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맣다고 깔보지마, 작은 은행이 맵다"

퍼시픽시티, 오픈, CBB 등 중소 한인은행 자산'쑥쑥'…5개 한인은행 모두 톱20에

[금융진단]
LA비즈니스저널, 3분기 자산규모 'LA카운티 은행 순위'보도
뱅크오브호프 152억불 상회 한인은행중 최고, 6위 자리 지켜
한미 55억불로 8위…전체 1위 시티내셔널, 3위 이스트웨스트
▣PCB 수익률 '우뚝'
▣부동산 대출 강세

한인은행들의 자산 규모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장에 성공한 퍼시픽시티뱅크와 오픈뱅크, 그리고 CBB은행 등 중소 한인 은행들의 자산 성장세가 탄력을 받으면서 최근 약진이 눈에 띈다. 올해 3분기 자산규모 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이들 은행들이 전분기에 비해 모두 순위를 끌어올렸다.

Editor's Choice

  • NFL 차저스, 4연승..선두 추격 ‘박차’

    LA 차저스가 4연승을 달리며 지구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LA 램스는 시카고 원정에서 베어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LA 차저스는 9일 스텁 헙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FL 정규리그 14주차 신시내티 뱅갈스와의 홈경기에서 26-21로 승리했다.

  • 윈터미팅 화두는 ‘추신수 트레이드?’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MLB닷컴은 9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윈터미팅에서 다룰 현안들을 분석하며 '트레이드가 가능한 선수'를 꼽았다. 텍사스에서는 추신수가 가장 먼저 거론됐다. 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 에이전트 등이 모이는 윈터미팅은 9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 NBA 레이커스, 멤피스 잡고 서부 5위 ‘성큼’

    LA 레이커스가 서부 컨퍼런스에서 순위 다툼을 벌이는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적지에서 완파했다. 레이커스는 8일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멤피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1-88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7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원정에서 120-133으로 패하는 바람에 연승행진이 4게임에서 중단됐지만 이날 멤피스를 꺾으며 다시 상승세를 탈 기틀을 마련했다.

  • 조윤희♥이동건, 딸 사진 삭제요청…누리꾼 갑론을박

    배우 조윤희가 딸 얼굴 노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공감과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응으로 나눠지고 있다. 지난 9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됐고 기사화 돼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요.

  • '버닝'·스티븐연, LA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남우조연상 쾌거

    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이 로스엔젤레스 영화비평가협회(LAFCA)와 토론토 영화비평가협회(TFCA)에서 각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10일 ‘버닝’의 제작사인 파인하우스필름은 2018년 로스엔젤레스 영화비평가협회(LAFCA)가 ‘버닝’을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자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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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가는 노인들…늘어나는 '유령의 집'

    전체 주택의 13. 5%, 2033년엔 30% 이상 차지 전망. 초고령화와 급격한 인구 감소의 이중고를 겪는 일본에서 '아키야(空き家)'로 불리는 빈집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총무성이 5년마다 실시하는 주택 조사에 따르면 빈집이 전체 주택의 13.

  • 노익장 비결은? "매일 출근"

    세계 최고령 억만장자의 노익장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해운회사 PIL(Pacific International Lines)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인 창윈충(사진)이다. 그의 나이는 100세. 최근 CNBC방송에 따르면 창 회장은 올해 3월 아들 테오 시옹셍에게 회장직을 물려준 뒤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경영에 관여하고 있다.

  • '뱅크오브호프와 합병설' 부인 

    내년 5월 은퇴를 앞둔 한미은행 금종국(사진) CEO가 "'M&A(인수합병)'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9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에서 보도한 금종국 CEO 특별 인터뷰에 따르면 금 CEO는 LBJ와의 인터뷰에서 "텍사스 휴스턴 소재 SWNB(사우스웨스턴내셔널뱅크) 뱅콥의 인수가 중도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한미는 이보다 더 큰 인수합병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버드 타임'67년만에 폐지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와 미시간대가 전통을 깼다. 하버드대는 수업을 정해진 시간보다 각각 7분씩 늦게 시작하는 '하버드 타임' 전통 있었다. 또 미시간대의 '미시간 타임' 10분씩 늦게 시작하는 전통이었다. 그런데 이 두 학교가 올해 이를 폐지한 것이다.

