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증 빌려쓰다 걸리면 징역간다

한국건강보험공단, 병원진료부정 사용 처벌 대폭 강화…최고 2년 실형, 2천만원 벌금
[뉴스포커스]
미주 한인등 재외동포 친지 보험증 사용 철퇴
하반기부터는 입원진료 본인 확인 절차 강화
대여자, 도용자 신고하면 최고 5백만원 포상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가 친지 등 내국인의 건강보험증을 빌려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다가 적발된 부정 수급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1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증을 부정 사용해서 보험 혜택을 보는 것을 막고자 처벌 강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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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오픈 챔프' 홈즈, 디 오픈 첫날 5언더 단독선두

    J. B. 홈즈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48회 디 오픈(총상금 1075만 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상현(36)이 공동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홈즈는 18일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 필리스 마무리 투수 네리스, 다저스 덕아웃 향해 'F'자 욕설

    LA 다저스의 선수들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마무리 헥터 네리스의 행동에 발끈했다. 다저스는 18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원정경기에서 6-7로 패한 뒤 바로 덕아웃에서 빠져 나가지 않고 마운드 근처에서 승리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필라델피아 선수들을 노려봤다.

  • '마약 투약' 황하나, 집행유예 석방 "과거와 단절, 바르게 살 것"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실형을 면했다. 19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 40시간, 약물치료강의도 함께 명령했다.

  • '마약 투약' 정석원, 항소심서 선처 호소…검찰 3년 구형

    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정석원(34)이 19일 열린 항소심 법정에서 다시 한번 반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정석원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고 반성하면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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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하원'트럼프 탄핵안' 贊 95명 vs 反 332명 압도적 부결

    노골적인 인종차별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야당인 민주당 의원들도 정치적 후폭풍을 우려해 대거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져 오히려 수세에 몰렸던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탄력이 붙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마지막 '해결의 공', 이사회로 넘어갔다

    남가주한국학원(임시 이사장 김진희·이하 한국학원) 사태해결을 위한 '범동포 비상대책위'(위원장 박성수·이하 비대위)가 발족됐다. 18일 LA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한인 동포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원 사태를 해결하기위한 모임을 갖고 '범동포 비상대책위'를 발족하고 박성수 LA한인상공회소 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 '노인 얼굴 변신' 페이스앱, 러시아 냄새? 

    SNS 상에서 미래 자녀 사진, 노년 사진 등 다양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에는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사진을 찍는 순간 아기 때 얼굴로 돌아갈 수 있는 독특한 사진 필터 앱(Snapchat, 스냅 챗)이 관심을 모았었다.

  • 네바다 '외계인 습격작전' 146만명 폭주

    미국의 비밀 군사기지로 유명한 '51 구역'(Area 51)에 단체로 모여 침입하자는 이벤트<본보 7월 16일자 보도>가 날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와함께 미 공군의 긴장감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51 구역을 불법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는 위험하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9월 20일 새벽 3시~6시'에 벌어지게될 외계인 습격 작전이 실제로 이뤄질지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 日, 주일 한국대사 초치…'설전' 수준 대화 오가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는 19일 한국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을 논의할 중재위원회 구성에 한국 정부가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등 외교적 공세 수위를 높였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해 일본 측이 정한 제3국 의뢰 방식의 중재위 설치 요구 시한(18일)까지 한국 정부가 답변을 주지 않은 것에 항의했다.

  • 日정부, 수출규제 협의 요청 재차 거부…한국에 또 반박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국 측이 무역관리 제도에 문제가 없다며 국장급 협의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반박했다고 NHK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의 이와마쓰 준(岩松潤) 무역관리과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보 관련 무역관리는 매우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양국 간 (의견) 교환이 합의 없이 공표되는 일은 없다"며 "한국 측이 사실오인을 포함해 기자회견에서 설명한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美 노숙자 쫓는데 쓰이는 인기동요 '상어가족'…밤새 반복재생

    한때 빌보드 차트에 등장했던 한국 인기 동요 '상어가족'의 영어판 '베이비 샤크'(Baby Shark)가 미국의 한 공공 전시장에서 '노숙자를 내쫓으려는' 목적으로 밤새 재생되고 있다. 플로리다주 남부 웨스트팜비치 당국은 도심에 있는 레이크 파빌리온 전시장 인근에서 노숙을 막기 위해 임시로 이런 조처를 했다고 영국 BBC와 미국 CNN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日 방화 용의자 "소설 훔친 것에 불만"…계획 범행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교토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방화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소설을 훔친 것에 불만이 있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교토시 후시미(伏見)구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건물에서 발생한 방화로 3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힌 남성(41)은 이같이 말했다.

  • 집 모기지 빚 얼마나 남았나요?

    LA지역 주택 소유주들의 평균 모기지 빚 규모가 전국 네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크레딧 조사기관 '엑스페리언'은 올해 1분기 LA일대 주택소유주들의 평균 모기지 빚이 40만3천31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

  •  13불 요금이 1300불이나 나와?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애플리케이션이 오류를 일으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요금이 100배나 부과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매체에따르면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우버가 남편에게 1천905달러를 요금으로 물리면서 신용카드 한도가 다 찼다는 글을 올렸다.

  • 군사용 전용 전략물자 무역관리 능력 韓 17위·日 36위…美 1위·北 꼴찌

    일본이 '경제보복'을 이유로 한국의 수출통제를 문제 삼은 가운데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에 대한 한국의 무역관리가 일본보다 우수하다는 미국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5월 23일 세계 200개 국가의 전략물자 무역관리 제도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위험 행상 지수'를 발표했다.

