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부동산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부동산을 구매하기보다 부동산을 사놓으면 무조건 오른다는 생각에 무리를 해가며 투자용 부동산을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센추리21 부동산'의 헬렌 김 에이전트는 장기화된 불황으로 직장을 잃거나 사업체의 수익감소로 파산을 선택하고 있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융자 재조정 및 숏세일로 새 출발을 할 수 있으니 전문가에게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에이전트는 부동산은 물론이고 에스크로, 융자, 생명보험까지 미국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라이센스를 보유한 팔방미인이다. 그런 그가 융자 재조정·숏세일팀을 구성해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는 많은 한인을 돕고 있다.  

 김 에이전트는 "2006년부터 부동산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고객이 어려움에 처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돕기 위해 나름대로 공부하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면서 어려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한인들 사이에 융자재조정 및 숏세일 전문 에이전트로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멀리서도 도움을 청하러 오는 고객들도 많다"고 말했다. 자신을 찾아온 고객을 돕기 위해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고객의 입장에 서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여야 고객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또 그래야만 어려운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숏세일팀은 은행 차압이나 퇴거 명령으로 고민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숏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날에 맞춰 이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융자재조정 전문가인 김 에이전트는 최근 25만달러의 융자 원금 삭감에 성공해 4,000달러의 월 페이먼트를 1,700달러로 낮춰 고객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게 했다. 또 2년여 동안을 페이먼트를 제 때 내지 못한 한인 고객에게는 새롭게 재융자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는 "융자를 받아 인컴 유닛을 구매한 오너들도 테넌트들이 렌트비를 늦게 내거나 못 내고, 심지어는 집 세금을 제 때 내지 못해서 페이먼트가 더 늘어난 고객도 있다"며 "정부 및 은행 등지에서 융자재조정을 실시하고 있지만 올바른 방법이나 기준이 모호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 융자재조정이나 숏세일 등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방법이지만 그것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에이전트는 상당히 적어 전문가를 고를 때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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