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겐 '중후함', 여자에겐 '노후함?'

나이들면 찾아오는 '흰머리'…특별난 한국 사람들의 고정관념
[생각뉴스]
"염색 좀 하지. 할머니 되겠어"에 중년 여성들 발끈
"돈 들고 시간 빼앗기지만 그대로 놔둘 순없는 노릇"
배우 조지 클루니와 베토벤의 섹시한 흰머리에 허탈
"한인 男 염색 잘 안해"…자연스런 늙음 받아들여야

"염색 좀 하지. 할머니 되겠어"에 중년 여성들 발끈. LA에 거주하는 김모씨(60)는 남편과 1살 차이다. 흰머리가 나는 속도는 똑같은데 김씨에 비해 남편은 흰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 보인다.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 해도 남편은 "난 그냥 좀 자라게 둘게.

Editor's Choice

  • '양키스를 잡아라!' 에이스 류현진에 ‘특명’

    미리보는 월드시리즈일 수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다투는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난다. 메이저리그 방어율 1위(1. 64) 류현진이 타격 1위(0. 339·이상 19일 현재)를 달리고 있는 D. J 르메이유 등 양키스 강타선을 상대한다.

  • '녹슬지 않는' 추신수 ‘꾸준-성실’이 무기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베테랑'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가치는 녹슬지 않았다. 빅리그 데뷔 후 15시즌째를 맞이한 추신수가 잊지 못할 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지난 18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7회 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 전 YG엔터 양현석X승리, 상습도박 혐의 등으로 나란히 출국금지

    경찰이 YG에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와 빅뱅의 전 멤버 승리를 출국 금지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에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해 법무부 승인을 받았다.

  • 방탄소년단, 美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5개 부문 후보…반박불가 월드스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9일(이하 현지시간) ‘201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19 MTV Video Music Awards)’는 MTV 공식 홈페이지와 비디오 뮤직 어워즈 SNS 채널을 통해 수상 부문과 후보를 추가 발표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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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없는 한인사회의 대변자" '카니 강 기자' 별세

    LA타임스에서 기자로 활약했던 K. 카니 강(사진)씨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LA타임스는 19일 카니 강 전 기자가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주 별세했다는 부고 기사를 통해 그를 크게 조명했다. 카니 강은 어린 시절 가족이 북한에서 탈출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성장했고 영어에 대한 애착으로 인해 국제학교에서 영어교육을 받았다.

  • 첫 한인 女 '어바인 시의원' 도전

    한인 2세 태미 김(사진)이 어바인 시의원에 출마한다. 김 후보는 내일(21일) LA한인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바인 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현재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 큰 한인 비영리단체 중 하나인 한미문화센터(Korean American Center)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다.

  • 다른 곳에 잠시 내보내는 '멍청한 규정?'

    홈리스 수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는 LA 시의회와 당국이 노숙인 규모를 현 단계에서 관리하는 극약처방의 하나로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를 발효했다. LA 시의회 조례는 공원, 학교, 요양시설(데이케어센터) 인근에 차를 주차해놓고 생활하는 노숙인에게 처음 적발 시 25달러, 두 번째 적발 때 50달러, 세 번째 적발되면 75달러의 벌금을 물리는 것이 요체다.

  • 도밍고 '미투 논란' 클래식 음악계 양분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오페라의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78)에 대한 '미투 논란'이 확산되면서 클래식 음악계가 양분되고 있다. 세계적 오페라 스타 도밍고의 성추행 의혹이 전해지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예정됐던 그의 공연을 즉시 취소했다.

  • "우연히 학교서 주운 것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고교 농구선수 시절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농구복(사진)이 경매에서 12만달러에 팔렸다고 AP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경매업체 헤리티지옥션은 지난 16일 열린 경매에서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이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고교 시절 입고 농구대회에 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농구복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 홍콩서 괴한이 시위 주제로 대화하던 3명 흉기로 찔러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홍콩 시민들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붙여놓은 이른바 '레넌(Lennon) 벽'에서 20일 새벽 한 남성이 흉기로 여성 2명과 남성 1명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성폭행범 아기 사산한 엘살바도르 여성, 살인 혐의 벗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10대 때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후 살인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던 엘살바도르 여성이 다시 열린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에벨린 에르난데스(21)의 변호인은 19일(현지시간) 열린 선고공판 이후 트위터에 "무죄다.

