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국 송금이… 

    방글라데시의 해외 근로자들이 고국에 송금한 돈이 지난해 7월부터 올 5월까지 11개월 동안 115억5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22일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관리가 말했다. 이 송금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해 14. 2% 낮아진 것이나 지난 5월 송금액이 12억700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16.

  • UC계 美특허등록 5년째 1위

    지난해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대학교(연구소 포함)는 UC계로 확인됐다. 한국의 카이스트(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도 15위로 선전했다. 미 국립발명학술원(NAI)과 지식재산권자협회(IPO)가 최근 발표한 '2016년 미국 특허 등록 상위 100개 대학'에서 UC계열 대학이 50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 '플라이보드 세계 참피언'의 묘기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박진민 프로가 플라이보드를 타고 공중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는 여름철을 맞아 야외 파도풀에서 인공 파도풀 서핑, 플라이보드쇼 등을 선보이고 있다.

  • 살기좋은 나라 1위 덴마크, 한국은? 

    한국이 전 세계 128개 나라 가운데 26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에 선정됐다. 위생이나 안전 등 기본적인 인간욕구 부문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개인의 권리와 자유 등 기회 부문에서 점수를 잃었다. 22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미국 비영리단체인 사회발전조사기구가 발표한 '2017 사회발전지수'결과를 인용해 조사대상 128개국 중 지난해 3위였던 덴마크가 올해 1위를 차지했다.

  • 33년후…"세계인구 100억 육박"

    인도가 7년 뒤 인구 수에서 중국을 추월하고 나이지리아가 2050년이 되기 전 미국을 제치고 세계 3위의 인구 대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유엔이 21일 내놓은 '세계 인구 전망 : 2017년판'이란 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76억명인 전 세계 인구 수가 2030년에는 86억명, 2050년 98억명, 2100년에는 112억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 '휘핑크림 디스펜서' 터져 프랑스 유명 블로거 사망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휘핑크림을 넣어 가스의 힘으로 내용물을 분사하는 용기(디스펜서)가 폭발해 사람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건강, 여행 등을 주제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블로거 레베카 뷔르제의 가족들은 그가 '집안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 1위 '루안다' 서울은 6위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아프리카 앙골라 수도 루안다가 꼽혔다. 작년 15위였던 서울은 6위를 기록하며 상하이(8위), 뉴욕(9위) 등을 앞질렀다. 21일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가 전 세계 209개 도시의 주거, 교통, 식료품 등 물가 항목 200여 개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2위 루안다는 1위 홍콩을 밀어내고 외국인이 살기에는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올라섰다.

  • 관람 시간 단축

    내달 1일부터 관광객들이 페루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변경되는 등 새로운 규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마추픽추를 둘러보려면 사전 예약후 오전 예약자는 오전 6시부터 정오 사이에 관람할 수 있고, 오후 예약자는 지금보다 30분 단축된 정오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관람할 수 있다.

  • 벨기에 "테러범, 36세 모로코 남성…폭발물 가방 두차례 폭발"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벨기에 검찰은 지난 20일 오후 브뤼셀 중앙역에서 폭발물 테러를 일으킨 뒤 경계 중이던 무장군인의 총격을 받아 사망한 테러범은 모로코 국적을 가진 36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또 당시 테러범은 못과 작은 가스통이 들어있는 폭발물 가방을 들고 있었고, 이 가방은 부분 폭발을 일으킨 뒤 한번 더 폭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 국제금융기구 한국인 직원 단 0.7%뿐

    한국이 세계 11위의 경제 규모로 성장했지만, 이같은 대외 위상에 비해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대부분의 주요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 지분율보다 한국인 직원 비율이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