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지 말자" 불매운동까지…

한진그룹 총수 일가 갑질 사태 일파만파, 미주소비자들도 '뿔났다'
[뉴스포커스]
미주 커뮤니티 사이트 "본때 보여주자" 반감 확산
靑 국민청원 게시판도'들썩'…사태 추이 예의주시

#올 여름 아이들 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정모(50·LA)씨는 비수기에 한국행 항공권 구입이 더 쌀 것으로 판단돼 이달 초 대한항공 티켓을 미리 예약했다. 하지만 정씨는 지난주 기존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고 대한항공보다 더 저렴한 타 항공사 티켓을 구입했다.

Editor's Choice

  • 류현진, 자이언츠 상대로 4승 낚는다

    LA 다저스 류현진(31)의 다음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상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4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4연전의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 다저스 '꿀먹은 방망이'...마이애미에 2-3 역전패

    LA 다저스의 연승 행진에 마이애미 말린스가 딴지를 걸었다. 다저스는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의 연승행진은 3게임에서 멈췄다.

  • 76ers, 6년 만에 PO 2라운드 진출...워리어스도 합류 확정

    필라델피아 76ers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나란히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합류했다. 필라델피아는 24일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마이애미 히트와의 4차전 홈경기에서 104-91로 승리했다.

  • 경찰 "김흥국 아내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 측근은 "해프닝"

    경찰이 가수 김흥국을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새벽 2시께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김흥국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아직 김씨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日 '시그널'부터 美 '굿닥터'까지…한드 원작 매력에 빠진 세계

    tvN ‘시그널’ 리메이크 판이 일본에서 방송을 시작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그널’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드라마들의 해외 리메이크가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일본 KTV에서는 ‘시그널’의 일본 리메이크 판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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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미 대사로 변경…왜?

    백악관이 호주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된 해리 해리스(사진)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을 주한 미 대사로 변경해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24일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지명자가 해리스 사령관을 주한 대사로 바꿔 지명하는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 헌법에'재외동포'가 없다"

    재외동포재단이 한국 헌법 개정에 대한 LA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LA를 방문한 재외동포재단 한우성(사진) 이사장은 24일 오전 11시 LA내 한 식당에서 언론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 이사장은 "현재 재외동포가 190개국에 743만명에 달하지만, 한국 헌법에 재외동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며 "만약 재외동포를 보호, 지원해야 한다는 식으로 헌법에 짧게나마 들어간다면 선천적 복수국적, 복수국적 확대, 해외동포 비자 제제 등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하버드 법대 출신 청년의 '멋진 선택'

    하버드대 로스쿨을 나온 한국 젊은이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법무장교로 한국군 복무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공군본부 법제과에서 국제법 관련 업무를 하는 양정훈(28) 중위. 그는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뉴욕주와 매사추세츠주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 日 "독도 디저트 남북만찬서 빼라"…남의 잔치 '감놔라 배놔라'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독도 지도가 들어간 디저트를 올릴 계획인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청와대는 전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는 27일 남북 정상의 만찬 자리에 오를 메뉴를 공개했다.

  • 교황 "남북지도자, 평화의 '장인' 되길'" 성공 기원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화해와 형제애 회복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말미에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을 특별히 언급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 "현관문 열게 한 아마존, 이번엔 차량 트렁크 문 연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아마존이 배달 물건을 차량 트렁크에 놓고 가는 서비스를 미국 37개 도시에서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부재 시 배달 물건을 집안에 들여놓는 서비스를 지난해 출시하면서 배달원이 당신의 현관문을 열도록 했던 아마존이 이번엔 당신의 차량 문을 열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아마존 프라임 고객을 위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이 아마존의 취지"라고 전했다.

  • 토론토 차량돌진 범인 "반란 시작됐다"…페북에 혐오성 글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캐나다 온타리오 주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서 전날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의 용의자인 알렉 미나시안(25)이 범행 직전 여성 혐오를 의심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으로 24일(현지시간) 확인됐다.

  • 피아니스트 임현정, 부당심사 항의하며 콩쿠르 심사위원 사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유럽의 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피아니스트 임현정(32)이 부당한 심사 결과에 항의하며 중도 사임했다. 임현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심사위원 직무를 맡은 뒤 콩쿠르가 얼마나 비예술적인지를 봤다"며 "3일 만에 사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 '비핵화 문구' 文·金 담판서 결론

    남북이 정상회담 핵심 의제인 비핵화 문제를 합의문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사전 협의 대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1대1 단독 회담에서 최종 결론 낼 것으로 24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남북은 실무 협의를 통해 정상회담 합의문을 준비하고 있지만, 비핵화만은 정상 간 담판 몫으로 남겨 놓기로 했다는 것이다.

  • 돈 많이 벌고 학력 높을수록 암 잘 걸리지만 사망률 낮아

    소득과 학력이 높을수록 암 검진율이 높고 사망률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위암은 소득에 따른 격차가 가장 컸고 유방암은 학력이 높을수록 검진율이 높게 나타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 건강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의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5대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간암) 검진율은 소득·교육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높았다.

  • 62개 수혜단체 선정 40만6600달러 지원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커뮤니티 환원 활동의 일환인 '오픈 청지기 프로그램'의 2017년도 수혜단체를 선정, 24일 명단을 발표했다. 오픈청지기재단에 따르면 올해 수혜단체는 총 62곳으로, 전체 지원금은 40만6600달러 규모다.