  • 日경찰, 한국인 절도 용의자 이례적 공개수배…'혐한' 자극 우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경시청이 체포됐다가 도주한 한국 국적의 절도 용의자 김모(64) 씨를 도주 하루 만인 19일 전격적으로 언론을 통해 지명수배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김 씨의 얼굴 사진과 치료받던 병원에서 도주하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지명수배했다.

  • 美 북한여행금지 1년 더 연장

    미국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여행 금지 조치를 내년 8월말까지 1년 더 연장했다. 미국은 오토 웜비어군 사망사건으로 취했던 북한여행 금지령을 2017년에 처음 발령한데 이어 1년씩 두차례 연장해 대북압박을 유지했다. 미 국무부는 19일 미국인들이 미국여권으로 북한에 입국하는 것을 금지한 북한여행금지 조치를 2020년 8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미국인들의 북한여행 금지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의해 취소되지 않는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 '전체 이사진 5명 사퇴' 합의 여부가 열쇠 

    남가주한국학원(임시 이사장 김진희·이하 한국학원)이 전 윌셔초등학교 건물에 대한 장기임대계약 강행으로 인해 발생한 사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이 오늘(20일) 최대 분수령을 맡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남가주한국학원 사태를 해결하귀위해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하 비대위)가 지난 5일 8개 조항으로 의결된 공문을 한국학원측에 공식 전달한 가운데, 한국학원 이사회가 오늘 오후 이사회를 갖고 비대위의 최종 협상안에 대해 가타부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영구적 손상입은 피해자는 어떻게…

    중국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들여온 뒤 불법 약품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남가주 한인 남성에게 8년 4개월의 중형이 선고됐다.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 퍼시 앤더슨 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이 모씨(41·월넛 거주)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 단 음식 많이 섭취 뇌 세포 망가진다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단 음식이다. 당분이 피로도 풀어주거니와 뇌세포가 영양분으로 쓰는 것이 당분이기 때문에 단 음식을 먹으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 "100명 쏴 죽이겠다" 협박문자 20대 체포

    플로리다주 발루시아 카운티 경찰국은 최대 100명을 살해하겠다는 대규모 총기 난사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낸 용의자 트리스탄 스콧 윅스(25)를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 사는 윅스는 최근 "대량 살상 세계 기록을 깨트리고 싶다.

  • 열강들 눈독 …'노다지 땅'을 선점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고 덴마크 정부가 이를 거부하는 등 북극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은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매입한 19세기 중반부터 그린란드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러시아·중국과 북극권 자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그린란드의 중요성이 보다 부각되고 있다.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조국 의혹' 충돌 확전…與 "청문회서 해명", 野3당 "자진사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방혁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확대일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20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 공세를 강화하며 자진 사퇴·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으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신상털기식 정쟁을 중단하라며 인사청문회를 조속히 열어 조 후보자의 해명을 청취하자고 맞받았다.

  • '한강 몸통 시신사건' 피의자 38세 장대호…경찰, 신상공개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38·모텔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무더위 속 차량에 갇힌 두살배기 아이…뽀로로 영상으로 구조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무더위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두 살배기 아이를 경찰관이 뽀로로 동영상을 보여주며 스스로 문을 열도록 해 구조했다. 2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실내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 생후 19개월 딸이 갇혔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

  • '조국 딸 논문 논란' 대학가 '분노'…커뮤니티서 비판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주환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고교 재학 시절 한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한 뒤 해당 연구소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대학생들은 허탈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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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우리 애가 '발달장애'라면?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장)는 2000년 발달장애 교육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되어 19년 동안 발달장애 아동의 교육과 치료를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게는 세미나와 워크샵등을 통해 장애교육정보와 Parenting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 환상의 '진주보석 빅쇼' 상륙

    진주 목걸이도 이제 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실로 진주를 엮은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실이 아닌 소량의 철 성분이 입혀진 와이어가 대세이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모두 와이어로 세공된 진주 전문회사 'KJ그룹'(대표 샘 강)의 제품들은 한국의 세공 기술로 엮은 최신 공법의 와이어 진주 목걸이다.

