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세계인구는 74억명…1년만에 1% 늘어

    미 인구조사국 "1초마다 4. 3명 태어나고 1. 8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새해 첫날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는 74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세계 인구가 74억4천444만3천881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 타지마할 여행, 내년엔 참으시죠

    내년에 인도 타지마할이나 중국 만리장성으로 해외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여행 도서 전문 출판사 포도스(Fodor's)는 '2018년 피해야 할 여행지'로 타지마할 등을 비롯한 전 세계 관광지 10군데를 꼽아 발표했다.

  • 20대 女 뇌출혈 사망 

    20대 싱가포르 여성이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현지 언론은 노래방에서 고음 파트를 부르던 카렌 스텔라 웡(28·모델)이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다 저음에서 고음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몸에 통증을 느꼈다.

  • 미국·터키 양국  비자 발급 재개 

    미국 국무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터키에서 비자발급을 완전히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미 정부가 지난 10월 8일 터키 내 미국 공관에서 이민 비자를 제외하고 관광·치료·사업·일시 취업·학업 등을 목적으로 발급되는 모든 비(非)이민 비자 업무를 중단한 지 두 달여만이다.

  • 초라해진 '야쿠자의 몰락'

    일본 홋카이도 경찰은 지난달 일본의 대표적 야쿠자 중 하나인 스미요시카이의 40대 간부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들의 혐의는 폭력이나 갈취가 아니라 기요사토초의 강가에 있는 연어 부화장에서 연어 37마리와 연어 알 40㎏을 훔친 것이었다.

  • 남성 40%가'앉아서 소변'

    일본 남성의 40%가 집에서 소변을 볼 때 '앉아서'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일본화장실연구소가 지난 10월 20~69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중 집에서 소변을 볼 때 '앉아서 본다'는 사람이 무려 4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축구스타' 조지 웨아 대통령 당선

    전직 축구선수 출신인 조지 웨아(51·사진)가 라이베리아 대통령에 당선돼 지난 1944년 이후 73년만에 처음으로 라이베리아에서 평화적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28일 개표가 98. 1% 진행된 상황에서 웨아가 61. 5%를 득표해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 올해도 어린이 수난 되풀이…"세계 분쟁지마다 충격적 학대"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올해도 세계 분쟁지역의 어린이들이 "충격적 규모"의 폭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유엔아동기금(UNICEF)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세계 분쟁지역의 어린이들이 충격적인 수준의 공격에 목숨을 읽거나 다치는 등 고통받았다고 밝혔다.

  • 아베 "위안부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합의는 1㎜도 움직이지 않는다.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에 대한 한국내 검증 태스크포스(TF)의 활동과 관련해 주변에 이같이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전했다.

  •  150명 승객 태평양서 회항"

    LA 국제공항(LAX)을 이륙해 일본 도쿄를 향해 11시간 반의 비행을 시작했던 일본의 전일항공(ANA) 여객기가 4시간 만에 태평양 상공에서 회항해 다시 LA로 돌아온 흔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 ANA 175편은 26일 오전 11시 36분 LA 공항을 이륙했다가 8시간 후인 오후 7시 33분 같은 공항인 LAX로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