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서 체포된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송환절차 개시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에서 체포된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송환절차가 시작됐다고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의 한 관계자가 30일 밝혔다. 오클랜드에 있는 한국대사관 분관의 관계자는 용의자 김모(35) 씨의 송환을 위해 뉴질랜드 경찰과 접촉, 범죄인 인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 日명문 도쿄대 법대생의 프로야구 선수행 선택…"학벌 미련없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도쿄(東京)대의 법학부 출신 아마추어 야구선수가 프로야구 구단행을 선택했다. 일본의 수재들만 들어간다는 도쿄대 법학부에 들어가고서, 공부와 야구를 병행한 끝에 후자를 택한 것이다.

  • "日 대마도, 한국이 점령하다"

    일본'혐한 세력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는 산케이 신문이 기획기사를 통해 "대마도는 이미 한국령"이라며, 다시 일본 사회에 '한국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 신문은 29일 '이방인의 섬이 된 대마도'라는 기획기사를 통해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피난용으로 부동산 구매가 급증했다"면서 "대마도는 이미 한국령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 세계 최고부자 자리 바뀌다

    유통산업과 클라우드 사업 등으로 온라인 왕국을 건설하고 있는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53) 최고경영자(CEO)가 만년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켜온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를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하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으로 세계 1위 갑부는 제프 베저스 CEO다.

  • 호신용 총 차는 기자들… 잇단 피습 러 언론사 "자위조치"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인들에 대한 테러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러시아에서 한 유력 언론사가 기자들에게 호신용으로 총기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반정부 성향의 신문인 노바야 가제타의 드미트리 무라토프 편집장은 정부가 언론인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소속 기자들에 총기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핏빛으로 물든 로마 트레비 분수…염료 부은 행위예술가 체포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이탈리아 로마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핏빛으로 물들었다. 이탈리아 경찰은 26일 트레비 분수에 붉은 색 염료를 풀어넣은 자칭 무정부 행위예술가 그라치아노 체키니(64)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외국인 전문직 두뇌 美서 다 쫓겨날 판

    트럼프 정부가 외국인 전문가와 기술자의 미국 내 취업을 더욱 어렵게 하는 방향으로 전문직 취업비자(H-1B) 관련 지침을 수정한다<본보 2017년 10월26일자 보도>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H-1B 비자를 소지한 채 미국에 체류중인 한인들에게는 당장 비상이 걸렸고, 업계의 반발은 커지고 있다.

  • "거울에게 물어봐요" 

    내 자신이 얼마나 '못생겼는지'를 객관적인 사실로 알려주는 사물 인터넷(IoT) 거울이 나왔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물인터넷은 사람과 기기, 공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가 실시간으로 흐르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 절반이 중국인

    아시아 '슈퍼리치'억만장자 수가 미국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아시아 억만장자 절반은 중국인으로 계속해서 부의 계급이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UBS가 발표한 '억만장자 리포트 2017'에 따르면 지난해 162명(25%)이 추가돼 아시아 지역의 억만장자는 총 637명에 달한다.

  • 이·사·진 / "승객이 나 혼자 뿐이요"

    정원 189명인 비행기에 혼자 타게 된 스코틀랜드 50대 여성의 사진이 화제다. 요리책 작가인 캐런 그리브(57)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텅 빈 기내에 혼자 앉아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영국 저가 항공사 Jet2의 그리스 크레타 섬 최대 도시 이라클리온으로 가는 항공권을 48파운드(한화 약 7만1000원)에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