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프랑스 국민을 매료시키자 케네디 전 대통령은 "저는 플러스 원( plus-one·파티에 초대받은 이의 동반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