  • 짝퉁 슈퍼카 제작 父子 철창행

    슈퍼카를 꿈꾸는 사람에게 현실로 만들어주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브라질 경찰이 이른바 짝퉁 슈퍼카를 만들어 헐값에 팔던 부자를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짝퉁 슈퍼카 제작소가 숨어 있던 곳은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주의 항구도시 이타자이.

  • "시험 망쳤다" 독극물 마시고 자살

    인도 남부 지역에서 학생들이 중요한 시험을 망쳤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BBC 등 해외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인도 텔랑갈라주에 사는 토타 베넬라라는 이름의 10대 소녀는 이날 학교에서 치른 12학년 중간고사 성적을 받은 뒤 스스로 독극물을 마시고 목숨을 끊었다.

  • '죽음의 산' 韓 등산객 추락사

    스위스 마터호른에서 한국인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다. 17일 현지 발레 칸톤주 경찰은 전날 오후에 한국인 등산객 셋이 마터호른(해발 고도 4478m) 정상 등반 계획을 갖고 바로 아래 회른리휘테에 도착한 뒤 악천후 때문에 발이 묶이자 그날 밤을 해발 3900m 지점에서 보낸 뒤 15일 오후 2시쯤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고 라펠 하강을 하던 중 한 명이 추락했다고 밝혔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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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다나스', 제주도 남쪽 수백㎞ 도달…내일 한반도 상륙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일 오후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수백㎞ 떨어진 해상에 도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다나스는 서귀포 남서쪽 약 430㎞ 해상에서 시속 16㎞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 靑 "국제법 위반주체는 오히려 일본…GSOMIA, 모든 옵션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9일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다룰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에 응하지 않은 한국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일본 외무성 담화는 잘못된 것이라며 수출규제를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 일본대사관 건물 앞서 타고온 차에 방화…70대 남성 사망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김예나 기자 = 19일 오전 3시 24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세워진 차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 모(78) 씨는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 현관 앞 인도에 자신이 몰고 온 승합차를 세운 뒤, 차 안에서 스스로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 황교안, 이승만 추모식서 우리공화당 지지자에게 '물세례'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우리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 물세례를 맞는 장면이 연출됐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54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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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맛의 월남국수는 없었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베트남 월남국수. 한국인은 한식이라지만 가끔씩 구미가 당기는 그 맛을 한번씩 꼭 먹어줘야만 직성이 풀린다. 감칠맛 나는 국물과 면발은 생각만 해도 침샘이 폭발한다. 한인타운에 그 많고 많은 월남 국수집 중에서 맛집을 고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씨씨 다이아몬드]  "보증서 있는 정품만 팝니다"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26년 전통의 정품 보석 전문점, '씨씨다이아몬드'가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에 '씨씨다이아'(CCDIA)로 새 매장을 오픈했다. 26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며 한인 대표 보석 가게로 자리잡은 이곳은 믿고 찾는 오랜 단골과 고객의 취향을 파악해 안성맞춤 보석을 선사하는 크리스티 조 대표의 노하우가 있다.

  • [LA 대표 수영선수단] "종합 우승 '수훈갑' 됐어요"

    2019년 '제 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에서 재미대한LA체육회(회장 전희택·이하 LA체육회)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종목이 수영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된 미주체전에서 LA 대표 수영 선수단(감독 이승기·이하 LA수영선수단)은 8세~16세의 28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해 단체전 릴레이는 물론 개인 종목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금메달 40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15개 등 총 10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신개념 영어훈련원 "'영어 좀 한다'는 말 들어요"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 차이점에 기초한 3단계 입체적 영어 훈련법을 제공하고 있는 '신개념 영어훈련원'. 지난 10여년간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훈련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2019년 훈련생(7월 8일(월)~9월 24일(화)'을 모집하고 있다.

  • 수영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키 작은 아이의 원인 70~80%가 운동부족 때문이다. 운동은 근육과 연골을 강화시키고 뼈를 키우는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준다. 따라서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운동습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Columns

임지석의 동서남북

어린아이들이 가진 보물

 1900년대 초 이탈리아 빈민가의 아이들은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먹고사는 것에 급급한 부모들이 일하는데 정신이 없을 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지낼 뿐이었습니다.


션리의 백세건강

파발로로 박사의 탄생 96주년

 지난 7월12일 타임을 비롯한 주류의 언론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심장 외과의사, 르네 파발로로의 탄생 96주년을 맞아서 구글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을 선정해서 기념하는 '구글두들 (Google Doole)'로 선정했다는 기사를 내 보냈다.


진최의 무용 A to Z

발레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웨인 맥그리거 로열발레단 댄스 컬래버레이션 ‘ADES & MCGREGOR: A Dance Collaboration’  마이얼링의 공연이 있은지 일주일 만에 다시 도로시 첸들러 극장을 찾았다. 로열발레단 현대무용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가 LA 필하모닉과 협연하는 댄스콜라보레이션공연이었다. 발레 마니아라고 자처하던 나였지만 이번 공연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를 거 같아서 망설였다. 그러나 도로시 첸들러 극장에서 이멜로 보내준 프리뷰 영상을 보고 나는 그 자리에서 크레디트 카드번호를 넣으며 티켙을 사버렸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여름철 건강관리 

 더운 여름철에는 심장(心臟)의 열이 많아지고 신장의 기운이 극도로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념해야한다.   특히 더위를 식힌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않다. 왜냐하면 우리 몸안 뱃속의 양기(따뜻한 기운)가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인체상부로 올라가거나 피부를 통해 몰려나오게 되는데 이런 까닭에 뱃속은 오히려 차가워지고 허해지는 상태가 되므로 우리 몸의 양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소화기관이 손상을 입게 되어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