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7년만에 만난 자매의 기적

각각 생후 2년·1달 만에 길 거리에 버려져 고아원행, 중년 여인 돼서 '눈물의 상봉'
[뉴스포커스]
72년에 미국과 벨기에로 각각 입양 보내져
모른채 살아오다 유전자 정보로 존재 확인

지난 15일 동생 버려졌던 대구역에서 재회
"이젠 친부모 찾고 싶다…원망은 하지않아"

갓난아기 때 해외로 입양돼 미국과 벨기에서 살아온 친자매가 유전자검사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고 47년만에 대구에서 극적으로 재회했다. 부모를 찾아나선 언니 덕분에 상봉한 이들 자매는 이제 함께 부모 찾기에 나섰다. "지난달 이메일 한 통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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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 고백으로 논란에 휩싸인 아프리카 BJ 겸 레이싱 모델 출신인 류지혜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류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이제 죽어 고마웠어 난 진짜만 말한 거고 그게 다야. 스틸록스 28일 치 받았어 안녕.

  • 레드벨벳, 미국 5개 도시 공연 대성황 "도전이자 의미 있는 시간"

    첫 북미 투어를 펼치고 있는 레드벨벳(Red Velvet,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까지 미국 5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어크에 위치한 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를 개최, 레드벨벳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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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에퀴티' 부자?…집 소유주 지갑 '두둑'

    주택소유주들의 자산이 작년에도 '쑥쑥'늘었다. 지속된 주택 가치 상승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 또는 '홈 에퀴티'가 늘어난 탓인데, '에퀴티 리치' 주택은 사상최다 수준으로 조사됐다. '에퀴티 리치'는 홈 에퀴티 비율이 주택가치의 50% 이상이라는, 예컨대 집값이 80만달러라면 에퀴티가 40만달러가 넘는다는 뜻이다.

  • 가깝고도 먼 두 나라, "싫어도 너무 싫어"

    한일 간 강제징용 배상판결과 사격 레이더 조준 논란 등으로 외교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일본인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한국을 신뢰할 수 없는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케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보수 논조의 산케이와 후지TV FNN이 16~17일 실시한 한일 관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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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좀비사슴병'이나 '사슴광우병'으로 불리는 만성소모성질병(CWD)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 저명한 전문가가 앞으로 몇 년 안에 인간에게 전염되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광우병 전문학자인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 교수는 최근 미네소타 주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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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항공권을 예매하려는 고객의 성별(gender) 정보 선택 항목에 '제3의 성'또는 '비공개'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남성과 여성 중에서 양자택일을 해야 했던 현행 방식과는 달리, 다양한 성정체성을 인정하는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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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관광이 신사옥 준공 1주년을 맞아 고객 2000명에게 무료 LA 관광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행사가 신청 첫날 하루만에 마감됐다. 삼호관광에 따르면 이벤트 신청자들이 접수 첫날인 15일 새벽 4시30분부터 삼호관광 본사 사옥을 방문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등 하루만에 방문 접수 1000여명 포함 2000명의 인원이 예약 마감됨으로써 이번 이벤트에 고객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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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런정페이 화웨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이 우리를 무너뜨릴 방법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런 CEO는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는 우리를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성폭행범 제압 中남성 '범인 배 밟았다고' 14일간 철창에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에서 한 남성이 성폭행범을 제압했다가 오히려 범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14일간의 철창신세를 졌다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과 푸젠뉴스채널 등에 따르면 푸젠성 푸저우(福州)에 사는 자오(趙) 모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집 아래층에서 '강간하려 한다'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현장으로 갔다.

  • 2차대전 종전 상징 '수병과 간호사 키스' 사진 남주인공 별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제국주의 일본의 항복과 2차 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인 조지 멘돈사가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CNN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멘돈사는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눈을 감았으며, 고향 미들턴의 한 묘지에 묻힐 예정이라고 그의 딸이 CNN에 전했다.

  • 前 트럼프 선대본부장  징역 24년형 구형

    '러시아 스캔들'(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사진)에 대해 최대 24년의 역형을 법원에 제시했다. 매너포트는 배심원단으로부터 탈세와 금융 사기, 국외계좌 미신고 등 8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 남자가 여자보다 차 보험료 더내? 안돼!

    캘리포니아주에서 영업하는 자동차보험사들은 올해부터 보험료를 산정할 때 성별 등 성차별적 요소를 사용하면 안된다. 통상적으로 젊은 남자 운전자는 같은 연령대의 여자 운전자와 비교해 운전을 험하게 한다는 관념에서 검증없이 10~20대 남자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비싸게 책정하는 등의 관행을 개선하라는 것이다.

  • 美 대학 졸업자 평균 초봉 4만8400불

    요즘 미국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의 초봉은 얼마나 될까. 답부터 말하자면 평균 초봉이 4만8400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학자금대출 서비스회사인 렌드에듀(LendEDU)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졸업생들이 기대하는 초봉은 6만달러이지만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1년간 4만8400달러로 집계됐다.

  • 미주항로, 인천'패싱'…왜?

    인천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유일한 미주항로 'PS1(PACIFIC SOUTH 1)'을 운영하는 현대상선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인천항을 몇 차례 '패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항만업계에서 항로 유지와 인천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서라도 현대상선이 인천항을 건너 뛰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 측은 선박교체와 기기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문제였다며 선을 그었다.

  • 美 최대 친북단체 미투로 내분

    미국 내 최대 친북(親北) 단체로 알려진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미투(Me Too)' 때문에 내분에 휩싸였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향후 미·북 관계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미국 내 친북 단체 내에서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는 해석도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 독한 술 먼저? 약한 술 먼저?

