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외식? 그러면 은퇴가 늦어집니다" 

[생·각·뉴·스]
LA타임스'사소한 지출 많아 돈 모으기 힘들어'분석
미국인'불필요한 지출'월 1497불,1년에 2만불 육박

전문가들 "무심코 지불하는 푼돈'라떼 팩터'요주의"
습관처럼 사먹는 라떼 한두잔 값 쌓이면 은퇴도 좌우
56% "1주일에 2~3번"
연봉 12~15% 외식비

LA타임스는 최근 미국 사람들이 외식비 등'불필요한' 지출로 인해 돈을 모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은퇴를 하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생명 보험 회사인 '라더'의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국인들이 평소 어떤 형태의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지를 살펴봤다.

Editor's Choice

  • 다저스, 커쇼도 6이닝 2실점...4승 챙겼다

    LA 다저스가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워 탬파베이 레이스를 잡았다. 다저스는 2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와의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서 커쇼의 호투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시즌성적 32승17패가 되며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 '특급계보 잇는 괴물' 류현진 ‘전국구 스타로’

    굵직한 발자국을 찍으며 전설과 마주했다. LA 다저스의 에이스 류현진(32)이 오는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달성한 두 가지 대업에 도전한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이자 다저스 선발진의 기둥이었던 박찬호를 따라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과 이달의 투수상을 정조준한다.

  • 박은영 KBS아나운서, 9월 결혼..예비신랑은 3세 연하 일반인

    K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은영 아나운서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오는 9월 말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지난해 선배의 소개로 만난 3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교양, 예능, 라디오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 "8분 기립박수"…봉준호 '기생충', 제대로 칸 홀렸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1일(현지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공식 상영회가 진행됐다.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기생충’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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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식 할 수없게 된 장의사…무슨 일?

    지난 2008년부터 LA 한인사회에서 고인의 장례 서비스를 담당해 온 '대한장의사'(Community Funeral Services, Inc. )가 시 당국으로부터 서비스 중지에 해당되는 영업정지 조치를 받게돼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LA시 조닝국의 결정문에 따르면, 지난 해 대한장의사가 제출한 화장, 장례식 등 장례 관련 일체의 서비스 및 납골당 확장 허가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 빚 내서 공부, 졸업후 취업해도 빚더미

    흑인 억만장자 로버트 F 스미스(56·사진)가 올해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생들의 모든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주겠다고 약속한 이후 빚더미에 나앉은 미 대학생들의 실태가 새삼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학자금 대출 대란은 사회구조적 문제이며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 "일본군…소녀들…인권 유린…"

    오는 8월15일 광복절 73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오프 브로드웨이(Off Broadway)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en, 연출/감독 김현준)이 공연된다. 이작품은 2015년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영어 버전으로 무대에 올려져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며, 2018년에는 뉴욕의 '피터제이 샤프'극장에서 2개월 동안 성황리에 재공연된 바 있다.

  • "남자들도 양산 좀 쓰세요"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앞두고 일본 정부가 대대적인 '남성 양산 쓰기'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열사병 예방을 위한 것으로 남성들에게 양산 쓰기를 호소하는 정부 차원의 운동은 처음이다. 하라다 요시아키 환경상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 여름 열사병 대책의 하나로 적극적인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기업 아마존', '밀림 아마존'에 勝

    남미의 진짜 아마존과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벌인 전쟁에서 진짜 아마존이 지고, 기업 아마존이 승리했다. 기업 아마존과 아마존 열대우림을 끼고 있는 남미 8국이 'amazon'을 서로 최상위 인터넷 도메인(TLD· top-level domain)으로 쓰려고 벌인 7년간의 분쟁에서 아마존이 승리했다.

  • '모두 이란이 배후'…美·사우디, 군사행동 명분 쌓나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잇달아 중동에서 벌어진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이 걸프 해역으로 항공모함 전단과 폭격기 편대를 증파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한 예민한 국면에 공교롭게 터진 이들 사건에 이란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관련법 첫 시행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 주지사는 시신을 퇴비화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고 21일(현지시간)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종전에는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것만 허용됐다.

  • 美, 中 '빅브라더 산업' 겨냥…中 CCTV 업계 제재 추진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 대한 미국의 기술견제가 '빅브라더 산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의 감시 카메라 제조업체인 '하이크비전'을 상무부 기술수출 제한 목록(entity list)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미국인 43%'사회주의'선호

    미국인의 43%가 일정한 형태의 사회주의가 미국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미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지지율도 선두권을 유지하는 등 부의 불균형으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된 미 사회 전반에 걸쳐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 한국 부자들 '고국 이탈' 날로 심화…왜?

    한국 부자들의 '고국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상속·증여세가 낮은 국가'조세피난처'를 찾아 국적을 옮긴 세계 백만장자 수가 11만명에 육박<본보 5월 10일자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움직임이 한국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신한은행 시스템 정비 25일 전 지점 문 닫아

    신한뱅크아메리카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 은행 시스템에대한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은행측에 따르면 오는 24일(금) 오후 9시부터 25일(토) 오후 6시까지 은행 시스템 정비가 이뤄지기 때문에 ATM에서의 지급 한도는 200달러로 제한되고, 인터넷 뱅킹 및 텔레폰 뱅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 "흡연 연령 21세로"

    흡연 가능 연령을 21세로 높이는 초당적 법안이 연방상원에 발의됐다.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이다. 미치 매코널(켄터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팀 케인(버지니아) 민주당 상원의원은 20일 연방 담배 구입 가능 최저 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담배 없는 청소년 법안(the Tobacco-Free Youth Act)'을 발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 졸업하자마자 연봉이 10만불?

