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축구팀 전세기 추락은 연료부족ㆍ적재초과 등 인재 탓"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지난달 콜롬비아에서 추락해 브라질 프로축구 선수 등 71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행기 사고는 연료 부족과 적재량 초과 등이 복합적으로 빚어낸 '인재'라는 콜롬비아 당국의 결론이 나왔다.

  • "메리 크리스마스"…희망 품은 산타 썰매

    하늘을 나는 대신 케이블에 의지하긴 했지만 사슴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스위스 제네바 호수 위를 날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에서 코앞에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실감한다. '잠자는 사이 몰래 원하는 선물을 놓고 간다'는 믿음이 깨진 지 오래됐으나 산타클로스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은 여전히 우리 맘 속에 남아 있다.

  • "GDP대비 국방비지출   북한이 전세계서 1위" 

    전 세계에서 경제적 능력에 비교해 국방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곳이 북한이라는 미국 국무부 보고서가 발표됐다. 22일 미 국무부의 '2016 세계 군비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율에서 북한은 23.

  • 日, 노인 기준 연령 70세로 높인다

    세계 최고 고령화 국가인 일본이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일하는 나이(생산가능연령)를 연장해 일손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막고 연금 지급 시기도 늦춰 국가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 베를린 크리스마스마켓 덮친 '트럭테러'로 9명 사망·50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김남권 기자 = 독일 베를린 시내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19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인 시장을 덮쳐 최소 9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 AFP,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14분께 대형 트럭 한 대가 베를린 관광지인 카이저 빌헬름 메모리얼 교회 인근의 크리스마스 시장으로 돌진했다.

  •  올해의 단어 'surreal' <초현실적인>

    권위있는 영어사전인 메리엄-웹스터 사전이 2016년을 대표하는 단어로 '초현실적인'을 뜻하는 형용사 'surreal'을 선정했다. 메리엄-웹스터는 19일 '비현실적인 꿈 같은',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등의 뜻을 가진 '초현실적인'을 올해의 단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 이변·충격·혼란의 연속…격랑을 건너다

    미국 정계의 '아웃사이더'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고, 영국은 유럽연합(EU)이 상징하는 통합이라는 기존질서에 따르지 않고 EU에서 탈퇴하는 '브렉시트'를 선택했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대북 제재, '하나의 중국'원칙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는 '신(新)냉전' 구도를 심화했고,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는 격랑에 빠져들었다.

  •  "아버지처럼은 살지 않겠다" 승계 거부 

    '흙수저'가 '금수저'되기는 쉽지 않다. 반대로 '금수저'가 흙수저 되기도 어렵다. 그런데 '금수저'가 '금수저'를 안하겠다고 한다면?. 중국 최고 부호의 외아들이 자산 107조원의 회사를 물려받을 생각이 없다는 뜻을 시사해 화제다.

  • 1위 푸틴·2위 트럼프…朴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4일 선정 발표한 '2016년 가장 파워풀한 사람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위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72위였던 트럼프 당선인이 2위로 뛰어오른 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2위에서 48위로 내려앉았다.

  • '원더우먼', UN 명예대사'해촉'

    유엔 여권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된 미국 만화 영웅 '원더우먼'(사진)이 유엔 안팎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임명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대사직에서 물러나는 수모를 겪었다. 유엔은 2017년을 '여성·소녀 권익 증진의 해'로 선포하고, 지난 10월 21일 원더우먼을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