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경제사정으로 주택 차압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왔다. 차압위기에 놓인 한인들은 숏세일이나 융자조정 외에도 차압경매를 막기 위해 여러명의 이름을 빌려 타이틀을 올리고 돌아가면서 파산을 하기도 한다.

 이에 '윌셔 원 로 그룹(Wilshire One Law Group·대표변호사 잔 엄)'의 사이먼 이 매니저는 "10~15명의 명의로 타이틀을 넣고 돌아가면서 파산을 하는 것은 불법이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며 "차압방지를 자신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도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검증받은 전문가에게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보통 융자조정이 진행 중인 경우엔 경매를 연장해주는 것이 관례지만 가끔은 은행측에서 집을 매각하기도 한다. 또 숏세일 절차가 진행 중이더라도 차압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 N.O.T.(차압통보) 연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최근엔 차압 위기에 몰린 주택소유주를 구제하기 위해 정부까지 나서 대규모 예산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다 Hope Program, Forbearance, Payment Plan, 파산신청 등 여러가지 협상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하는 그는 "현금으로 주택을 정당하게 구매할 수 있는 투자자들에게 집을 파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커미션 비용과 에스크로 및 홈인스펙션도 필요 없을 뿐 더러 이사비까지 지급받을 수 있고 위험성도 매우 낮다"고 밝혔다. 

 LA한인타운 윌셔가에 있는 '윌셔 원 로 그룹'은 오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실력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변호사 그룹이다. 이 매니저는 이곳의 4명의 부동산 전문 변호사는 까다로운 융자조정이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수많은 소송에서도 승리했다며 "한인 주택소유주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고객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전문팀을 구성해 융자조정, 재융자, 은행과의 협상, 숏세일, 투자그룹 통한 매매 등 고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고 이에 다른 곳에서 실패한 케이스라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보호하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곳은 아무리 규모가 큰 주택이라도 상관없이 750달러의 월 페이먼트만으로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숏세일로 집을 처분하거나 은행에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 아파트에서 거주해야 하는데 아무리 작은 집이더라도 월 1,000달러 이상의 렌트비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렌트비보다 낮은 금액만으로 고객이 자신의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213) 384-3326
▲주소: 3700 Wilshire Bl. #1019, LA