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라, 결혼은 富 창출의 최선책"

절반 이하인 48%로 떨어진 '美 결혼률'에 던지는 화두
[뉴스포커스]
교육, 소득 등에 상관없이 '인생의 질' 향상
기혼 여성 수입 독신 여성보다 73%나 높아
기혼남, 독신남 보다 자살, 마약 중독률 낮아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미국 중산층 결혼이 줄어들면서, 전체 결혼률이 48% 이하로 떨어졌다. 이와 동시에 어버지와 어머니 중 한명만 있는 부모 가정이 증가했으며, 아동 빈곤층은 전폭적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미국내 결혼률 감소에 따른 우려가 커지면서 전문가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미혼남녀들에게 '결혼은 부를 창출하는 방법'이라며 결혼을 권장하고 나섰다.

Editor's Choice

  •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품었다

    프랑스가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4-2의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전반 18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프랑스는 28분 이반 페리시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 마이클 김, PGA 첫 정상 ‘우뚝’

    마이클 김(25)이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580만 달러)에서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며 재미 한인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마이클 김은 이 대회 우승으로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까지 따냈다. 마이클 김은 15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프란세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브론슨 버군(미국) 등 공동 2위 그룹 4명을 무려 7타 차로 확실하게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추신수, 18호 홈런+4출루...베이브 루스와 51 연속출루 타이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51연속경기 출루행진을 이어가며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감했다. 자축 홈런포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5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 김우빈, 서른 번째 생일…소속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배우 김우빈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는 글과 함께 생일 축전을 게재했다.

  • 엠버 "여자인 내 몸 창피했다…더 이상 그러지 않고 강해질 것"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편견과 맞선 내용의 글을 남겼다. 엠버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각을 남겼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내 몸이 창피하다 여겼다"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점점 내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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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커피 최적 타임은? 

    아침에 커피는 언제 마셔야 몸에 좋을까. 미국 시사 잡지 멜 매거진(MEL Magazine)은 최신호에서 "별다른 일이 없는데도 짜증이 나는 날이 잦다면, 당신이 모닝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 카지노서 한인타운 향하던 버스 전복

    샌디에고의 한 카지노에서 LA 한인타운으로 향하던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뒤집히는 사고로 승객 25명이 다쳤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4일 새벽 4시께 110번과 10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다운타운 인근 피코-유니언 인터체인지 인근에서 일어났다.

  • "美中 무역전쟁 1가구 최대 270불 피해"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달으면서 관세 부과에 따른 비용이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그렇다면 미국의 일반 보통 가정에는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미국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조치를 예정대로 단행하면 미국 가구 당 매년 최대 270달러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92세 여왕을 '땡볕 대기'시킨 트럼프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여왕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 영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처음으로 만나는 과정에서 왕실의 정서를 따르지 않는 무례한 행동을 3번 저질렀다고 영국 언론이 지적했다.

  • 中, 美 추가 관세부과 WTO에 제소…"보호주의, 미국 보호 못해"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미중 무역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2천억 달러어치 중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고, 보호주의는 미국을 보호하지 못할 것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 머스크, 태국 동굴 구조영웅에 "소아성애자"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태국 동굴소년 구조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는 '소형 잠수함'을 두고 볼썽사나운 논란이 벌어졌다. 태국 치앙라이 탐루엉 동굴에 갇힌 13명의 소년과 코치 구조에 동참했던 잠수 전문가가 이 잠수함을 '쓸모없는 선전용'으로 규정하자, 머스크는 즉각 그를 '소아성애자'라고 몰아세웠다.

  • 지구촌 '플라스틱과 전쟁'…아디다스 "6년내 재활용품 완전대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면서 지구촌에서 '플라스틱과의 전쟁'이 한창인 모습이다.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을 넘어 인류의 생존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러시아 월드컵 또 하나의 승자는 '구글 번역기'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비디오 판독이라는 '기술' 심판의 등장으로 월드컵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논란이 됐던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 뒤 경기 흐름이나 결과가 바뀐 경우도 많았지만, 21세기 거의 모든 스포츠가 받아들인 기술 대열에 축구도 드디어 합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재개발로 부동산 위법 수용한다"

    미주 한인이 자신 소유의 부동산을 한국 정부가 재개발 과정에서 위법하게 수용했다면서 약 300만달러를 지연이자와 관련 소송비용으로 배상하라는 내용의 투자자-국가분쟁(ISD) 중재신청서를 홍콩국제중재센터에 제출했다. 한국 법무부는 미국 시민권자인 서모씨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한국 정부에 ISD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지난해 9월7일로부터 90일이 지나 중재 제기가 가능해졌다면서 13일 이같이 밝혔다.

  • 메가 밀리언 복권 열풍 당첨금 '3억7600만불'

    지난 13일 실시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당첨금이 3억75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10번째로 큰 금액이며 미국 복권 역사상 25번째다.

  • 하루종일 에어컨?…'냉방병' 환자 급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냉방병'및 '열탈증'에 걸리는 한인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냉방병'은 갑자기 온도가 상승하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신체에 무리가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무더위로 인해 건물 내에서 오랫동안 에어컨 바람을 쐴 경우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몸의 불균형이 생기고, 감기 및 호흡기 질환, 그리고 면역기능 저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 "현상금 200불" 조현천을 찾아라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작성 당시 기무사령관이었던 조현천 전 사령관에 대해 미주 한인들이 현상금을 내걸며 추적에 나섰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10일 기무사의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과 관련해 조현천 전 사령관과 소강원 현 기무사 참모장을 내란예비음모와 군사반란예비음모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 "꿈꾸며…희망을 찾아서"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이하 센터)이 장애자녀로 인해 여행을 포기해야만 했던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가족 2박3일' 단체여행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애플과 구글 본사 방문, 샌프란시스코 관광, 솔뱅 관광 등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자폐증세를 가진 사람들이 직원으로 있는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한인 장애자녀들도 꿈과 희망을 갖고 계속 치료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 동전던지기로 '체포?, 훈방?'