    술은 좋지만 숙취는 무섭다. 그래서 나름의 예방법을 가진 애주가들도 많다. 주종을 섞진 않는다든지, 독한 술로 시작해 약한 술로 끝낸다든지. 그러나 '타임'지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적어도 술을 먹는 순서는 숙취와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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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김경수 1심 비판…법조계 "장외 말고 법정서 다퉈야"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을 비판하는 취지의 기자간담회를 연 데 대해 법조계에서는 대체로 부적절한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재판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여당이 연일 장외에서 판결에 '딴지'를 거는 건 2심 결과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를 의심받을 수밖에 없고, 결국 삼권분립에 위배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 김태우, '드루킹 USB 파악 지시' 조국·박형철 등 추가 고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수사상황을 알아보도록 지시했다는 이유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검찰에 고발한다. 김 전 수사관의 변호인인 이동찬 변호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동부지검을 방문해 조 수석과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 '대 이어 의사 시키려고'…면접시험 유출 의대 교수 해임

    (서울·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손형주 김예나 기자 = 의대 교수가 본인이 재직중인 의대에 아들을 넣기 위해 면접시험 문제를 빼돌린 사실이 들통나 해임됐다. 이 범행은 교수 아들이 오답 내용을 읊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면접관들에 의해 꼬리가 밟혔으며 학교 의뢰로 이뤄진 경찰·검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 '이른 아침 날벼락' 대구 목욕탕 건물 화재 현장 아수라장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김선형 기자 = "시커먼 연기가 창밖으로 올라와서 복도로 나왔는데 이미 내려갈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주민 10여명과 바로 옥상으로 대피했죠. ". 19일 이른 아침 불이 난 대구 도심 사우나 건물 위층 아파트에 사는 박정수(82)씨는 2시간도 채 안 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두 눈부터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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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가정집 인줄 알았어요"

    "가만 보자, 여기 맞나? 가정집 같은데…. " 카페라고 소개받은 주소에 도착한 곳은 어느 가정집이 있는 주택가. 초인종을 눌러야 하나 한참을 망설이다 문을 열었다. "우와…. " 문틈 새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 은은한 파스텔톤 벽지와 아늑한 나무 바닥, 고풍스런 가구들.

  • "​​​​​​​金·銀 투자…지금이 최적기"

    "수익성이 높은 안전자산이자 실물자산인 금과 은에 투자하세요. ". 최근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전문가들 사이 당분간 주식투자의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금 투자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언더 원 우프' 한인 최초 반려동물 용품 회사

    요즘은 반려견을 가족 구성원처럼 아끼며 '자식'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래서 '금쪽같은 아이들'이 꼭 필요로 하는 반려동물 용품은 모든 견주들의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런 애견용품의 안전성과 퀄리티,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 모두 갖춘 믿을 만한 제품이 있을까.

  • "'LA시내 관광 투어'시작합니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미주 한인 여행업계 처음으로 'LA시내 관광 투어' 신상품을 내놓았다. 삼호는 이번 신상품 출시와 함께 사옥이전 1주년을 기념해 고객 2000명에게 신상품을 무료로 관광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밥 지을때 살짝…"슈퍼 인생"

    이러한 모두가 주목할만한 획기적인 상품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씨놀'(Seanol)에서 출시한 '라이스 락-잇!'(Rice-Rock IT!)이란 이 제품의 이름은 맛있고 건강한 밥을 의미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밥(현미, 백미 모두 가능)을 지을때 함께 첨가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밥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혈당 조절 등의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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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천의 世上萬事

'승천하는 용' 하노이

 베트남은 우리와 닮은 점을 많이 갖고 있다. 우선 세계에서 드물게 우리와 중국처럼 왕조실록을 갖고 있는 나라이고 공자를 모시는 문묘라든가 유교교육의 산실 국자감이 있는 것 또한 그렇다. 왕조의 왕 이름도 우리처럼 태조니 성종이니 같다. 베트남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우리의 선조들처럼 한자를 쓰고 한시를 읊으며 유교를 숭상했던 나라여서 그럴 게다. 


사이몬 김의 한얼 역사 이야기

'놈놈놈'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놈에 속지말라. 일본놈들 일어난다." 1945년 해방 후 민간에서 회자되던 경구다. 열강에 둘러싸여 제 정신을 못차리고 충격의 역사를 거듭 겪어왔던 한국의 실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놈놈놈 들 중에 중국놈은 어디갔을까? 동아시아의 맹주로서 수 천년 한반도와 각축을 벌여왔던 중국의 영향력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제이슨노의 부동산칼럼

다운사이징과 은퇴 부동산

은퇴 시기를 맞이하는 베이비부머들은  삶의 규모를 재정비하는 시기를 맞이한다 . 물론 각자 재정 규모에 따라 주거 환경을 현실적인 삶의 구조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데 대개 싱글 하우스에서 타운하우스 혹은 콘도로 전환하는 주택 다운사이징이다.


써니김의 부동산칼럼

새집 분양

새집 분양이라도 에이전트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새집은 바이어 혼자서 직접 보고 계약을 할 수 있지만 바로 그것이 문제이다. 전문가의 조언이나 도움이 없는 상황에서 혼자 갔다가 후회할만한 결정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새집 분양을 도와 드리면서 고객에게 분양가에서 $10만의 가격을 낯추고, 또 다른 혜택을 고객이 만족할만큼 빌더로부터 받아 준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