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명=36억명'…부자만 더 잘사는 세상

    세계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화하는 가운데 '수퍼리치'로 불리는 갑부들이 세계인구 재산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나 나왔다. 16일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발간한 '99%를 위한 경제'에 따르면 슈퍼리치 8명이 전 세계 하위 50%에 달하는 재산 총합을 보유하고 있다.

  •  "제가 죽으면 제 두 눈을 기증해 주세요"

    암으로 투병중인 중국의 10대 소녀가 각막 기증 의사를 밝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4일 중국 매체 쓰촨신문망은 중국 쓰촨성 바중 시에 사는 리우 윤화(19)가 사후 각막기증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골암으로 투병하던 리우는 최근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  IS 가담 철창행

    프랑스에 입양된 한국계 형제가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에 몸담았다가 나란히 교도소에 갇혔다. 파리 법원은 2일 테러 단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니콜라 모로(32)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다.

  • 풀밭위 스위스 스키장 "망했다"

    한 여성이 2일 인공눈을 뿌려 겨우 조성한 즈위스 레 클로제 리조트의 스키 코스에서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스위스는 기상관측 150여년만에 가장 적은 12월 강수량을 기록, 낮은 지대에 있는 스키장은 인공눈을 사용해 개장했다.

  • 프랑스 입양 한국계 형제, IS 가담 혐의로 나란히 감옥행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프랑스에 입양된 한국계 형제가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에 몸담았다가 나란히 교도소에 갇혔다. 파리 법원은 2일(현지시간) 테러 단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니콜라 모로(32)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다.

  • 태국 국립공원 바닷속 산호에 선명한 한글 낙서 '망신살'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태국의 한 국립공원 바닷속의 산호가 한글 낙서로 훼손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30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 남부 팡응아주(州) 시밀란 군도 인근 바다에서 대형 뇌산호들이 사람에 의해 훼손된 사실이 현지 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 '아듀 2016' 1초 더 연장

    올해 마지막날'아듀 2016'를 외치고 새 해를 맞이할 때는 카운트다운을 마치고도 1초를 더 기다려야 한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올해 말 전 세계적으로 '윤초(閏秒·leap second)'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 사라 장, 샤넬 가방 사라지다

    세계적 명성의 한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 장(한국 이름 장영주·사진)이 새해맞이 모스크바 연주회 참가를 위해 항공편으로 미국에서 러시아로 오는 과정에 약 1천500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러시아 연주회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비행기 화물칸에 실렸던 그녀의 짐가방에서 1만2천 달러에 상당하는 명품 샤넬 가방 2개와 화장품 등이 사라졌다.

  • 두테르테 또 살인고백?…"부패관료, 헬기에서 던져버리겠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또다시 '살인 경험'을 들먹이며 부패 관료들을 죽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7일 오후 제26호 태풍 '녹텐'이 강타한 필리핀 중북부 수해지역을 둘러본 뒤 부패 관료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던졌다고 일간 필리핀스타가 28일 전했다.

  • 美, 무기수출 '부동의 1위'

    미국이 세계 1위의 무기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지난해 개발도상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무기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26일 뉴욕타임스(NYT)는 미 의회조사단의 '2008∼2015년 재래식 무기의 개도국 이전'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이 지난해 402억 달러의 무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