  • "너 밖에 없다"…개스값 2불대로

    경기가 안좋고 장사도 안돼 영세 상인들이 속을 끓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계속 하락하는 개스값이 반갑다. 레귤러 휘발유 가격이 갤론당 2달러대로 떨어진 주유소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9일 레귤러 갤론당 2달러 99센트를 나타내고 있는 세리토스 인근 한 주유소 가격 사인.

  • "애플 아이폰 사는 직원 상여금 깎을 것"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의 딸 멍완저우(46·사진) 부회장 체포 이후 중국 일각에서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 등 대미 보복 조짐이 불거지고, 일부 미국 기업이 중국 출장 자제령을 내리는 등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와중에 미 당국은 이번 주 중국 해커들의 대규모 대미(對美) 해킹 사건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미·중 관계는 더 큰 후폭풍에 휩싸여 요동칠 전망이다.

  • "내 것이 아니라면 내가  가져선 안된다"

    만일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눈앞에 거액의 돈이 있다면 챙기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생활이 어려운 노숙자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한 홈리스 남성이 이런 예상을 뒤집는 행동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올해 안' → '내년 초'…김정은 답방 시기 무게추 기울었나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답방 시기가 내년 초로 점차 기우는 것 아니냐 하는 흐름이다.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을 닫지는 않았지만 북한의 확답이 늦어지는 데 따른 상황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올해 안에 답방이 성사되긴 어렵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 "마일리지 공급은 크게 늘리고, 마일리지 좌석은 '쬐끔'"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양대 국적항공사의 마일리지에 대해 대대적인 운영실태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항공사에 쌓여 있는 마일리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조6000억원에 달한다.

  • "쓸모가 없다…죽어야 한다"

    필리핀의 '스트롱맨'(철권통치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대통령이 또 천주교 성직자들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 6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연설에서 "천주교 주교들은 쓸모가 없다"면서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 집 크기따라 입학 제한한다?

    중국 선전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이 사는 주택 크기에 따라 다른 입학조건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논란 끝에 이를 철회했다. 7일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교육환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선전의 뤄링외국어실험학교는 최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적용할 학적신청 보충조건을 공지했다.

  • "구걸 행위는 표현의 자유"...시카고 '구걸 제재법' 폐지

    시카고 시가 오랜 논란이 돼온 길거리 구걸 제재법을 폐지했다. "구걸행위 제재는 기본권 침해"라며 긴 법정 투쟁을 벌여온 이들의 주장이 관철된 것이다. 시카고 시의회는 지난달 14일 구걸 금지 조례에 대해 폐지 결정을 내리고 최근 노숙자와 빈민 권리 옹호단체 등에 사실을 통보했다.

  • "산타는 없다" 30대 男…철창행

    텍사스주에서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없다(not real)'고 말한 31세의 남성이 교회 불법침입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아론 어반스키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난 8일 오전 산타 이벤트가 열리는 텍사스주 클리번의 한 교회에서 이 같은 '산타 반대'시위를 벌였다.

  • "적게 자면 탈, 많이 자면 더 탈"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이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맥매스터대학 및 베이징연합의학대학 공동박사과정 연구에서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7개 지역의 소득 수준이 다른 21개 국가에서 35~70세 성인 11만6632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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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탈선 사고 '책임 가린다'…철도경찰 내사 착수

    (세종·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임기창 기자 = 강릉선 KTX 탈선 사고와 관련해 철도경찰이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규명하기 위해 내사에 들어갔다. 열차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경찰이 즉시 내사에 착수한 것은 이례적이다. 10일 경찰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강릉선 KTX 사고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 '카카오 카풀 반대' 분신…택시노조 위원장 "죽기 살기로 투쟁"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한다며 50대 택시기사가 분신하자 택시노조 대표가 한층 더 강경한 카풀 반대 투쟁을 선언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10일 취재진에게 "(택시기사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저희 4개 단체는 더욱 죽기 살기로 투쟁할 것"이라며 "20일로 예정된 3차 집회는 기존보다 과격한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발 묶인 남성 불탄 채 발견…부천 창고서 방화추정 화재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 한 자동차용품 창고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부천 소사경찰서와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께 부천시 심곡본동 한 자동차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 드루킹측 "노회찬 자살여부 확인 위한 증거 신청"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고(故) 노회찬 의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씨 측이 노 전 의원의 자살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련 증거들을 재판부에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에 증거 자료 2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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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가격='철판 요리'의 名家 