    미국에서 가장 높은 초봉(중간값 기준)을 받는 직업 순위가 공개됐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위는 초봉 9만5000달러를 기록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였다. 미 직장평가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신입 기준 초봉 순위에 따르면 25위권 내에 드는 직업들은 모두 전체 중간(median)연봉인 5만2807달러를 능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엄격하고 힘든 軍은 싫어"…모병 대란

    유럽 국가들이 젊은이들의 군 입대 기피로 병력 모집에 애를 먹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살바토레 파리나 합참의장은 "올해 신병 800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엄격한 병영 생활을 못 하겠다며 신병 선발 절차 도중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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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멸종 따오기, 40년 만에 우포 하늘로 날았다

    (창녕=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한반도에서 40년 전 멸종됐던 따오기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인 22일 오후 경남 창녕 우포늪 하늘로 방사됐다.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따오기 야생적응방사장 문을 열고 그동안 적응 훈련을 해온 40마리가 우포늪 하늘로 날아가도록 했다.

  • 경찰, 손석희 배임 '무혐의'…"구체적 배임 행위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배임·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손 대표의 배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배임·명예훼손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폭행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 35년만에 佛입양아들 만난 엄마 "미안하다", 아들 "괜찮아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혼 상태에서 출산한 최모 씨는 혼자 아이를 기르려고 했지만, 주위의 시선과 양육의 어려움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외국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 아이는 1984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로 입양됐고, 현재 37살이 된 데이비드 에코비숑(한국이름 하성현) 씨다.

  • "미국 햄버거 '인앤아웃' 먹어보자" 인산인해…30분만에 다 팔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정래원 기자 = 미국 유명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팝업스토어 행사가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 햄버거를 맛보기 위해 오전 6시부터 대기 줄이 만들어졌으며, 30분도 안 돼 이날 예정된 250개의 버거가 순식간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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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1 오토바디' "특별한거 있나요. 그저 내 차처럼 고쳐드립니다"

    "특별한거 있나요. 그저 내 차처럼 고쳐드립니다". 미국서 살면서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바디샵. 그런데 그 많고 많은 바디샵 중에 확실리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쉽지 않다. 만약에 자동차 사고가 나면 다른 생각하지않고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바디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더이상 '싱싱'할 수는 없다

    넓직하고 모던한 원목 테이블, 적당한 높이의 칸막이가 쳐져있는 프라이빗 부스가 이목을 끈다. 들어서는 입구 맞은편에 훤히 보이는 탁 트인 주방에서는 직원들이 음식을 내오느라 분주하다. 활력이 넘치는 이곳은 LA에서 싱싱한 한국 바다 해산물을 맛볼수 있는 해산물 전문점, 'T = 활어'(튀는활어·대표 션 강) 다.

  • 환상의 '북유럽+러시아 크루즈'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신사옥 일주년 감사 대찬치의 일환으로 오는 8월5일 출발(크루즈 전문 삼호 가이드 동행 확정 상품)하는 '북유럽+러시아 14일 크루즈'를 실시한다. 삼호관광은 특히 인원 마감이 얼마 남지않았다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럽 여행'은…맡겨주세요"

    여행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가 즐비한 유럽 여행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LA에 론칭 2년 밖에 안된 유럽 전문 여행사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리젠 성형외과] 성형업계 선도...1:1 맞춤형 서비스 유명

    새롭게 태어난다는 'Regeneration(부활)'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14년 출범한 '리젠 성형 & 레이져'(Regen Cosmetic Group & Laser, 원장 제니 이·이하 리젠 성형외과)는 고객 한분 한분과 1:1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프팅과 기미, 보톡스 및 레이저 전문 성형외과다.

Columns

박평식의 세상 여행

록키의 비밀 명소 '머린 호수' 

세상여행 '호수의 왕궁'캐나다 록키 호수들 중 '압권'  송어 서식지 유명…왕복 90분 섬 크루즈도  카누, 카약, 낚시등 즐기며 최고 힐링 관광


김 빈의 별별시선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남쪽게이트를 통해 들어가다보면 요세미티밸리로  향하는 터널 직전에 수십년전 대화재때 불에 검게 타버린 침엽수들이 쓰러지지 않은채 그대로 서있는 것을 보게 된다.


션리의 백세건강

암세포 굶기기

 대부분의 암세포가 스스로 혈관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을 '혈관신생'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없애기 위해서 이 신생혈관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암세포에 만들어지는 이 혈관은 자신이 자라고 있는 환경이 어떻든지 간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진최의 무용 A to Z

하얀 까마귀 영화 리뷰. THE WHITE CROW

모처럼 한가한 일요일을 맞이했다. 그래서 푹 쉬고 늦잠 자려 했건만 평소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운동가고 브런치를 먹으며 신문을 보니 “ THE WHITE CROW ” 하얀 까마귀 루돌프 누레에프의 발레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장 영화관으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