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는 떼 강도들 중국 관광객이 '봉'

    파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노린 떼강도 사건이 발생, 중국 당국이 뿔났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40명은 지난 2일 오후 8시 20분쯤 파리에서 쇼핑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발드마른의 키리아드 호텔로 돌아왔다. 하지만 호텔 주차장에서 그들의 버스를 기다린 것은 4명의 강도단이었다.

  • "엄마가 흑인 男과 불륜으로 낳았다"

    백인 부모에게 자란 한 흑인 아이는 누가 봐도 '입양아'임이 분명했다. 형제들조차 모두 백인이었는데 자신만이 가족중 유일한 흑인이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1990년대 영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댄스음악 밴드 'M 피플(People)'의 드러머 앤드루 러브웰(52)의 독특한 출생 이야기를 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김정남 암살 남성들, 전원 북한인"…北배후설 결국 사실로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하는데 관여한 남성 용의자들이 전원 북한인이라는 말레이시아 경찰의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김정남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며 정권 차원에서 그를 살해할 이유가 없다고 강변했던 북한의 주장이 거짓이란 사실이 명백해진 셈이다.

  • 일본 간 트럼프, 상자째로 잉어밥 뿌렸다가 온라인서 '뭇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아시아 5개국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첫 번째 방문국인 일본의 한 연못에 상자째로 잉어밥을 뿌렸다가 온라인에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도쿄 아카사카 궁에서 비단잉어의 일종인 일본 '코이 잉어'가 많이 사는 연못에 들렀다.

  • "참여율 5%…세금만 낭비"

    재외동포 전문가들이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실에 모여 '재외국민 참정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펼친다. 해외교포문제연구소(이사장 이구홍)가 주최하는 이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재외선거 투표율이 지극히 저조한데도 굳이 많은 세금을 들여 재외선거를 계속해야 하느냐는 지적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지상군 투입, 北核 없앨 유일한 방법"

    미 국방부가 북한의 핵무기 위치를 모두 파악하고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상군 투입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북한과 군사적 충돌이 벌어졌을 경우 예상되는 한국·일본·괌 주둔 미군과 동맹군, 민간인 등의 피해 규모를 묻는 미 하원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 훈장 귀한 줄 모르더라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가 제정된 지 215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된다. 매년 3000명에 이를 정도로 이 훈장을 받는 사람이 많아 권위가 실추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내년부터 수훈자를 대폭 줄이기로 한 것이다.

  • 잠자는 시간만 빼고 찰싹 '브로맨스'

    5일 낮 12시 6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했다. 의례적인 안부인사 대신 "날씨 좋네요"(트럼프), "골프 치기엔 최고"(아베)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 '조세회피처 X파일' 또 폭로 일파만파

    지난해 4월 사상 최대 규모의 역외 조세회피처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스'를 폭로했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올해 다시 대규모 조세회피처 자료를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을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동행한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대선 당시 트럼프에 고액을 후원한 기업가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수석 정치자금모금책 등 각국 정상과 정치인 120여명, 가수나 배우 등 유명인과 다국적 기업 등이 대거 포함되거나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 말기암 엄마가 어린 두 아들에게 쓴 편지글에 호주 '눈물'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감정 표현에 주저 말고, 운동을 즐기고 악기를 배워라. 테이블 매너는 매우 중요하고, 아빠의 새 파트너를 받아들여라. ". 30대의 젊은 엄마와 어린 아들 모두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가 두 아들을 위해 구구절절 쓴 편지가 호주 사회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