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켈→마크롱…유럽 리더'권력 이동'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7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트럼프는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겠다는 미국의 노력을 중심으로 동북아 정세를 마크롱에게 설명했다. 이란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日관방 "위안부 합의는 최종·불가역적…1㎜도 움직일 수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김병규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015년 한일 위안부합의에 대해 "한국 측이 추가조치를 요구하는 듯한 것에 대해 우리나라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10일 재차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합의와 관련, 잘못된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 "한일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 거북 한세대 99%가 암컷…"기후변화 영향인가" 충격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호주 대산호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사는 특정 거북 한 세대가 거의 모두 암컷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화 기온에 따라 암수가 결정되는 일부 파충류의 특색 때문인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온다.

  • 7세 소년 성행위 비디오에 인니 발칵…배후는 외국 소아성애자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7∼13살 소년들이 성인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들은 러시아와 캐나다 소아성애자들의 주문을 받아 제작됐다. 10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문제의 영상을 촬영하는데 관여한 현지인 남녀 7명을 아동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

  • "남자는 여자 유혹할 자유 있다"

    배우 카트린 드뇌브(사진) 등 프랑스의 문화예술계 여성 인사들이 최근 남성 유명인사들의 성 추문과 관련해 "남자들은 여성을 유혹할 자유가 있다"면서 남자들에게 청교도주의적인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올해 北·美 전쟁 날까요? 

    북한과 미국 간의 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해 한반도 주변 국가는 매우 낮게, 미국 주변국가는 비교적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8일 공개한 2018년 국제정세 전망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과 미국은 전쟁을 시작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미국인은 절반에 가까운 47%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한국인은 조사대상국 28개국 가운데 가장 적은 21%만이 같은 응답을 했다.

  • 사하라 사막에 '깜짝 폭설'

    지구상에서 가장 무덥고 건조한 그곳, 광활한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거대한 땅, 바로 아프리카 대륙 북부를 차지하고 있는 사하라 사막이다. 그런데 지난 7일 사하라 사막에 폭설이 내려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있다. 이날 눈이 내린 지역은 사하라 사막의 관문으로, 정확한 위치는 알제리 서부의 도시인 해발 1000m의 아인세프라다.

  • 日외상 "위안부합의 미이행, 절대 수용 불가…즉시 항의할 것"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김병규 특파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우리 정부의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 방향 발표와 관련해 9일 "한일 위안부 합의를 실행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즉시 항의할 방침을 밝혔다.

  • 쿡제도에서 혹등고래가 상어로부터 다이버 '보호'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남태평양 쿡제도 부근 바다에서 몸무게 20t이 넘는 혹등고래가 부근에 나타난 상어로부터 스노클링을 하던 여성을 '보호'해주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뉴스허브는 몸무게 23t쯤 되는 거대한 혹등고래가 쿡제도 부근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고래 전문가 낸 하우저(63)를 머리나 입으로 밀면서 가슴지느러미로 감싸기도 하고 한 번은 물 밖으로 들어 올리기까지 하며 가까이 나타난 뱀상어로부터 보호해주었다고 밝혔다.

  • 영국 의회서 하루 160차례 포르노사이트 접속 시도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영국 의회에서 하루 평균 160차례나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통계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신문협회가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총선 이후 10월까지 영국 의회에서 음란물 사이트에 접속하려는 시도는 모두 2만4천473건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