    $15. 00짜리 불판 닭갈비$9. 99 등 환상 가격 런치스페셜. 2016년 7월 개업한 철판요리, 탕 요리 전문점 '맛있는 불판'. LA한인타운 웨스턴과 3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맛있는 불판은 지금 '원 플러스 원' 이벤트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런 세일 다시는 없습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서면, 미웠던 사람보다는 감사하게 기억되는 소중한 인연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런 고마운 분들에게 나의 마음을 담은 품격있고 실용적인 선물을 한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실로암 유황온천] "온천도 온천 나름입니다"

    "환절기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실로암 유황 온천'이 그 정답을 드립니다. ". '실로암 유황온천' (대표 박제명)은 LA에서 자동차로 70마일 가량 떨어진 레이크 엘시노에 위치하고 있다. 실로암 유황온천의 박제명 대표는 "60년 전인 1958년 이곳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온천"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천연 미네랄 유황 온천을 즐길 수 있어 한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신뢰와 정직…20년 '부동산' 한길

    "신뢰 및 정직으로 고객분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능력있는 저를 찾아주세요. ". 20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재산증식의 기회를 제공해 온 부동산 에이전트가 있어 화제다. '드림 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에서 상업부동산 부문을 맡고 있는 폴 박 부동산 에이전트가 바로 그다.

  • 최고 강의, 최고 시설…최고 어학원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 지난 2006년 설립된 '할리우드 컬리지'(원장 사무엘 리 박사)는 ESL 프로그램 및 토플 강좌 전문 어학원이다. LA한인타운의 한복판 윌셔 블러바드와 놀먼디 에브뉴에 위치한 할리우드 컬리지는 현지 편입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어학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NTERTAINMENT

Columns

사이몬 김의 한얼 역사 이야기

'고조선'연구의 의미

"한국 민족의 형성 과정에 대해 늘 궁금했어요. 이에 관련해 고대사를 연구하다 보니 자연히 주변 민족의 역사에 대해서도 찾아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죠. 한국 민족의 뿌리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이 있으면 읽겠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흡족한 책이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아예 내가 스스로 연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죠."


진최의 무용 A to Z

거리청소에서 깨달은 나의 변화

“코리아타운 클린업 날' 행사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진발레스쿨 학생들 꼭 참가하여 주세요.”지난달  타운 거리청소가 있으니 봉사에 참여하자는 내용이 카톡으로 왔다. “토요일 아침에 발레수업이 있는데 어떻게 하지? 무용공연 봉사도 아니고 거리 청소한다고 하면 우리 학부모님이 좋아할까? 진 선생은 이것저것 다 참가한다고 주변에서 생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나는 선뜻 답장을 못 보내고 있었다.


김학천의 世上萬事

화성 탐사

 옛날 인류는 별들의 움직임을 보고 길을 찾기도 했지만 운명 또한 점쳤다. 왕조의 흥망성쇠, 인간의 길흉화복 등을 풀어 보려는 거였다. 그러다가 과학이 발달하면서 점성술과 천문학이 분리되었다. 우리는 과학이라고 하면 으레 서양이 처음부터 주도했다고 짐작하기 쉽지만 역사적 사료를 보면 동양 그 중에서도 고구려, 조선은 천문학 분야에선 상당한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었다.  


박유진의 법률 세상

'1031 익스체인지' 

 1031 exchange(익스체인지)라 하면, 상업용 부동산을 팔면서 취득한 이익을 비슷한 종류의 다른 부동산을 사는데 쓰게 되면, 양도소득세 납세를 지연해주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