  • '고구마증류소주 려'가 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수출하는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LA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순당 미주 총판인 백세주USA(대표 최정관)는 '고구마증류소주 려(驪)'가 오는 19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소주에 타 먹으면 끝내줍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LA 내 모든 지점에서 깔라만시 원액 100% 제품인 '깔라만시톡스'를 시판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있다. 깔라만시는 동남아시아를 원산지로 둔 과일로 레몬의 30배에 달하는 비타민 C 함유와 함께 팩틴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까지 도움을 주는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 소문난 맛집의 소문난 가격

    뼈해장국·순대국·콩나물 해장국등 13. 99달러. 아침 스페셜 시간대 메뉴도 단 6. 99~7. 99 달러. LA한인타운 웨스턴애브뉴와 9가 인근 로데오몰 내에 위치한 보쌈의 명가 '장터보쌈'(대표 이태호). 장터보쌈은 한 장소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맛과 영양을 담아 늘 최상의 재료와 엄선된 고기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달려온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Columns

진최의 무용 A to Z

청소년이 발레를 사랑하는 이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영국의 로열 발레학교는 엄격한 발레 수업과 규칙으로 더욱 유명하다. 발레리노를 꿈꾸는 탄광촌 소년 이야기 “ 빌리 엘리어트” 발레 영화 명장면을 기억할 거다. 너는 춤출 때 어떤 느낌이 드니? 모르겠어요. 그냥 기분이 좋아요.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모든 걸 잊게되고 그리고 사라져 버리죠.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 붙은 느낌이어요. 전 그저 한 마리 나는 새가 되죠. 마치 전기처럼요.” 로열 발레학교의 심사위원이 묻자 빌리가 대답한다. 아마도 우리가 발레를 하는 이유일 것이다. 몰입의 순간이다. 엄격한 심사와 숨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절제된 발레수업을 통해 로열 발레학교에서는 최고의 프리마돈나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탄생하고 있다. 진발레스쿨의 유스 발레클래스는 학생들이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10분을 늦게 오면 수업 참여를 못한다. 검정 레오타드의 드레스코드를 지켜야 한다, 머리는 반드시 헤어 넷을 사용하여 뒤로 붙여야 한다. 수업 중 말할 수 없으며, 핸드폰 사용도 안되고, 브레이크 타임 이외에는 물을 마시러 나가거나 화장실도 갈 수없다. 엄격한 발레수업 규칙은 발레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된 마음의 자세와 삶의 에티켙을 배우는 중요한 산 교육이다. 그래서일까? 진발레스쿨에서 발레를 배우는 학생들은 뭔가 다르다. 발레 학교를 들어오는 순간 차분한 분위기와 학생들의 절제된 모습은 학생들을 촤고의 품위와 귀족 로열그룹을 만든다. 유스발사모그룹( 발레를 사랑하는 청소년의 모임)의 특별한 발레수업이 진행된다. 차분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에 바를 잡고 “ 쁠리에”를 하며 내려가는 순간 우리 아이들은 집중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 오듯이 쏟아지는 땀에서.. 온몸에서 느껴지는 설명할 수 없는 아픔에서... 우리 아이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 선생님 발레를 할 때는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행복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돠요.”라고 미셀이 말한다. 날개를 달고 백조가 되어 빌리가 무대로 도약하는 감동의 명장면 영화 모습처럼 우리 아이들은 진발 레스 쿨에서 미래의 꿈을 싣고 성장할 것이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어깨 충돌 증후군

 어깨충돌 증후군은 회전근개 건염이라고도 하며 주로 노년보다는 30-4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과도한 어깨사용이 가장 큰 발병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손을 자주 머리위로 올리는 동작을 하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또는 관련 운동선수에게 많이 발병하게 되는데 최근에 스포츠를 많이 즐기는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적반하장 '오역'

 1977년 카터 대통령이 폴란드를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 '폴란드 국민의 열망을 알고 싶다고 인사했다. 하지만 이는 엉뚱하게도 '폴란드 사람에게 욕정을 느낀다'로 통역돼 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다. 이러한 오역은 해명과 사과로 해결될 수도 있는 경우이긴 하나 우연한 실수나 오역이 엄청난 역사의 결과를 야기한 경우도 많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뭉치면 강해진다

 갈매기는 말 그대로 무서울 것이 없는 해변의 포식자이기에 바닷게들이 갈매기와 마주치면 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열심히 일하는 개미들도 개미핥기의 콧김 한방에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남극에 모여 사는 귀염둥이 펭귄도 범고래가 나타나서 위협을 가하면 끝장입니다. 그렇다면 이것들이 삶의 위기를 맞이해서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