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바둑요정, 中네티즌에 '벌떼 공격'당해'…제2쯔위 사태되나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 최고의 미녀 바둑기사 헤이자자(黑嘉嘉·23)가 중국 본토에서 열리는 바둑대회 참가를 알리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남겼다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헤이자자가 무심코 본토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는 글을 남겼다가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는 본토 네티즌의 '벌떼 공격'을 당하면서 쯔위(周子瑜) 사태가 재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 中 "靑기자 폭행사건 조사 협조하겠다"…그러나 유감 표명 않아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 방중을 수행하는 청와대 사진기자들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 중국 외교부가 사건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진전이 있느냐는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리커창 "한중 경제 채널 재가동"…사드보복 철회 공식화 해석

    (베이징=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리커창 중국 총리는 15일 "한중 간 경제·무역 부처 간 소통채널이 정지된 상태임을 잘 알고 있다"며 "향후 양국 경제·무역 부처 간 채널을 재가동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IS "축제가 다가온다"…X마스 테러 공포 

    11월 말부터 한 달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는 독일 전역이 테러 공포에 휩싸여 있다. 베를린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작년 12월 트럭 돌진 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숨진 일이 있었다. 독일 경찰은 테러 재발을 막기 위해 경계수위를 한층 높였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美 대사관 

    영국 런던 시내에 요새를 방불케 하는 '각설탕'모양의 건물 하나가 들어섰다. 미국이 10억 달러를 투자해 만든 주영 미 대사관이다. 다음 달 16일 문을 여는 이 건물은 유리로 된 정육면체 모양의 12층 짜리로 미국이 세계 각국에 세운 단일 대사관 가운데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입했다.

  • 남편 살해하고 내연 男을 성형시켜서…

    남편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내연남을 남편으로 위장시키려고 했던 여성의 끔찍한 계획의 전모가 세상에 드러났다. FBI와 마피아 보스가 서로의 얼굴을 바꿔 대결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페이스 오프'를 연상하게 하는 기괴한 살인 음모가 인도에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남편 살해후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킨 인도여성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에서 한 여성이 남편을 살해한 뒤 내연남을 성형수술시켜 남편 행세토록 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14일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 남부 텔랑가나 주 경찰은 최근 나가르쿠르눌 마을에서 내연남과 짜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스와티 레디(27·여)를 체포했다.

  • 내년 세계안보 1등급 위협 '1번 北'

    내년 미국과 세계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북한과 군사 충돌할 가능성이 꼽혔다. 미국외교협회(CFR)는 11일 홈페이지에 실은 '2018년 예방 우선순위 조사'보고서 표지에 지난 8월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북한의 '화성-12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사진을 담았다.

  • '호피무늬 래깅스'입은 경찰…왜?

    캐나다 몬트리올에선 호피무늬 래깅스나 핫핑크 등 형형색색의 카고바지를 입은 경찰들이 최근 몇년간 목격됐다. 내용을 모르는 여행자들은 이런 풍경을 접하고 신기하다거나 경찰이 패션감각이 있다고 여겼을법하지만 실제 이유는 따로 있었다.

  • "이번엔 안돼!"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사진)의 방북이 좌절됐다. 미국과 북한 사이 평화 증진을 위한 '인도주의 투어'를 진행 중인 그는 괌과 도쿄를 거쳐 베이징에 도착했지만, 북한 방문은 성사되지 못했다.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을 계기로 미 국무부가 지난 9월 1일부터 미국인의 북한여행은 인도적 지원이나 취재, 국익 등의 목적으로 허가를 얻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금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