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시위 격화… '6세 소녀 성폭행·피살'이 발단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파키스탄에서 실종된 6세 소녀가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채 발견돼 시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12일 현지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동부 펀자브 주 카수르에서 종교교육시설의 이슬람 경전 쿠란 수업을 받고 귀가하던 자이나브(6·여)가 실종됐다.

  • "약골·동성애자도 환영"

    영국 육군이 10일 공개한 신병 모집 영상 내용이다. 갈수록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영국 육군이 '다양성'을 강조한 일련의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10일부터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매체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젊은 층의 다양한 취향을 최대한 소화하겠다며, 컨설팅과 제작비로 160만파운드(약 22억원)를 들였다.

  • 문신 사진 때문에 '덜미'

    태국에서 15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70대 야쿠자 두목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문신 사진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 태국 경찰은 지난 10일 수도 방콕 북쪽에 있는 롭부리주(州)에 특공대를 투입, 쇼핑 중이던 일본인 시게하루 시라이(72)를 체포했다.

  • 이·사·진  세계 울린 '소년 구두닦이'

    추운 한겨울에 '샌들'을 신은 채 피트니스 클럽 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구두닦이 시리아 난민 소년을 찍을 사진이 세계를 울렸다. 터키 남부 아디야만에서 구두를 닦아 생계를 꾸리고 있는 시리아 난민 소년 무하메트 후세인(12)은 얼마전 자기도 모르게 피트니스 클럽 앞에 멈춰 서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한참을 바라고고 있었다.

  • '뿌리' 찾다 고독사 입양인 쓸쓸한 장례…다시 노르웨이로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37년 전 비행기를 타고 입양 길에 올랐던 아이는 중년의 나이에 일시 귀국, 친부모를 애타게 찾다가 끝내 한 줌의 재로 변하고 말았다. 혈육을 찾아 5년 가까이 전국을 헤매던 그는 사무치는 혈육의 정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고시텔에서 혼자 죽음을 맞았고, 이승을 하직하고도 고국에 묻히지 못하고 37년 전 그 머나먼 하늘길로 다시 떠나게 됐다.

  • 플레이보이 독일판 표지모델로 트랜스젠더 첫 등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독일판 표지에 트랜스젠더 모델이 사상 처음으로 등장한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주인공은 TV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기울리아나 파르팔라(21)다.

  • "삶은 선물이에요…순간을 사랑하세요" 

    27살의 꽃다운 나이. 그러나 골육종(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에 걸려 세상을 떠나야 했던 호주 여성 홀리 부처의 편지가 지구촌을 감동시키고 있다. 그녀가 숨지기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남기는 편지라는 형식으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 펜스 부통령 평창 간다

    마이크 펜스(사진) 부통령이 평창겨울올림픽 미국 대표단을 이끌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통화에서 펜스 부통령을 고위대표단장으로 보내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펜스 부통령의 아내 캐런 펜스도 대표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  성인여성과 성행위 영상 촬영 적발

    인도네시아에서 7~13세 소년들이 성인 여성들과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촬영된 사실이 드러난 논란이 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9일 인도네시아 경찰이 이 영상 제작에 관여한 현지인 최소 5명을 아동보호법 및 음란물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 中 울린 '눈송이 소년' 사연

    장갑도, 목도리도 없이 한파 속 매일 4. 6km 등교. 중국에서 극심한 추위 속에서 등교하다가 '눈사람'이 돼버린 한 소년의 사연이 수백만 네티즌을 울렸다. 9일 중국 런민왕은 윈난성 루뎬현의 가난한 시골마을에 사는 8살 난 소년 왕푸만(사진)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