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일식당 업주들이 스시맨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취업 걱정없는 스시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바로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라고 볼 수 있죠."

 12년 동안 1,300여명의 스시맨을 배출한 스시 전문 기술학교 '도쿄스시대학'의 제이슨 오 학장은 이민자가 성공할 수 있는 빠른 길이 바로 기술 습득이라면서 "메인스트림에게서 동양인으로서 당당히 대접받을 수 있는 전문직이 바로 스시맨"이라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드림은 물론이고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굳게 버틸 수 있는 스시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 전국에서 몰려든 한인들로 도쿄스시대학의 강의실은 언제나 붐빈다. 
 
 LA한인타운 베버리 애비뉴와 노만디에 있는 도쿄스시대학은 스시맨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직업학교로 주정부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식품위생사교육도 받을 수 있다. 철저한 이론수업 및 실습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 대학에선 매주 월요일~목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이 대학의 4주 완성 취업반은 현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도쿄스시대학은 다양한 장점을 자랑하고 있다. 수많은 졸업생들이 미 전국으로 진출해 스시전문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는 곧 취업률 100%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3년간 배우는 기술을 단 4주만에 습득할 수 있는 것과 저렴한 학비가 강점이다. 최신 교육 시설과 최고의 교사진을 갖춘 만큼 이곳에선 짧은 기간 안에 정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게다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경영 및 마케팅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어 최근엔 스시맨이 되려는 학생뿐만 아니라 햄버거숍, 데리야끼숍, 스낵숍 및 카페 등을 운영하는 한인들도 메뉴의 차별화를 위해 학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경제 불황탓에 학비와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해 힘들어 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요즘엔 스시 기술을 배워 낮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스시맨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스시맨은 타 기술직 전문가와 비교해 대우도 좋고 급료도 높기 때문에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됐더라도 스시 기술을 제대로 배운 뒤 2~3년만 경험을 쌓는다면 본인만의 업소도 차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넉넉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오 학장은 말했다.

그는 덧붙여 "불경기가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4주 투자만으로 새로운 희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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