    조지아 주 경찰관들이 과속 단속에 걸린 운전자를 체포할지, 훈방할지를 놓고 동전 던지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 징계 감사를 받게 됐다. 14일 세러 웹이라는 여성 운전자는 최근 과속으로 경찰 단속에 걸렸다. 차를 세운 이 운전자 곁으로 여성 경관이 다가와서는 "빗길에 난폭운전"이라며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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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성파 조직원 드라마 촬영장서 난동…스텝·매니저 폭행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조직폭력배가 드라마 촬영현장에 난입해 스텝과 매니저를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폭력조직 칠성파의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달 14일 0시 5분께 자신의 집주변인 부산 서구의 한 식당에서 모 케이블 방송사의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촬영현장에 들어갔다.

  •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 병원서 나체로 난동부리다 붙잡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배식구 탈주범' 최갑복(56)이 만기 출소 10여일 만에 나체 상태로 병원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께 대구 서구 내당동 한 병원에 나체 상태로 찾아가 2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 경찰, 워마드 '문 대통령 합성 나체사진' 수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경찰이 문재인 대통령의 나체 합성 사진이 올라온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문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게시한 워마드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장을 냄에 따라 수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 가방 절도범 알고보니 개…수사 벌인 경찰 '헛웃음'

    (음성=연합뉴스) 윤우용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비닐하우스에 놓아두었던 현금 인출 카드와 휴대전화가 든 가방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개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로 이를 확인, 수사를 펼친 끝에 1시간여 만에 가방을 회수해 주인에게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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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로 정진시키도록 배양"

    사우수 배일로 대학교. 영문명으로 풀어쓰면 왠지 '사우스 베일로(South Baylo University)'일 것 같은 한국명의 유래는 사실 한자인 '사우수 배일로(思優秀 倍一路)'에서 유래되었다. "빼어난 사고력을 지닌 학생들을 한길로 정진시키도록 배양한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 "우거지 해장국 단 3.99달러!"

    소주 5. 99~6. 99 달러…'가격+맛+서비스' 3박자. "새벽 6시 30분부터 만날 수 있는 3. 99달러의 우거지 해장국. 부담없이 즐기세요. ". 3가와 옥스포드에 위치한 '현풍곰탕'(대표 김경호). 어느덧 10여년째 한장소를 지키며, 한인들의 원기를 보충해주는 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 "사업도 '일터 선교사' 처럼…"

    LA 1 부동산을 이끌고 있는 써니 김 대표에게는 '상업용 부동산의 귀재'라는 별명 외에 색다른 애칭이 있다. 바로 '울보 목사'다. 목사로 섬기기전 500일 철야 통성기도로 채웠다는 일화는 김 대표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는 전혀 낯설지가 않다.

  • 스킨케어와 마사지가 만나면… 

    "불필요한 소음을 피하고 후각적-시각적 요소만 개선해도 몸이 날아갈 듯 치유됩니다. ". 약 10년전 3년여 투병 끝에 스스로 임파선암을 이겨낸 '기적의 여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다른 이들과 그 신비의 힘을 나누고픈 마음에 '스킨케어 + 마사지'가 결합된 신개념 업소를 창업했다는 설명.

  • "장사해 본 사람이 거래도..."

    무한도전. 다시 시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막을 내린 '무한도전'은 원래 '무모한 도전'에서 출발했다. 이처럼 무모한 도전을 통해 각종 장벽을 이겨내고 일신우일신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사는 이가 있어 화제다.

ENTERTAINMENT

Columns

김 빈의 별별시선

'상선여수'

 거의 2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6월만해도 너무도 덥지않아 여름같지않은 여름을 이야기했던일이 무색하게 수은주는 연일 90도 이상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토록 뜨거운 날씨속에 안팍으로 들려오는 이야기정도쯤은 하나라도 시원한 일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않아 안타깝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냉적이란 무엇인가?

  냉적이란 몸 안의 차가운 기운이 복부에 뭉친 것을 말하며, 체내에 찬 기운이 쌓이면서 혈액순환, 신체 내부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여러 증상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션리의 백세건강

공복혈당 높다고 쫄지마라

 당뇨는 그 원인도 대책도 너무나 복잡하고 까다로운 질병이다. 그래서 보통 공복혈당이 높으면 걱정을 많이 하는데 만일 당화혈색소 (Glycated hemoglobin)가 6.5%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당신이 지향하는 삶】

 철학가 플러턴은 '폴리테이아'라는 고전에서 삶의 형식을 네 가지로 얘기합니다. 첫째는 욕망적인 삶으로서 쾌락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익 지향적인 삶으로서 소유를 자신의 인생에 최고의 가치로 생각합니다. 셋째, 정치적인 삶으로서 명예와 권력을 좋아하는 삶입니다. 넷째는 관조 지향적인 삶으로서 인생의 높은 의미와 가치를 추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나 지위의 무상함을 알고 소유라는 것이 별것 아닌 것을 깨달아 아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