  • "영주권 취득기간 2년에서 10년으로…"

    중국인 사이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미국 내 부동산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서 1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영주권을 주는 미국의 투자이민(EB-5 비자) 프로그램은 중국 부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전공 안 맞아" "적성 고민"→ 미래 걱정 

    아마도 미국에서 살아가시는 독자 분들로선 이런 병 이름은 처음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공 안 맞아 적성 고민 늘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해져 있는 대학교 2학년 재학생이 겪고 있는 병을 대 2병이라고 합니다. 요사이 대학가에 유령이 떠돌고 있다고 하죠.

  • 영어 독해 점수가 계속 제자리…왜?

    현재 메이저리그베이스볼에는 류현진과 같은 한인선수들이 주목할만한 활동하는데, 투수가 잘 던지야 마느냐는 참 중요합니다. 결국 '야구는 투수놀음이다'라는 말은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NEWS FROM KOREA VIEW ALL

  • 軍수뇌부간 군사충돌 방지 '핫라인' 설치될까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육상과 해상에서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할 방안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남북정상회담 주요 의제인 항구적 평화정착 방안 가운데 어떻게 우발적 군사적 충돌을 방지할지는 군사적 긴장 완화의 핵심 안건이라고 할 수 있다.

  • '드루킹측과 돈거래' 김경수 보좌관 입건…30일 피의자 소환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 측에서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보좌관 한모씨가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한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로 입건해 이달 30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 한진家, 필리핀 가사도우미 고용 의혹…당국, 조사 나서나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대한항공 총수 일가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을 고용하고 이들에게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위법성 논란을 낳고 있다. 현행법상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대부분 위법한 고용인 데다 대한항공 필리핀지사가 가사도우미를 조직적으로 조달하는 데 관여했다는 취지의 의혹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

  • 네이버·다음, 댓글 관리 강화…조작 논란 씻어낼까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내 주요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잇달아 댓글 관리 정책을 강화하면서 최근 큰 파문을 낳고 있는 댓글 조작 논란이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될지 관심이 쏠린다. '드루킹 사건'으로 최근 몸살을 앓고 있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25일 내놓은 대책은 '헤비 댓글러(댓글 과다 사용자)'를 억제하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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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병…"힐링하세요"

    "부모, 시부모, 형제, 자녀, 친구, 지인과의 갈등 담아두지 말고, 마음 열어 힐링하세요. ". 비영리단체 KTOWNHOPE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신임회장을 맞이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 지적장애를 비롯한 발달장애인,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기적콘서트를 주관해 온 'KTOWNHOPE'(회장 박소연).

  • 최상의 맞춤 법률서비스 제공

    상법, 파산법·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로 명성이 높은 김형준 변호사(Law Offices Of Hyong C. Kim : 사진). 지난 15년간 한인들이 법의 보호 아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온 김 변호사는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

  • '기적의 강의'…'기적의 회화'

    '기적의 영어회화'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 영어훈련원'(원장 최성규)이 제43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출범한 이래 어느덧 창립 11주년을 맞은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총 42기까지 이미 수료한 훈련생들이 실력으로 증명하고 추천하는 곳이다.

  • 신메뉴'통마늘 곱창볶음' 떴다

    파격적 가격의 런치 스페셜을 마련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오장동'(O Jang Dong : 대표 조민섭). 이번에 오후 12시까지 연장 영업하게 된 것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주목을 끈다. 바로 오후 9시 이후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소주 1병 주문 이후 1병을 더 시킬 경우 단돈 1센트만 받는 파격적 세일을 실시하는 것.

  •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어요" 

    한인타운 9년차 베테랑+주류사회 5년차 1. 5세. 한인타운을 무대로 큰 명성을 날리고 있는 9년차 여성 에이전트, 그리고 주류사회에서 검증을 거친 5년차 남성 에이전트의 결합. 레드포인트 리얼티 LA 지사의 이수경 에이전트와 아더 윤 에이전트가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자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등 이른바 '젊은 콤비'임을 천명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ENTERTAINMENT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경청하라"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조율하고 다스리는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미시간대학 총장을 지낸 J.B. 에인절이 바로 그러한 사람입니다. 그가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여러 문제를 처리하는 자리를 38년이나 훌륭하게 지킬 수 있었던 큰 무기는 바로 '경청'이었습니다. 


고정민의 공신의 과목별 공부비법

SAT 명품 에세이 작성법1-"논하라"

SAT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의 웹사이트에 가보면, 친절하게도 만점짜리부터, 0점짜리까지 에세이의 모범답안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은, reasoning [뤼즈닝] and examples 인데요, 자기의 견해에 대해서 논하고, 예를 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바로 이것 "논하라"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죠. "선생님, 논하라는 건, 의견을 말하라는 것 아닌가요?" "참 씩씩하군요."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바로 이거죠. 그래서, 그 동안, SAT 에세이 점수가 원하는 만큼 안 나온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기 때문입니다.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100세 시대'은퇴 준비, 부동산 투자로

 보통 60대에 은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실제로 주위에서 보는 60대 분들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인간의 수명이 날로 길어지고 있어 곧 100세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노인에 관한 연구를 하는 노인학이 학문의 한 분야가 되었다. 길어진 노년에 필요한 자산이나 건강관리법을 개발하고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연구하는 노인 관련 비즈니스도 성업 중이다.


고정민의 초중생 엄마가 갖춰야 할 조조의 리더십

목표가 확실할수록 한 걸음 쉬어가기도

갭(gap) 이어(year)가 뭔지 아세요? 고졸후 향후 자신이 나아갈 방향 설정하는 '시간' 여행, 봉사활동, 인턴등 통한 사회경험 진로 체험 "잠깐 벗어나 '삶의 목표'에 대한 시각 확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